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카터의 벅스 시리즈를 넘 사랑해 주시는 따님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구매해 드렸습니다.
역시나,, 완전 좋아라 하네요....
이 책의 대미는 맨 마지막 장의 노래와 함께 깜박거리는 불빛입니다.
훨씬 더 화려한 멜로디 카드들도 있지만,
데이빗 카터의 책에 딱 어울리는 소박하면서도 앙증맞은 캐롤과 불빛이 즤 따님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엽기 토끼 가족의 황당하고 유쾌한 이야기들입니다.
엽기코드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따님인지라 동영상부터 보여주며 반응을 봤는데, 너무너무 웃기다고 하네요..
동영상의 경우 말이 좀 빠르고 알아듣기가 살짝 어려울 법도 한데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었나 봅니다.
동화책으로 사주니, 역시나 재밌어 합니다. 그림 하나하나 보면서 엄마토끼는 왜 눈이 없냐며.. 지적까지 하네요 ^^
아주 쉬운 단계는 아닌듯한테 아이가 깔깔 거리고 볼 정도로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웃긴 책입니다.
재밌어 하니 두고 두고 보면서 작가의 유머 코드까지 이해할 날이 곧 오리라 믿어봅니다.
이 시리즈 중 OWEN을 대여해서 본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자기처럼 블랑켓에 집착하는 주인공을 보고 너무나 몰입하며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시리즈로 음원까지 있는걸 보고선 너무나 반가워 당장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들어보니 다른 시리즈도 모두 아이들이 공감할수 있는 내용들로 재밌어 합니다. 읽어주는 시디도 재밌고 책 그림도 아지가지 한게 딱 우리 따님 취향이네요. 9권 모두 골고루 돌아가며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역시 오드리 우드입니다.
오드리우드와 돈 우드.. 환상의 콤비입니다.
오드리 우드의 시리즈는 음원시디를 빼놓으면 절대 안되지요..
책 내용도 재밌지만 거기에 찰떡궁합으로 재미나게 읽어주는 음원은 책의 재미를 200배 더 즐겁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재미나고 흥겨운 음원 덕에 아이가 너무나 재밌게 집중을 하면서 책을 봅니다. 옆에서 보는 저도 너무 재밌네요.
요 시리즈 모두다 대박이구요 스케어디 캣만 글밥이 많은건지 이게 좀더 살짝 어려운건지 좀 지루해 했습니다. 나머지는 저희집 완전 대박책입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재밌어 하고 좋아해서 오드리우드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베스트 책은 베스트인 이유가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글씨와 재미있는 그림이 어우려져있어 살짝 어려울 수 있는 단어들도 아이들이 쉽게 유추할 수 있는게 이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책은 시디와 함께 들으면 더 재밌는데요, 노래가 재밌어서 한참동안 아이에게 들려주며 집중듣기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왜 동물들이 옷이 필요하지 않은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
이책은 오디오와 함께 하면 더 좋습니다. 오디오 노래가 너무 재밌어서 아이가 들어도들어도 질려하지 않고 반복하네요.
내용도 단계가 낮은 책은 아닌데 그림과 함께 보면 이해가 잘 되게끔 되어있어 많이 어려워하진 않습니다.
매일매일 레몬만 먹어서 질린 원숭이가 바다 건너편 섬에 있는 바나나 나무를 보고 건너가기 위해 꾀를 내는데요, 바다를 건너기 위해선 악어떼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악어는 악어대로 원숭이를 건네주고선 잡아먹을 계획인데요... 영리한 원숭이가 악어의 계획을 미리 간파하고있었네요..
노래도 내용도 아주 유쾌한 책입니다.
책을 사둔지 한참이나 지났지만 절대 꺼내보지 않는 따님을 품에 꼭 안고서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책 표지 그림 보더니, 자기가 읽었던 아보카도를 먹고 힘이 세진 아이의 이야기랑 같은 그림이라며 반가워 하네요.. ^^ 아이들의 기억력은 대단한거 같아요. 그 책도 존 버닝햄의 작품이었던거 같습니다.
딸아이 열심히 읽기 시작하더니 곧 커트니의 매력에 푹 빠지네요. 부모님을 졸라서 강아지를 집에 들이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부모님은 혈통있고 어린 개를 원했지만, 아이들은 인기있는 강아지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오히려 아무도 찾지 않는 개를 보여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집에 데려온 늙고 볼품없는 코트니... 부모님의 탐탁치 않은 시선을 받으며 코트니는 묵묵하게 자기일을 멋지게 해냅니다. 요리도 하고 잔디도 깍고 바이올린도 연주하고,, 심지어 화재가 난 집에서 아이를 구출하기 까지 하는데요.. 그러다가 갑자기 사라진 코트니...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알수가 없네요. 시간이 흐르고 가족들이 바닷가로 놀러갔다가 아이들이 타고 노는 보트를 묶어두었던게 풀려서 아이들이 바다로 흘러가게 되는데.. 누군가 보트를 끌어서 다시 해변으로 안전하게 돌아오게 됩니다. 누가 구해준건지 알수가 없는데서 이야기가 끝나는데요..
저희 아이는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책을 읽고 난후 슬프다고 합니다. 코트니가 다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네요.
하지만 읽고 난 후 아이와 이것저것 많이 이야기 해볼수 있어 좋습니다.
역시 존 버닝햄 입니다. 엄지척!
강추입니다...
즤 따님 포니를 디비디로 열심히 보고있어서 살짝 높은줄 알면서도 사줬더랬죠.. 워낙 디비디를 많이 봐서인지 아주 어려워하진 않고 보긴 했습니다. 아이 단계가 조금 더 올라간다면 더 재밌게 보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지금도 좋아라 하며 봅니다.
다른 리더스에 있는 리틀포니는 디비디와 그림이 달라서 안이쁘다고 싫어했는데 패스포트 리딩에서 나온 포니는 디비디와 그림이 같다며 좋아하네요.
이거 한권 더 있어서 총 6권이던데 나머지도 빨리 구매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그땐 시리즈로 말고 단권으로도 구매 가능하길 바래봅니다. ^^
이책은 '내토끼 어딨어?' 라는 한글책으로 먼저 접했는데요. 그땐 아이가 내용보다는 새로운 기법의 그림때문에 혹 하고 신기하고 재밌어했던 책입니다.
몇년 후 영어책으로 접한 내토끼... 시리즈는.. 주인공 트릭시의 어렸을 때 이야기와 또 나중에 커서의 이야기로 트릭시가 커가는 성장과정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토끼인형애 애착을 보이는 어린 트릭시의 인형을 세탁기안에 넣어두고 왔다가 다시 찾는 이야기, 학교에 간 트릭시가 학교 친구와 바뀌는 에피소드, 마지막으로는 조금 더 큰 트릭시가 할머니 집에 가게 되면서 비행기 안에 토끼인형을 두고 내렸다가 극적으로 다시 찾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트릭시가 울고있는 아기에게 자신의 소중한 인형을 내어주는 장면에선 살짝 서운한 마음도 듭니다...
아이들이 문득 컸다는 느낌이 들때 엄마들이 왠지 서운한.. 그런 감정이 여기서도 느껴지네요 ㅎㅎㅎ
우리 따님은 트릭시가 커서 결혼한 이야기까지 있다는 거에 더 열광하면서 봤습니다.
내용도 그림도 다 좋은,, 대박책입니다.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 런어웨이 팬케익은 한편의 연극을 보는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너무나 생생하게 재미지게 읽어줍니다. 이책의 묘미는 바로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 이 시디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습니다. 아직은 살짝 어렵지 않을까 싶을 때 아이한테 시디틀어주며 보게 했는데요.. 왠걸요.. 너무너무 재밌게 봅니다. 중간에 팬케익이 빵하고 나오는 장면에선 저도 듣다가 깜짝 놀랐네요 ㅎㅎㅎ..
팬케익이 노래하는 부분도 너무 재밌구요... 익살맞은 작가의 구연동화가 너무나 재미진 그런 책 입니다.
마 수피얼 수는,, 노래로 불러주는데요.. 이것 또한 노래를 너무 구성지게 불러주시는 작가님 때문에 참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헤메이는 캥거루 이야기를 듣다보면 웃음도 나고 어처구니 없기도 하면서 동정심도 불러일으키네요...
그림도 재밌으면서 익살스럽구 내용도 좋습니다.
두권다 저희 집 대박책이랍니다. 재미나니 많이 듣고 바로 따라 불러주네요.
서커스로 이름을 날리던 스푼과 디시의 이야기입니다. 유명해진 스푼과 디쉬에게 행복한 순간도 잠시. 디쉬의 허영심을 이기지 못해 결국 파탄에 이르게 되는데요...
스푼과 디시가 깨어지고 또 다시 만나서 여행을 떠나는 장면에서 우리 따님 슬프다고 합니다. 배경음악도 구슬프게 잘 어울리네요...
살짝 이해하기 어려울 때 듣기용으로 썼는데도 이야기가 잘 이해되는게 훌륭한 삽화덕도 있는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트랙션맨,, . 따님이 미니그레이 작가의 어드벤쳐 오브 더 스푼앤디시를 감명깊게 본 터라.
엄마눈엔 엄청 재밌을거 같아서 샀습니다.
하지만, 따님은 옷터는 솔을 트랙션맨이 강아지처럼 데리고 다니는 부분만 엄청 재밌나봅니다. 옷솔이 엄청 똑똑하네요.. 말잘듣는 강아지처럼요.
나름 유머코드가 어려웠나 싶습니다. 단계 좀 오른 다음에 다시 읽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아이가 워낙 스키피존존스 시리즈를 좋아해서 구매해주었습니다.
기존의 스피키존존스 가 약간 수준이 높아서 듣기위주로만 하고 있는데, 이 스티커북 시리즈는 단계가 좀 낮아서 아이가 스스로 읽고 이해할 정도가 됩니다.
중간에 스티커가 여러장 들어있는데, 스티커에 페이지가 표시되어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면서 그림책을 완성하게 되어있습니다.
나만의 스키피존존스 그림책을 만들수있네요.. 스티커붙이는걸 아까와할정도로 아이가 좋아합니다. 내용도 살짝 쉬워서 기존 스피키존존스가 어렵게느껴지는 아이들에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스키피존 존스에 열광하는 따님을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이 스티커가 있는 시리즈는 아무래도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나온 책인듯, 내용이 시디포함되어있는 기존 스피키존존스 보단 훨씬 쉽네요... 기존책을 아직 다 이해하지 못하는 따님도 쉽게 읽을 수 있어 더 좋아합니다.
스티커에 페이지가 표시되어 있어서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할수 있는 구성인데요. 내용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고 꾸며서 책을 만들수 있어서 딸아이가 너무나 좋아합니다. 아까워서 아껴가며 하겠다고 하네요...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서 멋진 고양이피나타를 만들어주는 스키존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온갖 핑계를 다 대며 목욕하기를 거부합니다...
자기는 안씻어도 되는 온갖 핑계를 대다 못해.. 이젠 물의 온도에 대해서까지.. 너무 뜨겁네 미지근하네 심지어는 너무 알맞네.. ㅎㅎ
딸아이와 같이 보는데, 따님보다 먼저 단어뜻 알고 있으려 단어사전까지 찾게 만드네요.. 단어사전 찾아보는 엄마보다 오히려 따님은 직관적으로 뜻을 유추해 내는걸 보며.. 역시 모윌럼스란 생각이 듭니다.
피죤 시리즈 넘 재밌어 하는데요.. 요 책은 볼수록 양파같이 재밌는 책이네요. 따님 볼때마다 한개씩 더 뜻을 깨쳐지는듯.. 볼때마다 넘 좋아라 합니다..
엘로이즈 디비디를 보지 않았더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아주 쉬운 리더스입니다. 하지만, 디비디를 보고 난 후라면 더 흥미있게 볼 수 있겠죠?
천방지축 귀엽고 마음은 따뜻한 최고급 호텔에 사는 소녀 엘로이즈의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엘로이즈 보면서 즤 따님 본인도 호텔에서 살고싶다고 하네요, 하지만 엄마랑 떨어져서 유모랑 호텔에서 사는게 부럽냐고 하니,, 한참 고민하네요 ㅎㅎㅎ 왜 엘로이즈 엄마는 이야기에 나오지 않냐며,, 처음엔 엄마가 없는 아이인줄 알았더랬죠.. ^^
어렵지 않아서 무난하게 읽힐수있는 책입니다.
천방지축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귀여운 소녀랍니다.
저희 딸이 너무 재밌게 본 디비디 입니다. 살짝 말이 빠르긴 하지만 그래도 크게 어려워 하지 않고 보네요... 본인과 비슷한 연령대 아이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흥미있어 합니다. 하지만, 왜 엘로이즈는 저렇게 좋은 호텔에서 사냐며, 자기도 호텔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 부작용이 ㅠ ㅠ ^^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서 엘로이즈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따뜻하게 펼쳐집니다.
엘로이즈와 내니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엘로이즈를 디비디로 접하지 않았을때 이책을 미리 사서 아이가 그닥 흥미있어 하진 않았는데요, 나중에 디비디 보여주고 나서 다시 보여주니 급 관심보이며 열심히 보네요. 그러면서 저렇게 큰 선물을 받는 엘로이즈가 부럽다는 따님... ㅠ ㅠ
천방지축 엘로이즈의 이야기가 플립북으로 되어있어서 더 생생하고 재밌게 다가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사서 보여주면 더 좋을듯 하네요.
엘로이즈에 빠진 따님을 위해 구입한 엘로이즈 합본북입니다.
리더스보다 훨씬 어려워서 아직 읽지는 못 할 거 같지만, 워낙 엘로이즈 디비디도 좋아라 보았고, 리더스로도 읽어서 그림이라도 보라고 사주었습니다.
아이보다 제가 더 탐나는 책이더라구요. 플립북처럼 크게 펼쳐지는 장면도 있어서 그림만 보기에도 아깝지 않네요.
그리고 엘로이즈에 대한 배경 이야기들도 나오고 영화관련 사진이라든지 등등.. 소장용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지인이 미국 프라자호텔에 다녀왔는데 거기 엘로이즈 전시룸이 있어서 엘로이즈 관련 옷이나 인형,책등 아기자기하게 꾸며놓고 판매도 한다고 사진찍어놨던데... 이책을 보니 더 가보고 싶네요.
제가 살땐 시디구성이 없어서 책만 샀는데, 지금은 시디까지 같이 나오는게 있어서 엄청 아쉽네요. ㅠ ㅠ
역시나,, 완전 좋아라 하네요....
이 책의 대미는 맨 마지막 장의 노래와 함께 깜박거리는 불빛입니다.
훨씬 더 화려한 멜로디 카드들도 있지만,
데이빗 카터의 책에 딱 어울리는 소박하면서도 앙증맞은 캐롤과 불빛이 즤 따님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크리스마스 용으로 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