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수준을 사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Ages 2-3세와 3-4세를 같이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그 전단계가 (2-3세) 그림을 보고 직관적으로 맞출 수 있는 답이라면 (Ex. 이거 뭐라고 불러?, 얘 지금 뭐하게 있게?..등)
그 다음 단계인 3-4세용은 기존에 갖고있는 지식과 융합해서
대답을 할 수 있게 만들어졌네요
(Ex. 이중에 옷장 안에 들어있어서는 안되는 물건은 뭘까?, 나는 미야옹~ 하고 울고 우유를 좋아해~ 난 누구게?..등)
둘 다 만족합니다 ^^
아이가 좀 더 크면 다음단계도 구매할 예정이에요
간결한 문장으로 이뤄진 질문들이 있어요
아이들과 짧게 영어로 티키타카 하고 싶은데
도대체 뭘 물어보지? 싶으신 분들은 사시면 만족할 거 같아요
단점을 꼽자면 페이지 넘길 때마다 종이가 절단된 면에서 가루 같은게 떨어집니다 ㅠㅠㅠ
몇번 반복하다보면 안떨어지기를 바라며 ㅎㅎㅠ
아이랑 가볍게 갖고 놀기 좋아요~
추천합니다!!^^
특히 영어로 막 말하기 시작해서 자신감 뿜뿜 하는 아이들을 두신 부모님이라면 사셔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뚜렷한 책인 것 같아요 ^^
짧고 간결하게, 위트있는 문장으로 up, tall, high라는 형용사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각각 형용사에 해당하는 에피소드가 짤막하게 3편에 걸쳐서 수록되어 있습니다 ~
그림이 큼직하고 눈에 확 들어와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ㅎㅎ^^
어른이 보기엔 오잉 이게다야? 싶긴 합니다 ㅎㅎ
뭐 아이들이 좋아하면 됐죠
눈이 쨍하도록 색감이 다채롭고 형광빛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ㅎㅎ
(특히 형광빛이 나는 핑크색을 많이 사용했네요)
색연필로 그린 듯한 일러스트가 책을 덮고 나서도 오래 기억되네요
그림을 관찰하느라 아이도 책을 유심히 보는 것 같아요
한국어판도 있다고 하던데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ㅎ
글밥은 그리 긴 편은 아니다만 이해력은 어느정도 요구되어서
한국나이로 최소 4세는 지나야 내용을 이해하며 잘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렴하길래 샀는데 진짜 책이 올드해요 ㅋㅋ
낡았다는 건 아니고 ㅋㅋ 뭔가.. 양장도 보드북도 페이퍼백도 아닌 것 같은 ㅋㅋㅋ ? 받아보시면 알거에요 ㅎㅎ
글밥도 적은 편이라 3-4살 아이들 읽어주기도 좋겠더라구요
출간 년도 보니까 1950년대에 처음 출판되었네요 ㅎㅎ
올드하지만 정겨운 일러스트 ㅎㅎ
Don’t push the button 시리즈는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