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한국에 흥미를 가진 외국인들에게 선물할까 해서 사보았어요. 포켓북 느낌이라 귀엽네요. 외국에 거주하고 있어서 집에 인테리어로 사용해도 방문하는 손님들이 흥미로워할 것도 같아요. 또 아이에게 우리나라를 설명하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구요.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장난감 같으면서도 인테리어 소품같은 용도의 책 말이에요.
클래식 사운드북 찾다가 겨우 찾은 템. 알고보니 태교용으로 샀던 발레 팝업북이랑 같은 출판사더라구요. 근데 버튼이 좀 달라요. 이 책이 좀 더 누르기 힘들어서 돌쟁이 아기도 누르는 건 어려워요. 그래도 클래식 사운드북은 거의 유일한 것 같아서.. 사실 이런 사운드북은 엄마 만족이긴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곡이 길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나중에 초등학생 정도 되면 좋아할 것 같아요
이 책으로 울애기 많은 걸 배웠어요. 9개월쯤이었는데 피카부는 물론 쓰담쓰담, 킁킁 빠이 까지 ㅎㅎ 너무 좋아해서 앞장 뒷장이 찢어져버려서 두찌도 태어나는 겸 보드북으로 사려구요. 이 책으로 아이랑 쪼꼬미 시절 많이 놀았던 터라 나중나중에는 엄마 추억의 책이 될 것 같네요 ㅎㅎ 미니북도 하나 더 사서 쟁여두고 싶을 만큼 너무 너무 애착이 갑니다. 얼집 다니기 시작해서 친구 생일 선물 준비하란 알림에 이 책부터 떠올랐는데 만0세 반에게 좋을 것 같아요
여러 개 사서 지인 꼬마들한테 선물해 줬어요. 하나같이 다 좋아해요! 소소하게 많이 나눔하고 싶어서 몇 개 더 사려고 합니당. 당근 코가 좀더 끝까지 당근이면 좋았겠다 싶지만.. 미쿡감성의 털털함을 생각하며 만족합니당! 책은 사실 책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가격대비 만족하구요. 아가들은 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해요! 여섯살이 지나면 주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