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데 방학 때 심심할까 봐 읽어보라고 사주었는데, 잘 읽습니다. 뒤에 이야기가 궁금해서 먼저 뒤를 넘겨 보았나 봐요. 그 정도로 재밌다는 뜻이 아닐까 싶어요. 8권이라 부모 마음으로는 쭉 연결해서 읽으니까 방학 때 걱정이 없네요. 우리 아이는 초등 학교 때도 추리 관련된 거 좋아하고 잘 읽었어요. 취향 저격 같아요. 살인 사건도 나오냐고 하니깐 당연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셜록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고 하니 잔인하고 그런 내용은 안 나오겠죠..
듣지 않고 바로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구입했습니다. 지금 현재 듣기로는 네이트 더 그레이트를 듣지만 읽는 것은 조금 더 쉬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흰 종이에 컬러가 있고 그림도 한 면씩 그려져서 부담없어요. 리더스의 좋은 점은 각 권마다 등장인물이 같다는 점이에요. 재미난 모험을 하는 매 권마다 기승전결이 있어서 좋아요.
school 들어간 책이 많이 있잖아요. Way side school보다 더 재밌어 하는것 같아요. horrid henry도 학교에서 일어나고.. 그래도 이 책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친구가 잡아당겼는데 팬티가 보였다. 그런 류의 코믹요소에 배를 잡고 깔깔 웃는 아이라 이 책이 취향저격했나봐요. 음원 길이가 40여분으로 알고 있는데 낮에 하나 들으면서 보고, 저녁에 들으면서 보고 좋아합니다. 초딩 괴짜 스쿨이라고 번역본도 있는데 번역본은 못 읽게 하고 아껴두었던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