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넘겨가면서 효과음 소리도 빵빵히 내가며 이야기 만들어가며 읽을 수도있는 책입니다. 다른 데이지 책들에 비해서 의성어가 많아서인지 살짝 쉬운 느낌이 드네요...
저 또한 콩.. 특히나 데이지처럼 완두콩을 제일 싫어라 하는데 ㅎㅎㅎ
데이지양이 시원스레 콩들을 다 격파해주는군요.. 콩으로부터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는 데이지양.. 역시 닉샤렛입니다.
항상 아이들 시선에서 책을 써서 그런지 무척이나 공감되며 재밌어합니다.
역시나 독특한 개성이 넘치는 데이지양의 이야기입니다.
결혼식을 가야하는데 온갖 이쁜 드레스는 다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너무나 독특하다못한 기이한 옷만 고집하는 데이지양인데요...
결국 엄마와 데이지 모두 만족할만한 옷을 입고 가기는 합니다. 데이지의 깜찍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입니다.
데이지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특히나 딸들에게 엄마들이 너무나 틀에박힌 일률적인 사고만을 강요하는게 아닌가 하는 반성조차 하게 되네요.
즤 딸은 이쁜 드레스 중에서 뭐가 제일 이쁜지 하나씩 보느라 정신없네요. 아직까지 데이지의 깊은(?) 뜻을 이해하기는 어렵나 봅니다 ^^
아이들의 개성와 취향, 의견을 존중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닉샤렛의 팬이 되게 한 책입니다.
콩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콩을 먹이기 위한 눈물겨운(?) 이야기입니다. 아이에게 콩을 먹이고자 엄마가 계속해서 당근을 거는데요.. 이 당근이 자꾸자꾸 커져서 나중에는 정말 엄청나 집니다.... ㅎㅎㅎ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건 엄마가 해주는 선물이 아닌,,, 엄마도 엄마가 싫어하는 미니양배추를 먹는거라죠. ㅎㅎㅎ
엄마마음에 살짜쿵 반성의 찔림이 와닿네요.. ^^
요 책을 필두로 다른 데이지 책들도 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즤 따님은 이 책 보고나서 그림과 내용이 재밌고, 엄마가 나중에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역시나 말도 엄청 빠르고 스페인어가 Skippyjon Jones보다 더 많이 나오는데도 아이는 더 좋아합니다.
스페인풍 음악과 노래가 들어있어서인지 반응 최고입니다. 당췌 알아듣기 힘들거 같은데도 아이는 전혀 상관없이 좋아하네요. 듣자마자 재밌다며 계속 반복해서 듣겠다고 합니다. 람바~ 하는 부분은 기억해두었다가 박수까지 따라 치면서 노래부르고 있습니다.
다른책도 다 사달라고 성화인데,,, 언제쯤 입고가 될런지요.. ㅎㅎㅎ
이런 대박책 만나기 흔치 않은데 귀여운 강아지(사실은 고양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입니다.
말도 엄청 빠르고 게다가 알아듣기 힘든 스페인어까지 나오는데도,,
아이는 상관없나 봅니다.. 너무너무 재밌어 합니다.
스페인어로 마구 쏟아내는 대사도, 또 자기가 치와와인줄 치와와가 되고싶어하는 고양이도 너무 재밌네요... 시리즈 다 사달라고 합니다.
중간에 살짝 스페인풍 음악이 깔리면서 노래처럼 나오는데 그 부분을 제일 재밌어 하네요. 요 책 많이 듣다보면 어지간히 빠른 영어듣기엔 자연스레 적응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데이비드 에이 카터의 팝업 북 중 첫번째로 구매한 책입니다. 딸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주인공이 벌레들이라 살짝 징그럽지 않을까 했더니.. 의외로 넘 귀엽다며 좋아합니다.
하나씩 다 열어보고 풀러보고... 아직 리본 묶기가 서툰 따님 선물상자 푸는게 너무 재밌어 하고.. 그거 다시 묶느라 낑낑거리는데.. 재밌어하니 흐믓합니다. 봉투열어서 읽고, 선물상자 풀러보고, 고깔모자도 써보고,, 마지막에 촛불 꼽아서 후하고 불기까지 하네요 ㅎㅎㅎ
아기자기하게 잘 만든 책입니다. 이책덕에 데이비드 에이 카터의 다른 팝업북도 구매하게 됩니다.
David A. Cater의 Bugs시리즈 딸이 너무 좋아라 합니다.
우연히 한권 사줬는데... 살짝 징그러워할줄 알았더니 왠걸요.. 이쁘다면서 엄청 좋아라 하고 매일 읽어주네요.. 그래서 요 하트모양 발렌타인책도 좋아할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재밌어 합니다.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쉽게 잘 읽을수 있습니다. 작은 하트모양 책이라 여자아이들에게 딱 입니다.
너무나 유명하져... elephant and piggy..
전권 다 사달라는 딸래미에게 거금들여 사드렸는데 전혀 아깝지 않은 책입니다.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더라구요.
아직 영어가 초기단계인 아이들도 충분히 재밌게 깔깔거리고 볼수있구여, 또 어느정도 영어책 읽기가 되는 아이들도 숨어있는 유머코드를 보며 유치해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어도 읽어도 항상 깔깔거릴수있는 책입니다.. 완전 강추!
아직까지는 작가의 유머를 완전히 다 파악하지는 못하는 거 같아
살짝 알려주며 해석을 도와주니
따님.. 깔깔 넘어갑니다.
puppy를 키우고 싶어하는 pigeon이 너무 엉뚱하고 귀엽네요...
다른 시리즈도 모두 보고싶다고 사달라고 합니다.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처음엔 아이가 이해할까 싶었는데.. 완전 재밌어 합니다.
대박 반전이 맨 뒤에 숨겨져 있지요...
한참동안 계속해서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보았네요..
1학년때 Miss nelson is missing 빌려보고 반응이 너무 좋아서 세권 모두 구입해줬는데.. 지겨워하지 않고 몇날 며칠을 봅니다 ^^
오디오도 재밌게 되어있네요.
올리비아 디비디 볼때는 돼지가 좀 이상하게 생겼다며 살짝 거부하더니, 그래도 재밌게 보긴 했는데 책을 더 좋아라 하네요.
이야기도 잔잔하면서 내용도 어렵지 않은 단계라 아이들 편안하게 읽기에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