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진게 많은데도 항상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들을 자주 마주치게 되죠. 그런 분들께 이 책을 소개하고 싶네요. 관점을 바꾼다면 현재를 감사하다고 생각 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 입니다.
탈무드에서 흔히 읽어 봤을 내용인데, 그림책으로 풀어 놓으니까 새롭게 다가왔어요.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많이 읽어 보긴 했지만 울림이 있는 책이라 특별하네요.
표지에서 부터 알 수 있듯 고슴도치가 안아 달라고 손을 뻗고 있는 장면을 보며, 다들 No라고 외치겠구나 하고 예상해 볼 수 있었어요.
아이와 같이 보기에 더할나위 없이 귀여운 그림이라 빠져들어 읽을 수 있었네요. 단순한 반복 구조라서 읽기에도 불편함이 없어요.
가시 때문에 대부분의 동물들에게 거절 당하는 고슴도치를 보며 가슴 아파하기도 했네요.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라고 아이가 말했어요.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그림자는 이런 모습일까? 하며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이였어요. 그림책 작가들은 어쩜 이렇게 세세한 동심의 마음을 그림으로 글로 표현을 하시는지... 존경스럽네요^^
두려운 대상인 그림자. 하지만 그림자 덕분에 목숨을 구하게 되는 반전이 있는 책이라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글밥도 많지 않아 엄마가 읽어주기 편하고, 아이는 나름대로 공감대가 형성되서인지 즐겁게 봤어요.
쨍한 컬러가 눈에 띄기도 하고 stuff의 뜻도 정확히 알기를 바라며 골라 본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반성을 하게 되는데요. 집에 필요없는 것 인데도 버리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결국 어떻게 될지도 알면서 말이죠. 과한 것은 모자란 것 보다 못하다 라는 말이 생각 날 정도였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물건의 의미, 나에게 꼭 필요한 것, 정리 등등 여러 가지 주제로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4권의 시리즈로 구성이된 책이라 한 번에 읽기 좋았어요. 아이랑 역할 나누어서 연기해가며 읽기도 좋구요~ 대화로 이루어져 있어서 스피킹 연습도 되는 것 같아요.
읽기 독립이 되어 있다면 스르륵 한 번에 읽기 편하겠지만 읽기 독립이 안 되었더라도 엄마가 읽어 주기에도 무리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책에 교훈도 담고 있어 엄마가 읽어주고 질문을 주고 받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초등학생이 된 후로 논픽션보다는 판타지에 빠져 살고 있어 이렇게 대화가 많으면서 논픽션도 가미도 책을 찾기 어려웠는데 이 책이 딱 아이 취향과 맞아 떨어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대화체가 많은 만큼 엄마가 읽어 줄 때 연기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어렵지 않은 어휘라서 부담 없이 읽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도 귀여워서 책의 그림 살피는 재미도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기적인 사람들은 어느 사회에나 있나봅니다. 이기적인 악어를 통해 우리 사회를 풍자했다고 생각되는 책인데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통해 공생을 이루어 나갈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어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어 교훈적인 책으로 추천합니다. 이 책은 글밥이 많지도 않고, 어려운 어휘도 많지 않아서 읽기독립을 시키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래동화 좋아하고 fairy tale을 좋아하는 아이라 아묻따 고르게 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몇 번을 이렇게 저렇게 내용을 바꿔 읽어 보며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버전의 책으로 탄생된다는 것 자체가 매력적이었어요. 글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아이 혼자서 읽어 나가기에도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도 커지는 책임이 분명하네요.
"Is it Just Me?"는 아이와 깔깔깔 웃으며 읽었던 책이에요! 요시다 켄스케 작가님의 천재적인 발상에 항상 뒷통수를 맞는 느낌이네요.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 본다는 것 자체가 놀라움의 연속이었어요. 아이에게는 사소한 것도 큰 걱정거리가 되죠. 작가님의 어린시절이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웃음포인트가 항상 살아 있는 작가님의 모든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The Three Billy Goats Gruff'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동화를 재미있게 표현해 놓은 책이에요. 세 마리 염소가 풀이 더 맛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다리 아래 사는 무시무시한 트롤을 지혜롭게 이기는 이야기죠. 각각의 염소들이 다리를 건널 때마다 긴장감이 고조되고, 아이들은 이들이 어떻게 트롤을 교묘하게 속일지 기대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작가님 팬이여서 신간이 나올 때 마다 반갑네요♡
"'The 13-Storey Treehouse'는 상상력이 폭발하는 멋진 이야기에요. 이 책은 13층짜리 나무 집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담고 있어요. 각 층마다 다양한 놀라운 방들이 있고, 아이들은 그 방마다 숨겨진 비밀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어요. 작가의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글과 창의적인 그림은 페이지마다 아이들을 웃음짓게 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서 아이들에게 창의성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가르쳐 줘요. 나무 집에서의 흥미진진한 모험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어른들에게도 순수한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Battle Bunny'는 기존의 어린이 책과는 다른 참신한 발상으로 가득 찬 작품이에요. 책은 처음에는 평범한 생일 선물로 보이는 책이지만, 주인공 아이의 상상력으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탈바꿈해요. 주인공이 책 속의 그림과 글을 자유롭게 바꿔가며 만들어낸 '배틀 버니'는 정말 기발하고 웃음이 터져요. 이야기는 창의력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영감을 줍니다. 장난기 가득한 그림과 이야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즐겁게 해줄 거라고 생각해요.
"'A Stack of Alpacas'는 정말 재미있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책이에요. 알파카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험은 아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요. 책 속의 알파카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어, 그들이 만드는 혼란과 재미난 상황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요. 가족 간의 사랑과 동물에 대한 친절한 마음을 가르쳐주는 멋진 메시지도 담겨 있어요. 알파카들의 귀여운 표정과 유쾌한 이야기는 어른들까지도 즐겁게 만들죠. 이 책은 모든 연령대가 함께 읽고 즐길 수 있는 멋진 도서랍니다!"
"'Tomorrow Is New Year's Day: Seollal, a Korean Celebration of the Lunar New Year'는 설날의 즐거움과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책이에요. 한국의 전통 명절을 아이들에게 소개하기에 정말 좋아요. 책 속에는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는 모습,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가족 간의 따뜻한 모임이 생생한 그림과 함께 펼쳐져요. 특히 전통 놀이와 음식 만드는 과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한국 문화에 푹 빠지게 만들죠. 아이들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제공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한 번쯤 설날을 경험해보고 싶어질 거예요!"
"'I Say Oh, You Say No'는 읽으면서 미소가 절로 나오는 책이에요. 이 책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두 친구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내며, 의견 차이가 있어도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예상치 못한 반전과 유쾌한 그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웃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완벽한 책이죠. '네가 No라고 할 때 나는 Oh라고 해!'라는 대화는 정말 기억에 남아요. 이 책은 단순한 아동 도서를 넘어,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유머와 교훈을 담고 있답니다!"
Julie Kim 작가님의 따뜻한 문체와 섬세한 그림이 돋보이네요. 깨알 같이 숨어 있는 그림, 전래동화와 연관된 그림들이 아이의 상상력을 샘솟게 하네요.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어요. 작가님의 그림을 따라가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져서 입이 떡 벌어지는 것 같아요.아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심어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Too Tall Houses"는 두 친구, 토끼와 올빼미가 각각의 집을 지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에요. 둘 다 자신의 집을 더 높게 만들기 위해 경쟁하면서, 처음의 아름다운 풍경은 점점 사라져가죠. 이 책은 우리에게 서로 경쟁하는 대신 협력의 중요성과 주변 환경을 존중해야 함을 깨닫게 해줘요. 그림은 따뜻하고 감성적이며, 이야기의 흐름과 잘 어우러져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우정, 협력, 그리고 환경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전해주는 좋은 책이에요!
"Beak & Ally #1: Unlikely Friends"는 두 다른 성격의 캐릭터, Beak과 Ally의 우정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에요. Beak은 사교적이고 활발한 반면, Ally는 조용하고 내성적이죠. 이 둘의 만남은 처음에는 서로에 대한 오해와 충돌로 가득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참된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이 흐뭇해요. 책의 그림은 귀여운 스타일로,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게 그려져 있어요. 다양한 성격과 배경을 가진 친구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아이들의 사회적 기술과 우정에 대한 가치를 배울 수 있게 해줘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Ghost in the House"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요. 유령이 주인공인데, 집안에 다른 괴물들을 찾아나서는 재미있는 모험을 겪게 되죠. 책의 그림은 단순하지만 감각적이고,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무섭지 않으면서도 미스터리한 느낌을 줘요. 특히 할로윈 시즌에 읽기 좋은 책이에요. 아이들이 유령과 괴물에 대한 무서운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줘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기에 적합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용기를 낼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책이에요!
스토리와 그림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때로는 웃음을 짓게 만들어요. 아이와 함께 읽을 때 재미있는 상황이나 표현들이 많아서 부모님들도 함께 웃을 수 있어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좋은 도구로 추천해요! 글자도 많지 않아서 읽어주기 편하고, 음독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이런 참신한책을 만나기 힘든데, 북클럽을 통해 좋은 책을 알아 가는 기회가 되네요.
탈무드에서 흔히 읽어 봤을 내용인데, 그림책으로 풀어 놓으니까 새롭게 다가왔어요.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많이 읽어 보긴 했지만 울림이 있는 책이라 특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