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활동을 하는 친구에게 선물했는데 이 책을 계기로 같은 작가의 책을
연달아 사서 읽었다고 하네요. 30년도 훨씬 전 영어를 중학교 때 시작한 우리 세대는 영어로 된 책읽기가 익숙하지 않아서 뒤늦게 영어공부의 왕도는 책 읽기다
라는 것을 깨닫고 어린이가 읽는 책부터 차근 차근 읽고 있답니다.
대화에서 지켜야 할 예의는 잘 모르지만 눈치는 빠른 BRAIN과 CHICK , SPOT, PUFF, SOMETHING ELSE.
의 일화들이 재미있고 반복된 문장이 지루하지 않고 위트 있어요. 각 챕터가 연관성 (CORRELATION) 있게
전개됩니다. 그래서 아이가 잠들기 전 매일 읽어 달라고 하는데 자야 할 시간이야 하고 중간에 끝내고 자면
아침에도 어제 밤 읽다 만 부분부터 밥 먹으며 들을 테니 읽어 달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좋아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가 고른 책인데 대박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