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영어책 사달라고 한참 조를 때 고민하며 산 책이예요.
아이가 벌레를 좋아하지만 33개월아이에겐 책이 어려울 것 같지만 오래 두고 보자 하고 샀는데
왠걸요! 처음부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3월에 구매했는데 8월인 지금까지 매일 한 번은 봐야하는 책이예요.
플라이가이 시리즈 중에 제일 좋아해요^^ 곤충, 벌레 좋아하는 아이라면 정말 좋아할거예요.
유명했다고 이야기들어서 구매했는데 정말 좋아해요^^
39개월 아기도 잘 알아듣고 좋아해요! 글밥이 있지만 어렵지 않아서 너무 좋아하구요.
드래곤만 나오면 이젠 "Dragons Love Tacos!!"라고 외칠 정도로 잘 읽히고 있어요.
인형까지 와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아이가 드레곤 책 또 읽고 싶다고해서 시리즈로 사려구요!
아이가 영어서점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듣고 꼭 사달라고해서 구매했어요^^
내용도 쉽고, 노래야 말할 것도 없구요. 아이에게 수를 가르쳐줄 수 있고 조작북이라 아주 좋아요.
책 모양이 쿠키 jar모양인 것도 킬링포인트예요. 책이 다른 책보다 작은 편이라 아이 혼자 들고 보기에 좋아요.
아이가 베이킹을 좋아해서 매번 베이킹하자고 노래를 부르는데 재료 준비하고 하는게 게으른 엄마에게는 일이라...책으로 대신해보려고 샀어요. 세상에 비닐 뜯기가 무섭게 최애책이 되었네요^^ 요리하면서 쓰는 영어도 잘 나와있구요 보드북이라 여러번 놀아도 튼튼할것 같아요! 시리즈로 모아보려구요. 그림체도 귀엽고 글도 쉬워요! 너무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4살 아이에게 A Pet for fly guy를 먼저 사줬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읽어줘야하는 최애책이 되었어요.
다른책도 사줘야겠다 해서 구매한게 “Super fly guy”예요.
아이가 lunchroom이 뭔지 lunch lady는 뭔지 물어보긴 하지만 ^^ 마지막 결말에 함께 좋아하고 자기 최애책 바구니에 꽂아놓네요. 플라이가이의 식단이 비위약한 저에게는 조금 그렇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대만족입니다^^!
아이가 벌레에 푹 빠져살아요
원서도 그래서 그쪽으로 모으고 있어요.
이 책은 소개글에 나오는 팝업이 다가 아니예요!
나비의 한살이를 볼 수 있는 플랩도 있구요
곳곳에 크고 작은 팝업과(나침반 안에서 거미가 튀어나와요)
디테일한 설명이 들어있어서 아주 좋아요.
바퀴벌레는 정말...아이가 보기에도 아직은 좀 너무 디테일한지
3단계는 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아이도 좋아하지만 읽어주는 저도 공부하게 되는 좋은 책입니다
위트있고 책 난이도 높지 않아서 즐겨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