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책을 펼치면 더 작은책이 나오고 그 작은책을 펼치면 더 작은책이 나와요. 내용 자체도 어렵지 않고 책의 색깔로 주인공을 유추할 수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큰 거인의 손이 아주 작은 책을 잡았을때 아이는 제일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ㅎㅎ 딱히 스토리가 있다거나 정말 재미있는 책은 아니지만 다시 책을 하나씩 덮으면서 주인공들과 인사도 하고 아이는 이런것에 흥미를 느끼는거 같아요
이제 막 48개월 되어가는 어린 아이라 쉬운 책 위주로 구매하는데 이 책도 대성공이네요 ㅎㅎ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무엇보다 내용이 어렵지 않으니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보는것 같아요. 가끔 조금 어렵거나 난해한 책 읽어줄때는 아이표정도 반응도 바로 티가 나거든요! 이 책은 꼭 숨은그림 찾기 하듯이 매 페이지마다 아기 여우 찾는 재미로 아주 흥미로워 합니다! 반복되는 문장으로 아이가 자연스럽게 스토리 파악하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후속작이 전작보다 더 재미있기는 힘들거 같은데 그 힘들걸 Julie Kim 작가님이 해내셨어요!!! Where’s Halmoni 보다 책이 훨씬 두꺼울 정도로 스토리가 길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더 흥미진진 한것 같아요 ㅎㅎ 금냄비 은냄비 이야기 나올땐 아이가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 같다며 좋아하고 자린고비 굴비도 아직 완벽하게 이해는 못하지만 재미있어 합니다 ㅋㅋ 다음 후속작이 또 나온다면 그때도 주저없이 구매할거예요~~
리더스 북이지만 그림체도 귀엽고 아이가 재미있어 할 소재여서 구매했어요~ 아직 어린 아이라 제가 그림책 읽듯이 읽어줬는데 엄청 재미있어 하네요 ㅎㅎ 큰 선풍기 때문에 여우가 날아갈뻔 하는 장면부터 빵빵 터지더니 갈수록 엉뚱한 이야기와 그림들로 끝까지 흥미 잃지 않고 잘 보더라구요~ 저도 같이 웃으면서 볼 정도로 재있었어요 ㅎ 내용이 쉽고 문장도 짧고 간결해서 이제 막 네돌 앞둔 아이가 보기에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젤 뒤에 있는 시리즈 책들도 사달라고 할 정도예요^^
애완구름이라니.. 한 번도 생각 해본 적 없는 스토리인데 아이들 상상력 자극하기에 정말 좋은 스토리인거 같아요! 풍선처럼 구름을 묶어서 다니고 물도 주고 정성껏 보살핍니다. 마일로라는 이름도 지어주고요 ㅎ 개인적으로는 눈 내리는 애완구름을 들고 가는 장면이 가장 귀엽고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뭔가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도 들고 몽글몽글 해지더라구요~ 점점 몸집이 커져가는 구름을 더이상 집안에서 데리고 있을수가 없어서 결국 자유롭게 놓아주죠, 책 자체는 그림도 스토리도 너무 예쁘고 몽글한데 5살 남자아이에게는 아직 어려워보이기도 하네요. 조금 더 크면 온전히 이 책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단순하면서도 정말 재미있는 책이예요! 주인공인 원숭이 캐릭터도 귀엽고 색감도 따뜻하니 예뻐요^^ 반복되는 쉬운 문장이기도 하고 아이는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서 5살 어린 아이도 깔깔깔 웃으면서 잘
봐요~~ 문장 자체가 길지 않아서 영어 잘 못하는 엄마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집에 있는 원서중에 제일 많이 꺼내보는 책 중에 하나예요! 그렇게 자주 보면서 내용을 다 알아도 제일 마지막 장면은 늘 큰웃음으로 마무리하는 책입니다!
북클럽 책은 믿고 살 수 있어서 느므 좋아요!! 아직 어린
연령의 아이라 글밥 많고 너무 긴책은 패스하는데 이 책은 그림도 귀엽고 글밥도 많지 않아서 아이도, 엄마인 저도 부담없이 볼 수 있어요^^ 발레하는 고양이와 마술하는 염소가 나오는데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발레보다는 마술나올때 더 흥미 있어하고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요. 자기도 마술하겠다며 따라하기도 하네요 ㅎㅎ 노는거 좋아하는 아이라 책은 거의 잠자리 독서때 읽는게 전부인데 낮에 놀면서도 한번씩 꺼내보더라구요! 이정도면 성공인듯 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쉽고 재미있는 책!! 45개월 아이도 재미있다며 잘 봐요~~ moose goose mouse, sunny funny bunny 이렇게 라임이 살아있어서 더 흥미로운거 같아요! Rolled up the hill, Rolled down the hill 이부분 읽을때 생동감있게 좀 오버해서 읽어주면 아이가
재미있는지 아주 깔깔거리면서 좋아합니다 ㅎㅎ 엄마도 아이도 좋아하는 책이라 잠자리독서때 자주 들고오네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는 친구가 옆에 있지만
많은것을 더 잘하고 싶고 더 크고 싶어하는 마빈의 이야기예요. 44개월 아이가 보기에 글밥도 적당하고 주변에 있는 모든걸 먹어치우며 몸이 점점 커지는 모습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너무나 좋은것 같아요. 나무도 먹고 숲도 먹고 호수에 물도 다 먹어치우고 심지어 지구까지 먹었다며 아이가 엄청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ㅋㅋ 마빈이 우리도 잡아 먹으면 어떻게 하지? 하며 상상력도 펼치고요ㅎ 북클럽 책은 역시나 입니다!^^
비가 와서 모든게 짜증나고 싫은 할아버지와 비가 오는게 마냥 즐겁고 행복한 아이. 두 사람의 대조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상황이지만 서로 다르게 느낄수 있음을 저희 아이 스스로도 이해할 수 있는거 같아요. 결국 아이의 순수함이 할아버지의 짜증을 누그러뜨리고 할아버지가 동심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 아이도 저도 마음이 뿌듯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글밥은 많지 않지만 그림으로 충분히 메세지가 전달되는 책이예요
엄마와 아이가 대화하는 형식이어서 스토리가 어렵지않고 재미있어요~ 일반적인 스토리 형식의 그림책보다 이런 대화식의 그림책을 아이들은 더 집중해서 잘 보는것 같아요. 43개월 남자 아이도 완전 집중해서 잘 보네요 ㅎㅎ 그림에서 엄마와 아이의 얼굴 표정이 리얼하게 나와서 표정만으로도 두사람의 감정을 느낄수 있겠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표정보면서 더 깔깔 거리면서 웃기도 하구요~~ 비오는 날을 더 즐겁게 만들어주는 책인거 같아요 ㅎ
연초에 웬디북클럽 책으로 소개되기도 했고 다른분들 후기도 너무 좋아서 궁금한 마음에 뒤늦게 구매했는데 왜 이제서야 샀나 싶어요!! 감정이 색깔과 연관되어 지는데 내용도 팝업도 너무 예쁘고 이야기도 어렵지 않아서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도 참 좋은책 같아요~~ 저희 아이도 주기적으로 꺼내오는 책입니다 ㅎㅎ 색깔이 갖는 느낌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고 무엇보다 팝업이 약하지
않아요 ㅋㅋㅋㅋ 튼튼해서 더 마음에 듭니다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어요!!
The odd egg를 소장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책 볼때마다 뒷 표지에 있는 시리즈 다른 책들을 가리키면서 우리집에
없는거 다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도서관에서 먼저 몇권 대여해서 보여줬는데 다 잘 보길래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다른책들도 모두 대박나긴 했지만 역시나 again책을 제일 좋아하네요 ㅋ 43개월 아이에게 again이란 단어를 따로 설명해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의미를 파악하더라구요. 그림체도 재미있고 스토리도 어렵지 않아서 아직 어린 아이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알사탕 우리책을 도서관에서 먼저 접하고 아이가 집에 소장하고 싶어 하길래 한국어책 사면서 영어책도 같이 구매했어요~ 워낙에 원작을 좋아하고 잘 보는 아이라서 영어책도 무리없이 잘 볼 줄 알았는데 다 아는 내용이라지만 40개월 아이가 받아들이기에는 내용이 좀 길었나봐요. 중간쯤 읽어주다보니 “엄마 도대체 언제 끝나는거야~~”라며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ㅋㅋ 그후로도 알사탕은 읽어도 매직캔디는 거부하더니 몇개월 지난 최근들어 읽어주면 얌전하게 잘보는거 같아요ㅎ 영어에 자신없는 엄마도 술술 읽힐만큼 어렵지않은거 같아서 좋아요
5살 아이가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보고 재미있었는지 도서관에 반납 안하고 우리집에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길래 구매했어요ㅎ 잠자리 독서할때마다 자주 꺼내보는 책 중에 하나예요. 어쩔땐 며칠 연속으로 계속 읽어달라 하기도 하구요 ㅎㅎ 사탕을 먹으면 소리가 들리는게 신기한가봐요~ 저보고 구슬 주면서 “엄마 이거 알사탕이야 먹어봐”해서 먹는시늉 하면 본인이 소파가 된 마냥 말을 하고 담번엔 강아지가 되어서 또 말을 걸고 합니다 ㅋㅋㅋ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아빠가 잔소리하는 부분 ㅋㅋ 제가 숨도 안쉬고 잔소리 읽을때마다 깔깔 거리며 넘어가요 ㅋㅋ 모처럼 아이도 저도 마음에 드는 책 만난거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아이 첫 영어책으로 샀던 노부영 세트에 있는 책 중에 하나예요. 동물 이름이랑 그 동물의 특징을 영어로 익힐 수 있는 책이예요. 실제로 이책에 나오는 동물은 이책으로 다 익혔어요~~ 음원도 좋아서 아이도 저도 같이 흥얼거리는 노래입니다 ㅎㅎ 플랩북이라 어린 연령의 아이도 쉽게 잘 보는것 같아요. 이 상자안에는 어떤 동물이 있을까? 하면서 흥미를 유도하기에도 좋아요. 상자를 열면서 동물흉내까지 내주면 아이가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
제목부터가 흥미를 이끄는 책인거 같아요 물을 싫어하는 악어라니 ㅋㅋ 내용이 쉬워서 영어초보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부담이 없고 그림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거 같아서 어린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보네요^^ 아직 100% 영어로만 이해하긴 어려운 나이라 우리말로 약간의 설명을 더하면서 그림책을 보는데 악어는 물에서 사는데 왜 물을 싫어할까? 했더니 악어가 아니라 드래곤이라서 그렇지~~ 라고 합니다 ㅋㅋ
화장실이 급한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읽어주긴 했는데 39개월 아이가 받아들이기에는 문장이나 어휘가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저도 몇 번 버벅거리면서 읽긴 했어요 ㅋㅋㅋ 그래도 그림 보면서 다른 동물친구들이 단호한 표정으로 줄서있고 루의 긴박한 표정을 보면서 화장실이 많이많이 급하다는걸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것 같았어요. 똥, 방귀 더러운거 좋아하는 아이에게 화장실도 예외는 아닌것 같아요 ㅎㅎ 아직은 조금 어렵더라도 꾸준히 노출하면 스토리가 재미있다는걸 이해하는 날이 오겠죠~~
북클럽 1월 도서로 나왔을때 좀 비싼가격에 고민만 하다가 뒤늦게 구매했어요 ㅎ 39개월인 아이가 완벽하게 이해하기에는 아직은 무리이긴 한데 그래도 좋아하는 호랑이, 도깨비, 여우, 뱀이 나오니까 집중하면서 보기는 합니다.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먼저 유추해 보기도 하면서요. 한국정서의 영어책이라 하니 엄마인 저에게도 조금 생소하긴 한데 아이가 크면서 더 잘 볼 책인거 같아요! 오래오래 소장할 가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