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나오는 주인공 빈센트는 마치 빈센트 반 고흐를 연상하게 한다. 집에 색을 칠하는데 동물들이 하나씩 나타나 다른 색깔을 칠하라고 한다. blue라고 해도 다양한 파랑색을 보여준다. 다양한 색깔 이름이 재미있다. 알록달록 뒤죽박죽 칠해지지만, 마지막에는 예술가의 집이 된다.
토니 로스 그림책. 너는 다리가 100개니까, 신발도 100개 있어야지. 지네가 이것저것 100개의 신발을 다 신고나서, 결론은..맨발이 편하다. 그림이 웃겨서 흥미를 가지고 봤다. 문장이 좀 있어서 완전 초보는 어렵지만, 그림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
출간된지 오래된 책. 고전이라고 볼 수 있음. 그림이 너무 예스러운 면이 있어서 아이가 처음에는 흥미가 없었음. 같은 단어, 동사가 반복되어서 쉽게 인지. 마지막 아이가 별 말 없이 당근을 수레에 싣고 가는 모습이 임팩트가 있음. 주변에서 다 안된다고 해도, 스스로가 믿는 꾸준함으로. 멋있는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