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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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여학생과 함께 읽었어요.
읽기전에 자신이 느끼는 감정들을 적어보고 그것들을 색과 매칭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왜 그 색을 골랐는지 이야기도 해보고요.
컬러 믹스된 첫 장면이 사춘기 학생들이 감정을 보여주는것 같았어요. 그냥 짜증이 나고, 눈물이 나지는 않는다. 자신이 언제 화가나고, 언제 슬픈지 그 감정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알수 있을거라는 이야기들을 나누었어요.
감정과 색매칭이 자신의 생각과 같은 것을 매우 신기해 했구요. 사춘기하면 짜증이라는 감정을 많이 느낀다. 짜증은 억울함, 피곤함, 속상함, 좌절감..등 더 세밀하게 나눌수 있다는 것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이 너무 이뻐서 호감을 갖기에 너무 좋구요. 감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좋구요.
사춘기 친구들에게,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는 모든 이에게 추천합니다.
베스트 장면은 역시 러브 장면이었어요. 모든 사람은 사랑받고 싶어하고, 사랑하고 싶어하는데 왜이렇게 쉽지 않을까요??^^
좋은 책 추천해주신 머선북클럽 효린파파티처r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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