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한글판 책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뒷부분에 노래가 있길래, 음원을 구해서 함께 부르고 읽고 해서 이제 무슨요일엔 무슨메뉴인지 다 외워버렸답니다. 7세, 5세 둘다 무척 좋아했어요. 일단 쉬우니까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제 엄마가 밥을 다 차리고 나서 영어로 배고픈아이들 밥먹으러 오너라 하면 달려온답니다. all you hungry children come and eat it up 저도 한문장 배웠네요. ^^
애완동물을 원했는데 동물원에서는 사자, 기린, 낙타, 뱀, 원숭이, 개구리 등을 계속 보내서 돌려주고 또 돌려주고, 결국은 완벽한 동물을 얻게 된 이야기지요. 워낙 유명한 책이더라구요...돌려보낸다는 문구가 반복되니까 아이가 재밌어했구요, 각 동물들의 특성이 한 문장씩 각각 표현되어 있답니다. 다섯살 작은 아이가 흥미있어 했고, 계속 보고싶어 했어요~
토이북 느낌이 있는책이라 5세아이가 흥미를 느끼네요.
어른손가락 두개가 쏙 들어가서 악어의 긴 입이된답니다.
같은문장이 반복되니까 재밌어하구요
실생활에서 제가 아이한테 엄마일도와줘 했을때 보통 잠깐만 혹은 이것좀하고
라고 아이가 대답했을데 너 미국악어처럼 말하는구나 했더니 씩 웃더라구요.
좋은책이예요.
빵 특히 바게트빵을 좋아하는 5세딸과 함께 읽었답니다.
세계 많은 나라의 다양한 빵사진이 들어있어서 다른책들과 차별성이 있어요.
빵을먹는모습 빵을 만드는모습 빵을파는 모습을 직접 사진으로 보고 이야기했구요.
빵을먹으면 힘도세지고 잘큰대 하면서 빵의 효능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했어요.
역시 아이는 Skinny bread 가 젤좋대요.
시리즈로 된 스토리북을 세트로 구입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매일밤마다 한권씩 읽어달라고 하구요. 좋아하구요.
재밌었던 내용은 며칠지나 또 읽어달라구 합니다.
단계가 낮아서 그런지 반복되는 구문이 많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덕분에 저도 영어공부 많이 하게 되네요.
3단계, 4단계 계속 구입하고싶어지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