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부모님들이 꼭 아이에게 읽어 주셨으면 하는 책이에요. 얼마나 많이 잠깐만, 이따가~ 하면서 아이를 다그쳤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간결한 문장과 직관적인 그림 덕분에 어렸을 때 부터 읽어 주기에도 부담 없어요.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온전히 들어 줘야지 하면서도 마음이 쫓길 때면 어김없이 나와 버리는 말 때문에 고쳐야지 하면서도 그냥 지내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제목부터 눈길을 끌기 충분한 책이기도 했고, 영어로 centipede에 대해 알고 나서 책을 읽어 주니 몰입도 잘 했어요. 100개의 다리를 가진 지네라니... 엄마는 징그러운데 아이는 웃기다면서 한번 두번 반복 해서 봅니다. 진짜 그림책 작가님들은 천재가 아닌가 싶어요.
웃음 포인트도 가득하고, 다리가 많아 슬픈 지네 입장에서 생각 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에요.^^
닉샤렛 작가님의 상상력은 정말 부러울 정도네요.
책을 나눠서 이야기를 전혀 다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참 흥미로웠어요. 네개로 나뉘어진 페이지를 넘겨가며 잘 알려진 동화들을 여러가지 스토리로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신데렐라, 장화신은 고양이, 잭과 콩나무 등 기본적인 동화들을 알고 있어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엄마랑 더 웃긴 이야기 지어내기도 할 수 있어요. 그림도 선명하고 글씨도 커서 어린아이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추천해요.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려면 모지리 이야기가 최고죠.
이 책은 처음 스스로 읽기에 흥미를 붙이기에도 좋고, 내용도 웃겨서 자꾸 손이 가게 되는 책이네요.
dog가 갑자기 자신의 칫솔이 없어졌다고 이야기하며 시작이 됩니다. 친구들은 자신의 일처럼 슬퍼해주고 찾아주려 노력하죠. dog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은 전혀 엉뚱한 것을 찾아주게 됩니다. 진심으로 칫솔을 찾아주려 하는 친구들의 진지한 모습에 웃게 되네요. 모지리들의 한바탕 소동 꼭 읽어 보세요. 어떻게 해서 칫솔을 찾는지도 웃기는 책이에요.
그림책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었어요.
상상도 해보고, 그림만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물론 아이도 재미 있어 했어요. 100층까지 버스를 위로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공간을 올리고 싶은지 질문이 끊임없이 쏟아졌어요. 예전에 100층짜리 집이란 책을 좋아했었는데, 이 책도 비슷한 느낌이라 아이의 흥미를 잡아 끌기 충분했어요. 마지막에 진짜 길게 펼쳐지는 부분은 직관적으로 보여줘서 재미있어했어요.
넌픽션책을 아이가 안 좋아하는 지라 쉽게 들이 밀어 볼 수 없었는데, 북클럽에서 선정한거라고 하니까 들여다 보긴 하더 라구요. 동물의 직관적인 그림이라 이해도 쉽고, 책의 독특한 구성 덕분에 흥미 끌기도 좋아요. 아이랑 먹이사슬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고요. 어휘 확장하기 좋은 책이여서 엄마 맘에도 드네요. 이런 책을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넌픽션도 기대할게요.
직관적인 그림과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어린아이부터 좋아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엄마와 핑퐁 대화로 읽었는데 처음에는 얘 왜이러냐더니 나중에 화해하고 서로 이해하며 잘 지내는 모습을 보더니 자신도 마음이 너그러워졌는지 재미있어했습니다. 읽기에도 도움이 되고, 일상 생활에 지혜도 주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교훈도 있는 이런 책은 북클럽 책으로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애정하는 책이기도 하고, 라임이 살아있어 읽으면 랩하듯 하게 되네요. 10개의 소시지가 자기는 터지기 싫다며 탈출하는 내용인데, 탈출하는 장면이며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보면 깜짝 놀라게 될 거에요. 마지막 2개 남았을 때 자신들은 살았다며 기뻐하는 장면에서 어어.. 이거 아닌데? 하실겁니다. 한글 책으로도 유명하지만 원서의 깊이는 담아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원서로 읽기를 추천 드립니다.
화라는 감정을 아이들 눈 높이에서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에 대해 직관적으로 나타낸 그림책이였어요. 화라는 감정은 어떻게 해서 생기고. 이 화를 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외동아이라 자매간에 생긴 화를 다루고 있어 큰 공감을 얻기는 힘들었지만 화를 다룰 수 있다는 부분에 공감하며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책을 통해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책이네요^^
책이 너무 예술적 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아이들 시선에서 책을 만들 수 있는지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책은 감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기본적인 감정들을 색으로 표현해 놓아 참신했어요. 영유아부터 초등 아이들 모두 좋아할 책이네요. 감정의 시각화를 통해 느끼는 부분도 크고 팝업책이라 책이 주는 신선함도 아이에게 너무 흥미를 자극합니다. 꼭 집에 소장하고 있어야할 책 임이 분명합니다.
리딩하기에도 부담 없고, 재미있는 그림과 대화체라서 같이 음독하기에 좋았어요. dot과 duck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이기심, 정리정돈 등 생활 습관을 잡아가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아이는 How rude를 읽으면서, 자기가 더 rude하다며 호통도 치면서 책에 몰입을 하게 합니다.
깜찍한 캐릭터들이 시리즈로 나오니 후다닥 읽어 버리네요. 역시 북클럽 책은 언제나 옳아요♡
이 책은 요즘 현대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책 이라 더 크게 와닿았습니다. 태블릿, 핸드폰, 노트북에 빠져 가족간의 대화가 사라져버린 지금의 모습과 너무 닮아 있어 가슴 한 켠이 뜨끔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모범을 보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새로운 테이블을 만들어 다시 모이는 부분에서 가족 식사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일깨워 줬습니다. 이 책은 부모를 위한 책 인 것 같아, 아이 보다 저에게 큰 여운이 남았어요.
화장실이 급할 때가 떠오르면서 진땀나고 곧 쌀 것 같은 그 기분... 공감하기에 더 재미있지 않나 싶어요. 북클럽 덕분에 저렴한 가격에 웃음까지 보장되는 책을 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절박한 웃음 포인트에 안 웃을 수 없었어요. 그리고 라임이 기가 막힙니다.
아이가 이거 배드가이즈 그림이랑 비슷 하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맞네요^^ 역시 영어 그림책 많이 보니 이런 것도 찾고 대견 합니다.
제목부터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책이네요. 악어가 물을 안 좋아한다니... 뭔가 문제있는 악어거나, 물이 무서운 악어인줄 알았는데 반전이 숨어 있었네요. 쥐 때문에 용의 알과 악어 알을 바뀌치기를 한 것이더라고요. 아이와 한참을 왜 쥐는 알을 바꿔치기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봐야 겠네요.♡ 세트로 구매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교훈도 있고
재미있고 흥미진진 합니다. 꼭 구매해 보세요. 강력추천 합니다.^_^
아직 유치가 빠지지 않은 딸, 언제 빠지냐면서 친구들은 거의 다 빠졌는데 아직 까지 빠지지 않은 이빨을 보며, 이 책으로 달래고 있습니다.toothfairy가 나에게도 빨리 왔으면 하는 맘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흥미진진한 이야기, 교훈도 있는 책이라 엄마 입장에서도 고마운 책입니다. 또한 양치 습관을 들여주기도 좋은 책이네요. 이번 년도에는 유치가 빠질텐데, 동전을 준비해 놓아야 겠습니다.
에이콘 시리즈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빠뜨렸더라고요. 만화책처럼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휴대성도 편해서 어디 여행갈 때 가지고 가면 딱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범블과 비, 귀엽고 재미있고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리즈 계속 됐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마지막에 그림 따라 그릴 수 있어서 아이랑 같이 그리며 놀기에도 좋았습니다.
앤서니브라운 작가가 쓴 책은 어느 정도 잘 듣고 좋아하길래, 신작이 나왔다는데 한 번 읽어줄까? 하면서 읽어 줬는데 처음에 3가지 소원이라는 이야기에 이거 알라딘램프 패러디한거야?라고 대뜸 말 하더라고요. 뻔한 이야기이지만 뻔하지 않은. 조금은 황당하게 이뤄져 버린 소원이지만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아이는 이 책이 좋았는지 또 읽어 달라고도 하고, 가끔 꺼내 보는 책이 됐네요.
표지에서 풍기는 재미있을 것 같은 이미지. Don't push the button을 좋아하는 아이의 취향에 딱 일 것 같아 단박에 결제해서 읽어 주었습니다. 아이랑 장난치며 놀기 좋은 책이여서 백프로 만족합니다. 어렵지 않아 엄마랑 같이 읽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도서관에서 한글책으로도 발견했는데, 원서보다 느낌이 떨어졌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역시 북클럽책은 대박이 납니다.
고향에 대한 항수를 불러 일으켜주는 책이네요. 계절 따라 바뀌는 자연을 보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작은집이 주인공인데요. 그러나 갑자기 주위에 개발로 인해 나무들이며 주위환경이 변해가기 시작합니다. 이제 이 행복했던 작은집은 개발로 인해 자연속에서 살지 못하게 되고, 수많은 별들은 반짝반짝 불빛과 가르등에 갇혀 보지 못하게 되어버리죠. 옛날과 현재의 모습이 극명하게 나타난 작품이였습니다.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온전히 들어 줘야지 하면서도 마음이 쫓길 때면 어김없이 나와 버리는 말 때문에 고쳐야지 하면서도 그냥 지내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