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칼이 유명하고 또 노부영으로도 사용하는 책이라길래 하나 사봤는데 솔직히 노래가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그리고 아기를 위해 처음 산 원서인데 보드북이 아닌 페이퍼북을 골라서 아기가 찢을까봐 일단 노출을 안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에릭칼 체험으로 사보길 잘 한 것 같아요.
메이지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구매각이었는데 마침 웬디북에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받아보고 이렇게 잘 만들어진 크고 재미난 책은 처음이라 놀랬어요. 저희 아기는 아직 넘 어려서 좀 더 크면 보려고 잘 보관해놓고 있어요. 나중에 아기랑 소꼽놀이 할 생각에 기대가 돼요.
그림체가 대충처럼 보였는데 막상 실물 책 받아보니 색감이랑 디테일이 좋아요. 시리즈 중 이 책이 가장 유명해보여서 일단 이것만 샀는데 다른 것도 볼만한지 궁금하네요. 이 책 사고 얼마되지 않아 비급도서 대전 하던데 제가 5900원에 샀었는데 2900원으로 하향됐던데 조금 아쉽네요
한국에도 이 책이 꽤나 유명한 편인 거 같아서 한국어 번역 책을 구하려던 찰나, 영어권인 작가의 책을 굳이 한국어 번역이 된 책으로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웬디북에 들어와 책을 검색해보게 되었어요. 읽어주고는 있는데 어린이 책이지만 솔직히 100% 뉘앙스를 못알아듣는 문장도 있어서 좀이따 검색좀 해봐야겠어요. 애기 영어원서 읽어주면서 잊어버렸던 영어공부 의지가 다시 생기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