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프린세스는 워낙 유명한 시리즈죠~ 귀염발랄한 주인공 리틀 프린세스가 겪게되는 여러 에피소드들이 담겨있는데 하나하나 어찌나 익살스럽고 빵빵 터지는지 아이 뿐 아니라 저도 너무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오디오CD가 포함되어있어 수시로 틀어주니 리스닝에도 좋고 영국식발음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글밥은 적은 것부터 조금 많은것까지 다양하게 들어있는데 여러번 읽어서 그런지 그리 어려워하진 않아요~^^
읽어주는데 절로 어깨춤이 나오는 라임입니다..ㅎㅎ 너무나 리드미컬하게 라임이 잘 맞추어져있어 읽으면서도 너무 신나구요 우선, 한국인에게 익숙한 비빔밥 소재라 아이들이 엄청 흥미있어해요. 비빔밥 만드는 과정이 너무나 자세히, 그리고 흥미롭게 쓰여져있어 좋고 여러가지 영어 단어, 영어 표현들을 익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화같은 내용도 좋지만 이런 사실적인 내용도 참 좋네요^^
피죤책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모아요. 어떤 책을 사도 실패가 없거든요~ 다혈질 피죤의 에피소드, 어쩜 이리 귀엽나요..ㅎㅎ 가끔 피죤 모습에서 저나 아이들 모습이 겹쳐지기도 하네요. 귀여운 퍼피를 가지고 싶었지만 너무 큰 퍼피가 나타나자 꽁무니를 빼는 피죤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익살스럽게 그려져있어요. 대화체라 읽어주기도 너무 좋고 조금 오바해서 읽어주면 더 좋아합니다.ㅎㅎ
표지부터 아이들 시선을 확 끌 것 같은 책이었어요. 소세지라니~~~ㅎㅎㅎ 역시나 아이들이 깔깔대며 너무 재밌게 읽는 책입니다. 그림이 너무도 리얼하게 그려져있어 진짜 소세지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에요.ㅎㅎ 글밥도 꽤 많고 어려운 단어도 꽤 나오지만 워낙 재미있는 스토리이다보니 이 모든걸 상쇄하고 자주 읽게되네요. 마지막까지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점이 너무 좋아요~강추합니다.^^
이건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먼저 읽어야 할 책인 것 같아요. 아이 말에 귀기울이지 않고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건성으로 대답하는 엄마아빠. 괴물이 아들을 잡아먹고 아들인 척 해도 모르는 엄마아빠. 좀 너무하다 싶은 내용이지만...가끔 우리도 너무 바쁘거나 힘들 때 이럴 때가 있으니까요..읽으면서 정말 반성하게 됩니다. 오래 된 책이지만 오랫동안 사랑받는데는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들 뿐 아니라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책 구입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꼭 읽어주고 있어요. 읽어줄 때마다 마음이 너무 힐링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고있는데 악기배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참 좋을 책이에요. 아름다운 음악은 전쟁도, 우리의 얼어붙은 마음도, 원망하고 슬퍼하는 마음도 없애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고 알게될거에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유치원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라 아이들이 감정이입해서 몰입하네요.ㅎㅎ 유치원에 꼭 주인공처럼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서로 화해하고 마음의 응어리를 푸는 과정이 잘 그려져 있고 엄청 쉬운 책은 아니지만 그림보고 충분히 내용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요. 이 책을 읽고 bully란 단어는 확실히 알게되었네요^^
정말 아름다운 책이에요~ 글도 그림도 너무나 아름답네요. 그림을 통해 아이들 마음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 동화인데 엄마도 같이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의 책이에요. 그림이란게..꼭 똑같이 그릴필욘 없는데 집착하는 아이들이 가끔 있죠. 그런아이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어요.
별 기대없이 산 책인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좋아해서 의아했던 책이에요ㅎㅎ 아무래도 먹음직스런 음식이 그림도 아닌 실사로 나와있어 그랬던 것 같기도 하구요~^^ 엄마입장에선 분수 개념을 영어로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다는 면이 맘에 들었네요. 정말 쉬운 책이라 이 책 몇번 읽으면 금방 외워버릴 거에요. 그리고 뒤에 실제 요리법이 나와있어 활용하기도 좋아요~^^
존클라센 책은 정말 언제나 반전이..반전이..기가 막힙니다.ㅎㅎ 정말 팬이라서 존클라센 책은 평도 안읽어보고 사는 편인데 이 책은 저희집에서 요즘 제일 대박책이네요. 친숙한 동그라미, 세모, 네모들이 겪는 에피소드가 담긴 책인데 나름 연결도 되어있어 세트로 사시는 게 좋아요~ 하나로 정해진 결말이 아니라 아이 나름대로 여러가지를 상상할 수 있는 내용이라 좋고, 여러번 읽어도 늘 새로운 책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너무나 좋은 책이에요~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지..정말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림도 파스텔톤이라 너무 예쁘고 글밥도 적당해 읽어주기도 좋고 내용도 물론 너무 좋아요. 변화를 두려워하고 늘 있던 자리에 있고 싶어하는 친구를 새로운 세계로 이끄는 친구, 처음엔 두려웠지만 용기를 내어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는 두 친구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일단 이 책의 주인공 비클이 너무너무 귀여워요~~동글동글 하얗고 순딩순딩한 캐릭터지요~^^ 저희집 아이들도 늘 상상의 친구를 지어내서 이야기하곤 했는데 이 책이 딱 그런 내용이라 너무 귀엽기도 하고 나중에 아이들 크면 이 시절이 참 그리워지겠구나..싶은 생각이 들던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상속 친구란 정말 소중한 존재니까..잘 지켜줘야겠단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한국책으로 번역된 헤엄이를 먼저 읽었는데 처음 읽었을 때도 스토리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로 글밥이 꽤 있는 편이었지만 워낙 자주 읽었던 책이라 내용은 익히 알고있어 원서로 읽어도 거부감은 없었어요. 하나하나는 작지만 뭉치면 커다란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협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좋은 책이고, 스위미의 용기와 재치에 절로 박수치게 되는 책입니다. 소장가치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