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피아저씨의 뱃놀이를 좋아하는데 언젠가 엄마 영어로도 읽어주세요라고 말하는 딸을 보고 검색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outing이라는 표현부터 원서를 사서 읽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글밥이 적지는 않지만 반복되는 표현이 많아서 어렵지 않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원서와 번역본을 번갈아 읽어주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습득해서 참 마음에 듭니다. 존 버닝햄의 다른 원서도 사서 읽어주고 싶네요
번역본으로 나온 한글책을 좋아했었는데 웬디북을 통해서 영어 원서로 사서 읽어주니 더 좋아하네요... 감정 조절에 대해 공감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아이뿐 아니라 엄마도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내용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또 너무 간단하지 않아서 좋아요. 번역본 보다는 원서에서 느껴지는 전달력도 마음에 들어요. 소피의 다른 시리즈도 사서 함께 읽고 싶네요.
맥스 앤 루비를 참 좋아해서 애기 때부터 dvd를 많이 시청해 와거든요. 맥스 앤 루비는 책도 참 좋네요... dvd에서 흘려듣던 걸 책으로 함께 읽어보니 영어 습득과 이해하기에도 플러스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한 권 한 권 다 마음에 들어요. 난의도가 다양해서 몇 년 두고두고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더 다양한 책이 더 나오면 좋겠어요^^ dvd좋아하시는 분들 책함께 읽어주시면 시너지 클 것 같아요.
한글 번역본도 한 권 있었는데 그닥 손이 안갔거든요... 도서관에서 원서 한 권을 빌렸는데 너무 좋아해서 시리즈로 다 샀어요. 가격도 참 좋았고 한 권 한 권 참 재미있구요, 반복되는 기본문장에서 확장되는 진행이 아이도 엄마도 입에 착착 달라붙어서 금방 익힐 수 있네요. 문장이 길어 조금 어려울 것 같았지만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좋은 표현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번역본을 먼저 읽어보게 되었는데 원서가 보이더라구요. 수상작인데 원어로 읽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번역이 두번에 걸쳐 됐음에도 불구하고 원서가 훨씬 좋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fair book에 대해 편안해질 수 있었구요.... 흑백으로 그려졌는데 삽화가 얼마나 아름답고 섬세한지 다른 감동을 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 표지의 색과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친구들이 기다리던 봄의 냄새를 연관 지을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이상적이었어요.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여줬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표현이 간결하고 적어서 아이가 단숨에 외워버리고는 매일매일 보던 책이랍니다.
노래도 은은한게 좋구요. 책에 글자 몇개 없고 나름 고가라 고민도 되었는데 에릭칼의 그림을 매일 넘겨본다는 것도 좋았구요, 그 표현을 금새 외워버린 아이에게서 보이던 자신감은 정말 감사했답니다. 지금까지 돈값 충분히 해준 책이라 추천하고 싶네요
모 윌렘스도 저희가 제일 애정하는 작가중의 한 명이랍니다. 그의 모든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그는 천재가 분명하다는 생각이 곧잘 들어요. 여러 캐릭터를 다른 시리즈에 녹여놔서 knuffle bunny와 elephant & piggie에서 종종 보이던 비둘기가 누구인지 궁금했는데 ㅎ 이렇게 만나봤어요. 기존에 봐 오던 동화와은 상당히 다른 신선하고 재미난 책이었네요. 난의도가 있어서 두고두고 잘 볼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귀여운 꼬마돼지 올리비아^^ 칼데콧 수상작답게 독특하면서 위트 있어서 좋아요. 한참 상상의 세계에 빠져있는 5세 딸에게 공감이 많이 되는 책이랍니다. 뉴욕식의 세련된 표현과 삽화 분에 엄마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잠자리 독서를 늘 하는데 올리비아와 엄마가 나누는 마지막 장면은 저희집에서 매일 따라하고 있답니다 ㅎ 올리비아에 대해 친근함을 가질 수 있었고 좀 더 길고 복잡한 올리비아 리더스도 읽게 해줘서 좋았어요
에릭칼 책은 한글책 영어책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이 보여줬는데 단연 저희집 베스트는 from head to toe에요. 각 움직임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 엄마랑 아이가 주고 받으면서 한 페이지씩 진행할 수 있어서 참 좋구요... 노래가 너무 신나서 저희 아이는 노래가 나오면 기본 다섯번은 반복한답니다. 영어에 대한 친근함과 흥미를 가지게 해준 일등공신 책 감사합니다~~~
겁이 많은 딸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해골과 귀신들이 너무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주어서 그런지 깔깔거리며 재미나게 보고 있는 책이에요. 블로그 책육아 하는 엄마들한테 여기저기 소개 받고 구매하게 되었는데 저희집도 인기 많은 책이랍니다. 이런 표현들은 그림책이 아니면 가르쳐주기 힘든 것 같은데... 신나게 보면서 저절로 습득할 수 있게되어서 꼭 찾아 읽혀주고 싶어요.
이 작가 책을 좋아해서 여러 권 가지고 있고 전부 베스트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도 저도 참 좋아해요. 이 책은 친구에게 선물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저희 아이도 사줬답니다. 색감이 선명하고 다양한데다 각 페이지를 겹침으로 인해서 표현되는 사물, 동물들의 표현이 너무 감각적이에요. 예쁜 그림 보면서 난이도 있는 명사와 동사표현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한 질 사고 너무 좋아서 친구에게도 선물했어요. 메이지는 글자체만 눈에 좀 익숙해지면 보석같은 책이에요. 한 권 한 권 표현이 너무 좋구요... 좀 어렵다 싶은 표현도 다른 책에서 반복해서 보다보니 익숙해져서 금새 습득이 되네요. 누리과정 내용이라 조금 어려워 보이는데도 아이가 너무 좋아한답니다. 구매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여전히 잘 보고 있는 책 추천할께요.
번역본을 두어권 읽고 반응이 좋아서 원서를 찾아다녔는데 웬디북에서 좋은 가격으로 득템했어요~~ 호주에 있는 친구에게 추천받았었는데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누리과정 아이들의 생활과 생각에 대해 영어로 읽어내릴 수 있어 좋아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련과 극복 화해 구성으로 진행되어 배울 점이 많다는 것도 마음에 들고, 시리즈 물이라 비슷한 표현법이 반복되어 아이가 습득하기에도 좋은 점이 많네요.
이런 책은 아이에게 많이 읽어주려고 하고 있어요.
그림과 글자가 매치가 너무 잘 되고, 영어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주는 훌륭한 그림책이네요.
저는 오리라고 하고 아이는 토끼라고 하며 즐겁게 읽고 있어요^^
원서를 읽고 번역본을 읽으니 아이가 자신감이 더 상승하는 것 같네요
모 윌렘스 책은 다 사준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사준 소전집인데 너무 쉬울까? 고민하다 들였거든요 모 윌렘스 특유의 위트가 있어 아이가 정말 깔깔깔 넘어간답니다 ^^
페이지마다 단어가 별로 없고 반복적이라 영어 읽기 시작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쉬워서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까운 책인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