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들이 많이 어렵진 않아 보이고 재밌어 보여 샀는데,, 아직 즤 따님이 만만하게 읽을 정도는 아닌가봅니다. 하지만 앞부분 읽어보면서 재밌다고는 합니다. 돼지가 철자를 틀려가며 쓰는것도 재밌어하고, 그림도 웃기다고 하네요.
코믹하면서 좀 엉뚱한 돼지의 일기네요. 간단한 iam을 i is로 틀리게 썼다며 찾아내면서 으쓱 하고 잘난척하며 읽어주기도 하네요.
조금만 더 실력이 되면 훨씬 재밌고 무난하게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쥬토피아 영화를 너무나 재밌게 본 딸아이가 디비디를 계속 사달라고 조르는데, 아직 시판되질 않아서 아쉬운 마음에 이 책을 사주니 잘 듣네요.
쥬토피아 디비디가 나올때까지 이렇게 듣기라도 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랠수가 있네요.. 들으면서 주인공 목소리 확인하며 좋아라 합니다.
영화를 보았던 아이들이라면 어렵지 않고 무난한게 잘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안젤리나 발리레나를 좋아라 하는 울 따님.. 이거 어때 하고 보여주니,, 두말없이 당장 사달라고 졸라서 구매했습니다.
스티커도 잔뜩 들어있어 더 좋아하네요.. 아까워서 붙이지도 못하면서.
다른 안젤리나 발레리나시리즈보다 단계는 좀 낮아서 읽기 쉽습니다.
안젤리나 발레리나는 디비디도 있지만 책이 훨씬 더 그림이 이쁜것 같습니다. 아이도 디비디보다는 책을 더 좋아하네요.
이책은 아이보다 제가 더 혹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보여질 정도네요. 실제 받아 보니 좀 작아서 아쉽네요.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데 좀더 크게 봤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직은 글밥이 많고 글씨가 작아서 초등 저학년인 딸아이가 읽기에는 살짝 무리가 있을 듯 하지만,, 그림보고 사달라고 했으니 언젠가 읽을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그림이라도 보고 있으렵니다..
아.. 정말 이쁘네요..
그림도 재밌고, 이야기도 재밌네요. 단권으로 먼저 사줬을 때는 반응이 별로였는데. 그땐 아마 지금보다 수준이 살짝 낮아서 이해가 안되서 그랬나봐요. 이번에 시리즈로 사줬더니 바로 다 읽어주네요.
읽으면서 재밌다고 합니다. 주인공의 엉뚱기발한 행동들이 재밌나봅니다.
그림만 봐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아이가 몇번은 반복해서 봐줄거 같습니다.
이 작가의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이 작가의 다른 책도 용이 불을 뿜어서 실제로 책이 그을려서 타 있는것처럼 구멍이 뚫려 있기도 하는데요..
요 미어캣 이야기도 미어캣이 여행을 다니면서 보내는 엽서가 실제처럼 있어서 재밌습니다.
물론 이야기도 재미있구요 아이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시켜주네요.
성우가 읽어주는 목소리도 재밌고 책도 재밌습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가서 이런 엽서 보내보고 싶네요.
처음에는 그저 흔한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인줄 알고 아이한테 한번 읽어봐 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살짝 보니.. 제법 글밥도 있고.. 어? 이게 그게 아닌데 싶더군요....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전혀 다른 이야기였네요...
아직은 아이가 완전히 이해하기에는 우리 아이의 수준이 살짝 모자라는거 같아 맛만 보여주고 좀 더 뒀다가 보여주려고 합니다.
레오니오니의 책은 정말 소장가치 100%인 책인듯합니다.
up up up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여줬었는데요 신나는 오디오 노래에 홀딱 빠진 따님이 사달라고 하도 졸라대서 구매해 드렸습니다.
책 오자마자 매일 집어넣고 바로 따라서 부르며 좋아라 합니다.
노래를 외워서 부를만큼 재밌어하네요.
아침마다 따님 깨울때도 신나게 일어나라고 틀어놓기도 좋습니다.
노래 시디에 수잔리드와 딸이 함께 녹음을 했다고 적혀있어 아이한테 알려주니 더 관심있어 하며 듣네요.
무튼.. 너무너무 강추입니다!
Mini Grey의 책이 4권이나 세트로...
이 책중 접시와 스푼의 모험은 오디오 소리도 참 좋습니다. 한편의 연극을 보는듯이.. 구슬픈 음악이 잘 어우러져 즤 따님이 너무 슬프다고 했던 책이네요.
완두콩 공주는 유명해서 한글책으로도 많이 나와 있나봅니다. 학교 도서관에서도 봤다며 반가워 합니다. 하지만 콩알로 된 눈이 좀 무섭긴 합니다. ㅎㅎ
egg drop 사놓고 좀 묵혔다 봤는데요.
따님한테 재밌지? 하고 물어보니.. 엄마 이책은 재밌는게 아니고 슬픈책이야.. 계란이 먹힌단 말이야 라고 하네요..ㅎㅎ
처음엔 왜 코에서 손가락을 빼지 못하는지 아이가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온 동네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도 빠지지 않던 손가락이 아주 쉽게 빠지게 되네요.... 페이지마다 손이 나오면서 힌트처럼 주어지는데요.
아이가 한번에 그걸 찾아내지는 못하네요...
여러번 읽다보면 찾게되고 더 재밌어 할 듯 합니다.
힌트를 못보는 와중에도 손가락에 코가 끼인다는 설정만으로도 즤 따님한테는 그저 재밌는 모양입니다.
살짝 시들해질때즘 손가락 찾기를 해보면 더 좋아라 할거 같습니다.
이책이 시리즈로 있더라구요, 일단 아이의 반응을 알아볼겸 해서 구입했습니다.
단계가 살짝 있지만 그림도 익살스럽고 색이 다채로와서 일단 아이의 시선을 끌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 따님이 이해하기에는 살짝 높은가 봅니다.
생각했던 만큼의 반응은 아니네요.. 한번읽고 더 읽겠다고는 안하는것이 ㅎㅎㅎ
좀더 기다렸다가 아이 수준이 좀 올라간 다음에 읽히면 분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그림이 너무 좋고 또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라 아이에게 사서 들이밀었습니다.
검피 아저씨가 배를 강가에 띄우자 아이들, 토끼,고양이,개,돼지,양,닭,소,염소가 함께 타고 가길 원합니다. 검피 아저씨는 배에서 얌전히 있겠다는 약속을 받고 태우지만 배에 탄 친구들은 하면 안되는 짓을 하기 시작하지요. 결국 배는 뒤집어지고 모두 물에 빠집니다.
사실 이책은 뭔가에서 막 빵 터지고 그런건 없이 잔잔합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그림과 함께 그게 매력인 책인 듯 합니다.
레오 니오니는 반전이 있는 책들로 유명하지요. 하지만 단계들이 좀 있는 책들이 많아서 우리 아이가 재밌게 보기엔 요 Let's Make Rabbits 이 딱인거 같습니다.
가위와 연필이 만나서 통이 토끼를 만들어 내는데요, 이 토끼들이 배가 고파하니 당근을 만들어줍니다. 한숨 자고 일어난 토끼들이 배가 고파서 가위와 연필을 찾으니 없고 대신 그림자가 있는 당근이 있습니다. 그걸 먹고 토끼들도 그림자가 생겼어요..
따님,, 엄마 그림자가 있으면 진짜가 되는거야? 라고 묻습니다...
뭐라고 대답해줘야 할지.... ^^ 저도 살짝 생각하게 되네요. 재미와 상상력을 키워주는 작가입니다.
딱인 책입니다.
OWEN시리즈, 안젤리나발레리나, 프란시스 시리즈를 좋아하는 따님이 읽기에 딱 좋을거 같아서 구입했는데,,
딱 대박입니다 ^^
오자마자 아끼면서 읽어주네요.
단계도 높지 않아서 우리 아이들이 편하게 막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시리즈가 더 있으면 좋을텐데,,, 3권밖에 없는게 무척 아쉽네요.
그림도 너무 이뻐서 더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존 버닝햄 워낙 유명하져..
하지만 이 작가의 책을 아이들이 완전히 이해하면서 읽기는 좀 실력이 따라줘얄거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ALDO는 좀 단계가 쉬워서 우리 따님도 잘 이해하면서 재밌게 읽었네요..
다 읽고 난 후에 너한테도 알도 같은 친구가 있어? 라고 물었더니,, 늘 껴안고 다니는 인형친구들 이름을 나열하며 자기도 있다고 합니다 ^^
ALDO같은 친구가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 있으면 참 든든할거 같습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즤 따님이 OWEN시리즈와 안젤리나 발레리나를 무 재밌게 듣고 읽은터라,
프란시스 시리즈도 먹히지 않을까 싶어서 구입했는데,, 완전 좋아라 합니다.
귀여운 오소리 이야기 인데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이야기도 잔잔하니 재밌네요.....
하지만, 다른 이야기 책에 비해서 배경음악이나 목소리 변화가 좀 없어서 아이가 좀 아쉬워 합니다.
글씨체가 꼭 손으로 쓴거 같아서 살짝 아이가 어려워하고 선뜻 읽겠다고를 안해서,, 같이 읽은 책입니다.
글밥이 많아서 어려우면 어쩌나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진 않아서 아이가 읽더라구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선생님이 왜 액자에 주인공의 그림을 걸어줬는지보다, 자기도 저런 액자에 그림을 걸고싶다고 합니다 ^^
그리곤,,, 주인공이 그린 다양한 dot그림들에 대해 평을 하네요, 자기도 저렇게 전시회를 하고 싶다고.. 어떻게 해서 주인공이 그런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그 의도를 파악하기엔 즤 따님이 아직은 어린가 봅니다. ㅎㅎ
그래도 보고나선 재밌다고 별 5개 주겠다고 하네요.
읽고나서 아이와 같이 이야기할거리가 있는 그런 책입니다. 아이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그런 책이네요.
핸리앤머지를 사놓고 잘 안봐서 엄마 애를 태우더니 사놓고 일년이 되서야 잘 보시는 따님... 그동안 어려웠었나봅니다.
이 시리즈 사줄까 하고 보여주니,, 냉큼 좋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딸아이이다 보니 남자아이이야기 보다는 주인공이 여자인게 더 맘에 들었나봅니다. 도착해서 바로 읽어주시는데, 핸리앤머지보다 살짝 쉬워하는거 같습니다. 핸리앤머지는 도로 팽.. 해주시고 이 시리즈만 읽어주시네요...
두 시리즈 다 아이들에게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라서 참 좋습니다.
안젤리나 발레리나는 디비디로 먼저 보여줬었는데요, 재밌다고는 하지만 잘 꺼내보지 않는 디비디였습니다.
책은 그림이 너무 이뻐서 단권으로 엄마 욕심에 구매했는데, 아이가 읽기에는 좀 글밥이 많아서 어려워했지만, 디비디 보다는 재밌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두권을 단권으로 구매해서 보유하던 중,
이렇게 11권에 읽어주는 시디가 있어서 (웬디북보다 타사에서 먼저 팔아서 아쉽게 그쪽에서 구매했네요 ^^,웬디북에서 좀더 빨랐으면 좋았을텐데... ㅠ ㅠ) 이 시리즈를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아이가 좋아라 하네요. 제일 먼저 집어든건 baby sister입니다. 배경음악도 없이 잔잔하게 영국식 발음으로 읽어주기만 해서 혹시나 지루해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왠걸요 재밌다며 매일 듣고 있습니다.
Owen시리즈를 좋아했던 아이라면 안젤리나 발레리나 시리즈도 좋아할거라 생각됩니다.. 즤 따님처럼요 ^^
코믹하면서 좀 엉뚱한 돼지의 일기네요. 간단한 iam을 i is로 틀리게 썼다며 찾아내면서 으쓱 하고 잘난척하며 읽어주기도 하네요.
조금만 더 실력이 되면 훨씬 재밌고 무난하게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