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생각 저생각 없이 무조건 영어그림책을 좋아하게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 무조건적으로 사야하는 책입니다. 영어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줘도 스스로 집어오는 책은 소수인데 그중에 가장 횟수가 많았던 책입니다.ㅎㅎ 래리라는 귀여운 몬스터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으로 재미있게 읽어나가며 버튼을 누르고 시키는대로 하다보며 책에 홀릭홀릭~무조건 빠져들게 됩니다. 덮자마자 또또!를 위치게 되죠.ㅎㅎ
영어책 읽기하며 이 책 없는 집은 아마도 없겠죠~ 저도 영어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샀던 책이에요~근 1년 넘게 잘 읽었던 책이에요. CD도 수시로 틀어줘서 귀에 익히게 하고 그림책도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가방에도 넣고 다녔던 책이네요. 너무너무 쉬운 책이라 아이들도 혼자 읽기 부담없고 그림도 느낌있어 아이들이 그림책 보고 그림그리기에도 열올렸던 책이네요^^
알파벳 책 중에 가장 먼저 주문한 책이에요. 영어 처음 시작할 때 읽어주기 좋은 책으로 알파벳을 정말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CD포함이라 자주 틀어줬는데 노래 또한 귀에 쏙쏙 들어와서 금방 외우게 됩니다. 책 속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어찌나 개성이 강하고 귀여운지 아이들이 제일 뒷장에 나와있는 캐릭터 이름외우기에 열을 올리기도 했네요.ㅎㅎ ABC다 아는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기 좋아욧^^
존 클라센 책은 믿고 보는 책이죠~ 이 책도 워낙 유명한 책이라 내용도 훑어보지 않고 바로 주문했어요~ 작은 물고기가 큰 물고기의 모자를 훔쳐 물풀속으로 도망치나, 결국은 친구의 배신?으로 잡힌다는 이야기인데..그 과정이 너무너무 재밌고 리얼하게 그려져있어요. 표정도 너무너무 익살스러워요. 마지막 장면에 작은 물고기는 없고 큰 물고기가 모자를 쓰고나오자 먹어버린거냐고 슬퍼하더라구요.ㅎㅎ
워낙 유명한 책이죠~ 배고픈 애벌레가 음식을 찾아먹으며 번데기가 되었다가 나비로 짜잔~변하는 책. 글밥이 생각보다 적지는 않아서 완젼 초급용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림이 워낙 익살스럽고 자세히 그려져있고 아이들 좋아하는 음식들도 많이 나와 전혀 어렵지 않게 아이들에게 읽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보드북으로 산건데 큰 사이즈 책으로 샀더람 더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정말 수백번 읽어줬던 책이에요. 귀여운 돼지가 엄마에게 삐져 집을 나간다고 하자 엄마가 이런저런 아이의 소중한 물건들을 말하며 아이를 회유합니다.ㅎㅎ 마지막에 케이크로 아이의 마음을 확~!! 육아를 하면서도 툭하면 아이가 삐지고 토라지는데 주인공 돼지엄마처럼 재치있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게만드는 책입니다.ㅎㅎ 단어도 어렵지 않고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그림도 글도 너무너무 예뻐 소장가치 충분한 책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100가지라니. 이런 거 어릴 때 한번씩쯤 적어봤던 것 같은데 이렇게 예쁜 그림책으로 만들어진 책이 있다니 너무 설레더라구요ㅎㅎ 100가지 중에 내가 좋아하는거 엄마가 좋아하는거 하나하나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아이들과 끊임없이 얘기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너무너무 강추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완전 취향저격 책입니다.ㅎㅎ 여자아이가 주인공이지만 남자아이들에게 왠지 인기가 더 많을 것 같네요. 온갖 더러운 행동을 하는 여자아이가 주인공인데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어찌나 리얼하고 기발한지 배꼽을 잡고 웃게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한두개 쯤은 해봤던 것일수도 있어요.ㅎㅎ 아이들도 더럽다 더럽다 하면서도 맨날 읽어달라고 했던 책이네요. 내용도 어렵지 않아요~
한동안 저희집 대박책 1순위였네요. 영어 완전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어렵지 않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에요. 몬스터가 나오긴 하지만 전혀 무섭지 않고 귀엽고 불쌍해보이기도 한답니다.ㅎㅎ 하나씩 책을 넘길때마다 몬스터 부분부분이 사라지는 장면을 몇십번 반복해서 보아도 재밌어하고 신기해하더라구요. 처음 영어 시작할 때 아, 영어는 재밌는거구나를 각인시켜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