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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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와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맞이 이야기에요.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다함께 메이지네 집에 모여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데, 눈길에 그냥 걸어오던 코끼리 에디는 눈에 파묻혀 친구들이 나서 꺼내주고, 다시 돌아가 큰 소리로 노래하며 크리스마스를 맞는다는 내용이에요. 메이지 책들은 내용이 하나같이 순둥하고 다정해서 참 좋아요. 크리스마스 앞두고 아이와 함께 볼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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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제주도 여행 앞두고, 비행기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어 구매한 책이에요. 도움을 톡톡히 받았네요. 탑승권 발급받고 짐 부치고 보안검색대 통과하고 하는 과정이 하나하나 다 그려져있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벨트에서 짐 찾는 것까지 루시 커즌의 예쁜 그림으로 미리 배울 수 있어 참 좋았어요. 공항 도착해서 비행기 타고 내리는 내내 이 책 들고 다녔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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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가 친구들과 함께 영화보러 가는 책이에요. 아이가 코로나 시대에 태어나기도 했고, 아직 어리기도 해서 영화관에 가본 적도 없고 영화를 접한 적도 없어요. 그래서 이 책은 좀 생소해할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아하네요. 영화관 앞에 붙은 포스터 그림을 보며 자기는 이 영화를 보고 싶다 말하기도 하고, 팝콘이 먹고싶다는 이야기도 하구요. 아이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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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를 정확히 안 보고 구매했었는데 생각보다 판형이 커서 좀 당황했어요. 판형이 커서 아이가 보기에는 더 좋네요. 페파가 네 살 생일을 맞이해서 다들 페파를 축하해주는 이야기에요. 페파 아빠의 어설프고 귀여운 마술쇼가 재미있고, 어느새 그 어설픔을 얼핏 알아차리는 페파도 참 귀여워요. 사운드북은 페파 엄마의 생일, 그리고 이 책은 페파의 생일 이야기라서 함께 구매해 같이 봐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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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피그를 아는 아이도, 모르는 아이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네요. 두돌 아이 생일을 맞아 선물받았는데 아직 입김이 약해 직접 끄지는 못해도 옆에서 후우 불어 꺼주면 눈이 휘둥그래 해져서 신기해해요. 오른쪽 상단 하늘색 버튼을 누르면 생일축하 노래가 나오며 촛불에 불이 들어오고, 촛불을 향해 후우 불면 꺼지는 거에요. 엄마 생일을 맞아 함께 케익을 준비한다는 내용도 참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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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14
책 속 그림이 색연필로 그린 듯 선명하기보다는 따뜻한 느낌이고, 동물들의 표정이나 이야기 흐름도 느긋하고 다정한 분위기에요. 나오는 단어가 아주 쉽고 평이해서 어린 아이들도 어려움 없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고릴라 있던 우리에서 바나나 한 송이 꺼내서 줄에 묶어 내내 끌고 다니는 작은 생쥐 너무 귀엽구요. 불 다 끈 어둠 속에서 동물들이 굿나잇 인사 나누는 거 듣고 눈 반짝 뜬 페이지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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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14
앞면과 뒷면 모두 퀄리티 훌륭한 병풍책에 한 페이지에 큼직한 플랩 두 개씩, 이 책 너무 잘 선택했네요. 대만족입니다. 알파벳에 맞게 동물이 등장하고 각각에 맞는 동작을 하고 있구요. 앞뒤로 연결된 알파벳 한 쌍을 따서 가게 이름을 붙여두었어요. 아직 알파벳 익히기 전의 어린 아가들도 플랩 열어보고 병풍책 세워두고 그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게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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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13
아직 말문이 다 트이지 않은 아이의 취향은 미리 짐작할 수가 없어서, 어떨까 갸웃하며 구매한 책인데 이 책을 엄청 좋아하네요. 함깨 구매한 책들을 나란히 두었는데 이 책을 제일 먼저 집더니 보고 또 보고 있어요. 간결한 그림이 눈에 쏙 들어와서 그런 건지. 다양한 물고기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고, 엄마 물고기와 만나는 장면도 좋아합니다. 겉표지의 아기 물고기는 금박으로 되어있어 더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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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13
등장하는 단어는 단 하나 hug가 전부인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같은 단어라도 읽는 어조와 억양을 살려 “안고있네” “안고있잖아” “안고싶어” “안아달라구!” 등 여러 가지로 의미를 풀어가며 아이와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등장하는 동물들이 익숙하게 느낄 법한 친근한 동물들이도, 내용이 따뜻하고 간결해서 어린 아기들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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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겁게 보고, 이 책도 구입했어요. 탭을 잡아당길 때 힘 조절이 필요해서 아주 어린 아기들에게는 무리일 것 같지만, 제 눈에는 이 책의 플랩이 더 재밌네요.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싹이 트고, 잡초를 뽑아주고, 열매가 열리고, 꽃을 즐기는 6장으로 되어 있어요. 책 읽고나니 아이랑 화분에 상추씨라도 심어보고 싶은 마음이 샘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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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04
시리즈가 궁금해서, 일단 한 권 구입해본 책이에요. 생각보다 내용이 더 자세하고 알차네요. 씨앗을 심고, 자라고, 꽃피고, 열린다 정도를 예상했는데 그 사이사이 나무에 지지대를 세워주고 사과꽃 안의 암술과 수술, 씨방의 모습도 나와요. 수확 후 운송되어 애플파이나 사과 소스처럼 다양한 형태로 사람들의 식탁에 오른다는 페이지도 있구요. 같은 시리즈 다른 책들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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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04
앤서니 브라운은 너무 잘 알려진 작가라서, 망설이지 않고 책을 선택할 수 있어 좋네요. 먼저 구입해서 재미있게 잘 읽고, 이번엔 구매했습니다. 책 표지의 하트 모양이 벨벳 같은 촉감이라서 재미있구요. 아빠책 첫 페이지도 식빵에 커피잔을 손에 든 아빠의 모습인데, 엄마책 역시 머그컵을 감싸쥔 엄마로 시작하네요. 나란히 펼쳐두고 같이 봐도 재미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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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04
페이지가 꽤 많은 보드북인데, 아이 보여주기 전에 일단 제가 먼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글자 없이 비오는 풍경 속 창문에 비춰진 두 사람으로 시작해서, 비가 마음에 안 드는 할아버지와 비가 와서 신이 난 아이가 각자의 방식으로 비를 대하는 모습들이 펼쳐져요. 두 사람이 만나게 되는 카페 이름이 Rain or Shine cafe인 것도 귀엽고, 서로가 서로를 따라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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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오케스트라 신간 입고되어 너무 반갑네요. 동물의 사육제는 아이 입장에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재미있어 할 것 같아 기다렸어요. 확실히 아기가 더 좋아하네요. 비오는 날 집에서 놀기 지루해진 형제가 책꽂이 뒤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 동물들을 만난다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자가 나오는 부분엔 피아노, 거북이는 바이올린, 각각에 편성된 악기도 그림 속에 등장해 찾아보는 재미가 있네요.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생상스와 음악용어, 각각의 곡이 대한 설명이 나와요.
다음 시리즈 마술피리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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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의 방향이나 크기, 모양이 다양하고 전체적인 그림의 톤과 구성이 아주 예쁜 책이네요. 바다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플랩 안에 숨겨두고, 플랩을 열면 그것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쓰여져 있어요. 문장은 크게 어렵지는 않고, 아무래도 우리나라 책이 아니니 우리 바다에선 보기 힘든 새들도 등장해요. 책 중간에는 세로로 돌려 보는 페이지도 있는데, 저희 아이는 여기 나오는 문어를 그렇게 좋아하네요. 플랩도 탄탄하고 책도 예뻐서 같은 시리즈로 나온 다른 책들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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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이야기를 많이 들어본 책이라 어떤 매력이 있을지 궁금했는데, 저희집 아기도 아니나 다를까 좋아하네요. 달님이나 햇님은 어느 그림책을 보아도 등장하고, 애벌레도 애벌레 인형을 가지고 놀며 익숙해진 대상이라 쉽게 받아들여지나 봐요. 책 중간부분부터 자그마한 타공이 있는데, 아기 손가락이 살짝 들어가는 정도의 사이즈라서 이것도 흥미롭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애벌레가 이 구멍으로 오갈 수 있게 인형 포함, 큰 사이즈의 판형을 가진 책도 있던데 그것도 괜찮았겠다 싶어요. 이 책은 이 책대로 자그맣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좋아, 이 책 사이즈에 맞게 조그마한 애벌레 인형을 만들어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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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오토바이. 트랙터. 자전거. 기차. 헬리콥터. 소방차. 버스가 각각 한 면씩 등장하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굴삭기까지 지금껏 등장한 탈 것이 모두 나오는 알찬 플랩북이에요. 꼭 영어를 익히기 위해서가 아니라도, 다양한 플랩을 여닫고 숨겨진 그림을 찾는 것만으로 충분히 재미있고 즐거운 독서가 될 것 같아요. 플랩도 탄탄해서 어린 아기 손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고 좋네요. 책 크기가 큼직한 것도 좋고, 신호등이 바뀌면 손을 들고 건너간다든지 버스 트렁크에 아이들 가방이 실려있다든지 하는 디테일한 부분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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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y crow의 Happy birthday to you를 먼저 선물받았는데, 악기 하나하나의 음색을 살려 익숙한 음악을 완성하는 게 무척 맘에 들어서 이 책도 구입했어요. 클라리넷, 트럼본, 반조, 아코디언이 차례로 등장하고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별이 반짝거려요. 별 옆에 있는 동그란 구멍이 빛 센서인 듯, 책을 덮으면 불도 꺼집니다. 자전거, 기차, 열기구, 배 등 탈 것도 다앙하게 등장하고 그림도 서정적이고 근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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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 그림책 고르면서 가장 고민없이 구매한 게 앤서니 브라운 보드북들이네요. 책 튼튼하고, 그림 재미나고, 다 좋아요. 이 책은 컬러 몬스터 팝업북과 함께 오가며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네요. happy는 노란색, sad는 파란색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도 같고, 그 뒤에 이어지는 angry까지 컬러 몬스터와 순서도 같아서 연계해서 읽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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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2.16
아이가 아직 어려서 보드북 판형으로 구입했어요. 마음에 드네요. 과 나란히 세워두고 번갈아 보면서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몬스터가 나오는 책도 좋아한다는 페이지를 제일 좋아하네요. 소소하게 그림 구석구석 디테일을 찾다보면 읽어주는 저도 재미있구요. 엄마책 아빠책보다는 좀더 큰 사이즈에요. 도 보드북 판매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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