My lucky day에 반해서 Keiko 작가님의 책을 여러 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하나같이 감동과 재미가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A mother for Choco는 주제가(병아리 Choco가 엄마를 찾아 나섰다가 실패하자 좌절해서 울고 있는 순간 곰엄마를 만나 새로운 가정의 구성원이 되는)가 모험, 입양, 다문화를 다루는 덕분에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입양, 다문화 가정에 대해 이해시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주옥같은 책을 많이 쓰신 작가님이라 구입해서 읽어줬어요. 번역본으로 나온 아이린, 아빠랑 피자만들기, 실베스타와 돌,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등 한결같이 다 내용에 깊이가 있고 울림이 있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샀거든요... 역시 내용은 참 감동적이고 재밌고 한데 내용이 많이 길어요~^^ 읽어주다 목이 아파서 ㅎㅎㅎ 엄마만 목이 아프면 되니까 여름방학때 두어번 더 읽어줘야겠어요.
케빈행크스 책들의 번역본을 아이가 참 좋아해서 행사할때 이것저것 담아보았어요.
글밥은 나름 있지만 내용이 쉽고 어휘나 표현이 간단한 편이라 아이 혼자 읽기 연습에도 좋네요. 무엇보다 주제가 따뜻하고 이쁘면서 여자아이들 심장 저격하는 그림책이라 ㅎ 저희 딸은 반복해서 여러번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장바구니에 잔득 담아놨는데 또 사서 읽히려구요~
시리즈 중에 2권은 이미 가지고 있었는데... 행사할 때 저렴하게 6권 함께 구매했어요. 6권 전부다 너무 재밌어요. 8세 딸아이가 자기 전에 종종 중얼중얼 책 내용을 읊조릴 정도면 ㅎ 대성공인거죠? ^^ 생일파티에서는 농부 아저씨도 앙숙 동물들과 조금 가까워진듯 보여서 마음까지 훈훈했던 시리즈에요.
영어 학습적인 측면으로는 어휘의 난이도가 나름 높아서 자연스럽게 고급언어 숙지에도 좋은 것 같아요.
반전에 대해 아이가 배울 수 있었던 재치만점의 그림책이네요...
좀 쉬워보여서 패스할까? 하다 평이 너무 좋아서 구매했는데 안샀으면 후회 많이 했을 것 같은 책이에요. 영어로 공부를 한다는 생각보다는 아이의 마음과 머리가 커질 수 있는 그런 책이구요... 책이란 재미가 우선이다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들어준 너무 좋은 책이에요. 앞으로도 글밥과 어휘만 보고 책을 고르지 않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작가님의 한글 책을 참 좋아해서 원서로 이것저것 담아봤는데요 저희 아이는 특히 Chrysanthemum을 제일 좋아해요. 책을 읽어주는 엄마 입장에서는 제목 발음하기가 어려워서 ㅎ 읽어주기가 꺼려진 책이었는데 함께 사전을 찾아서 뜻도 알아보고 발음도 함께 해보면서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아이들의 정서에 대해 엄마와 이야기 해 볼 수 있었고 상처 받은 마음이 좋은 선생님으로 인해 오히려 특별하게 바뀔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마음이 너무 훈훈해지고 감사한 책입니다.
8세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pinkalicous에요~ 기존 런투리드 시리즈를 서른권 가까이 너무 잘 보는 바람에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너무 좋아해서 산지 두달만에 각 책을 6번 이상씩 읽었어요... 덧붙여 미국 초등학생들의 생활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어서 엄마도 매우 흐뭇한 책입니다. 표현력과 어휘력은 덤이에요.... 시리즈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ㅎㅎ 책장 넘기기 전부터 그냥 웃음부터 나오는 책이에요~~ 뭔가 상상하고 읽었지만 상상한 것 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재치넘치는 책이에요. 8세 딸과 함께 책을 읽으면 늘 아이는 본인이 돼지 역할을 하고 싶어한답니다 ^^ 책 읽으면서 함께 웃고 스킨쉽도 하고 영어도 배울 수 있고 너무 좋아요... 이 작가의 다른책도 다 읽고 싶다는 바람에 장바구니에 가득 넣었네요^^
8세 딸 아이가 creepy carrot과 함께 너무 좋아하는 영어책입니다. 한글 번역본을 먼저 보고 원서를 봤는데 영어가 더 재밌는 느낌이에요~~~ 처음에는 조금 오싹오싹한 느낌도 들었지만 이제는 그 오싹함을 오히려 즐기며 숨어있는 유머코드까지 더해서 좋아하고 있답니다. 밤에 잘자리 독서로 딱인 책입니다! ㅋㅋㅋ 꿈에는 안나오더라구요~ 시리즈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책 한 권에서 하나라도 배우면 그저 감사하고 만족하는 편인데요~ 이번에도 Froggy's worst playdate에서 playdate라는 표현에 대해 아이가 확실히 배울 수 있었고 자기 것을 만들어서 너무 뿌듯했어요. 하교하고 친구랑 놀때도 꼭 playdate하자며 말을 해서 괜히 기쁘더라구요. 프로길리나와 함께 한 platedate가 왜 worst였는지 마지막까지 긴장감이 없어지지 않는 유쾌한 책이었어요.
초1 딸아이 잠자리 독서로 자주 활용하는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특히 책 안에서 아빠가 딸에게 읽어주는 옛날 이야기에 흠뻑 빠지더라구요~~ 시공주니어에서 한글 번역본을 먼저 접했는데, 수상작이고 원서의 표현력이 더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주인공이 읽는 부분은 딸아이가 리얼하게 읽으며 함께 웃다 잠든 날은 책 한 권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 4세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여러번 보던 책이에요. 여태 대여했지만 소장가치가 충분한 듯 해서 구매했어요. 그림책을 매일 볼 수는 없으니 다양히 들여야 하는데 모든 그림책이 소장가치가 있는 책들은 아니어서 신중히 구매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이 책은 앞으로도 쭉 보면서 즐거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중히 보고 나중에 손녀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책이에요.
초1 여아~ 엄마표 영어 5년차이구요 그림책, 영상 외에 Brain Quest도 시리즈 대부분 즐겁게 잘 진행했는데 역시 Grade 1은 난이도가 좀 있네요.
조금 하다가 어려워해서 잠깐 쉬고 있어요. 앞전 단계들 다시 찬찬히 밟아가며 여름방학때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2~3세용도 지금 봐도 유용할 때가 많아서 천천히 오래오래 두고 하기로 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Lois Ehlert 책은 한 권씩 들여서 정성을 다해 읽고 노래부르며 하나 하나 우리 것으로 만들어 왔어요. 처음에 펼치면 생생한 색감에 놀라고 너무 디테일한 컨텐츠에 엄마도 살짝 부담스러울 때가 종종 있는데 아이는 여전히 너무 좋아하네요. 벌써 5권째인데 다양한 식물, 과일, 채소, 새들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우기에 이만한 책이 없는 것 같아요. Growing Vegetable Soup도 대성공입니다.
이 작가 그림책들을 어려서부터 좋아했는데 그루팔로는 좀 어려운 느낌이라 남겨뒀다가 초1 된 기념으로 사줬어요~~^^ 후편 그루팔로즈 차일드까지 역시나 너무 괜찮네요. 조금 실감나게 읽어주니 부담없고 오히려 함께 신나서 완전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재미있고 알찬 그림책들 한 권씩 사서 읽어주고 즐거워하니 뿌듯합니다. 한글책도 함께 빌려읽었더니 즐거움이 배가되네요.
상품평도 많고 추천도 많은 책들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빌려보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소장하기로 하고 웬디북에서 구매했답니다. 비교법을 그림을 보며 플랩을 넘기며 능동적으로 자연스럽게 배우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최고의 책인것 같아요. 5세 조카도 놀러와서 함께 읽으며 금방 습득해버리는 걸 보니 완전 뿌듯하고 책 한 권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baby sister가 나오는 그림책은 많은데 froggy's baby sister는 Polly가 알 -> 올챙이 -> 개구리까지 되는 과정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뒷다리가 드디어 나왔던 장면에서는 둘이서 환호를 질렀답니다. 컨텐츠에 더해서 표현방식도 여러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구어체를 자연스럽게 익히기에 딱인 책인 것 같아요. 이번달도 프로기 추가 구매해주려구요.
프로기~~~ 8세 여아랑 깔깔거리며 즐겁게 읽기 정말 좋은 책이에요. 앞전에 프로기 셋트 사서 잘 읽고 추가 구성이 웬디북에 꽤 있어서 한 권씩 사서 읽어주는데 너무 좋아한답니다. 호흡이 나름 길지만 내용이 생활영어라 흥미롭고 의성어, 의태어가 적절히 나와서 웃음코드도 딱 좋아요. 엄마도 딸도 좋아하는 그런 책이에요... 남아들도 좋아할만한 책이라 강력히 추전합니다.
학습적인 것만 생각하면 살 필요가 없는 책이지만 닉샤럿의 감성과 예쁜 일러스트에 반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이와 한페이지씩 나눠서 읽는데 아이에게 자신감도 전해줄 수 있었네요. 표지가 너무 예뻐서 저런 그림을 보고 그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구요 ^^ 기나긴 봄방학에 책도 읽고 표지처럼 그림도 그려보고 싶어요. 한 권 한 권 완성도가 높아서 대만족입니다.
권장연령이 아기부터 있길래 고민했는데 미리보기 보고 주저없이 선택했습니다.
영미권은 유머 코드가 참 중요하더라구요... 학습으로 외국에서 배운 저희에게는 너무 어려웠는데요 아이는 이렇게 기발한 책으로 문화와 정서를 배우게 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언어유희에 대해 알고 있는 7세 아이에게도 너무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두고두고 소장하면서 많이 보여주고 많이 늑끼게 해주려구요.
하나같이 감동과 재미가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A mother for Choco는 주제가(병아리 Choco가 엄마를 찾아 나섰다가 실패하자 좌절해서 울고 있는 순간 곰엄마를 만나 새로운 가정의 구성원이 되는)가 모험, 입양, 다문화를 다루는 덕분에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입양, 다문화 가정에 대해 이해시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