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있습니다. 1978년부터 드라마, 게임, 책 등 다양한 버전으로 유명한 comedic science fiction novel 입니다. Elon Musk와 관련해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책이라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미국에서는 엄청 유명한 책이었더라구요. 이 책은 5개의 에피소드가 합해진 책입니다. ar지수가 좀 높아서 어려운 용어들이 좀 많이 나오긴 합니다만 상상,게임,우주 등 SF 부분에 관심이 있다면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의 책은 정말...아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시리즈입니다. 처음에는 책이 너무 두꺼워서 읽기 시작하기 조금 부담스러워 했지만 조금 지나면 저 두꺼운 책이 닳도록 이리저리 펴보고 자기 좋아하는 부분을 읽고 또 읽고 그렇게 변하더라구요. 해리포터 나니아연대기 이후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입니다. ar지수도 그렇게 높지 않고 오더블에 음원도 있는 것 같으니 잘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해리포터와 비슷한 판타지류의 소설로 읽으면 흡인력이 장난 아닌 시리즈입니다. 아이에게 읽으라고 사주었더니 재밌다고 엄마도 꼭 읽어보라고 해서 저도 열심히 읽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초등학생 고학년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고, 수준은 ar 6.5-7.1 정도로 입문자용보다는 조금 높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스토리가 워낙 흥미진진해서 저절로 빠져들어 읽기때문에 ar이 조금 높아도 쉽게 읽히는 책인 듯 합니다.
How to train your dragon을 재밌게 읽은 아이라면 누구나 잘 읽을 것 같습니다. 같은 작가의 새로운 시리즈인데 중간중간 삽화도 있고 표지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아 아이가 쉽게 빠져들어 읽습니다. 누군가는 해리포터+나니아연대기가 다 섞여 있는 느낌이라고 했는데, 저희 아이 역시 위 두 시리즈를 가장 좋아했어서인지 이 시리즈도 좋아하네요.
어학원에서 공부하는 교재로도 자주 쓰이는 책입니다. ar은 5.4이고, 아이가 같은 작가의 Island of the Blue Dolphins를 읽고 사달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위 책과 비슷하게 생존, 용기 등에 대한 책으로 초등 고학년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글자는 빽빽하게 많지만 중간중간 삽화가 있어 잘 읽힙니다. 번역서로는 라몬의 바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ar은 4.2로 그리 어려운 책은 아닌데, 14세-17세 사이의 성장기 어린이들이 읽어볼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의 친구인 Sylvie와 Carl의 성장기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친구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잘 담아낸 책인 것 같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작가인 Jacqueline Wilson의 다른 책들을 워낙 좋아하기도 해서 아이가 잘 읽었습니다. 구글에는 오디오북도 있어 아이에게 흘려듣기를 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퓰리처 상 수상작이기도 해서 꼭 아이에게 읽히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번역서로만 읽었는데 다들 꼭 원서로도 읽어보라고 권하길래 아이도 저도 읽을 겸 구매했는데 가능하다면 원서로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mockingbird 가 뜻하는 바, 훌륭한 아버지의 자세, 1930년대의 사회상 등 어른도, 어린이도 배울 것이 많은 책인 것 같습니다.
Puffin classics 책들이 다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들이고 내용도 표지도 좋아서 구매했어요. 이 시리즈랑 셋트로 the tale of troy, tales of the Greek heroes,tales of ancient egypt도 있어요. 영국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고, 기사도 이런 스토리를 좋아하는 아이라 재밌게 읽었어요. 글밥이 많고 ar지수도 좀 높긴 했지만 전반적인 스토리가 재밌어서인지 잘 읽었네요.
아이가 좋아하던 Rick Riordan과 그리고 최근 미국을 여행하면서 알게 된 Navajo mythology 와 관련된 것 같아서 구매한 책입니다. 제 아이와 비슷한 또래인 7학년 어린이와 그 동생, 그리고 친구가 주인공이라 더 공감하면서 읽은 듯 합니다. 판타지적 요소가 있는 소설로서 ancient monsters를 무찌르는 내용으로 가족의 소중함 등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뉴베리 상을 수상한 Zilpha Keatley Snyder의 작품입니다. 아이에게 선물할 책이 었는데 아이와 동일한 12살 짜리 어린이가 주인공인 책이라 더 관심이 생겼습니다. writer가 되고 싶은 어린이에게 여러가지 집안 사정이 생겨 어린이가 글을 쓰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그때 등장한 a mysterious old woman 그리고 그녀가 준 bronze pen..그와 관련된 fantasy fiction 소설입니다. 아이가 재밌게 읽었네요.
Newbery Medalist인 Karen Cushman이 쓴 책으로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들었습니다. 14살이 된 Catherine의 diary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는 책입니다. 129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하니 그 당시 중세유럽의 분위기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일기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14살의 소녀가 되어 중세유럽에 살고 있는 것 같이 느껴져 새로웠습니다.
추리 소설의 대명사인 셜록 홈즈를 만들어 낸 영국의 소설가 아서 코난 도일의 책이라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다만 이 책은 추리소설은 아니고, a lost prehistoric world에서의 판타지 모험에 관한 책이라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쓴 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도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모험심, 상상력 등을 자극하는...
이미 한글책으로도 나와있는 유명한 책입니다. 저자가 눈이 나빠서 책을 잘 읽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각 장면에 대한 묘사가 아주 섬세하고 자세해서 영화를 보는 듯한 아니면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사주어야 할 지 모르겠을 때 Puffin Classics 출판사 책을 주로 구매했는데, 이 책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워낙 유명한 스토리라 줄거리를 대강은 알았지만, 꼭 한번은 원서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 구입하였습니다. 어린 아이였을 때 보던 영화 등에서의 정글북과 커서 어른이 되어 보는 정글북은 좀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네요. 작가가 인도에서 태어난 영국인으로 190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최연소수상자라고 하네요. 영화를 봤다고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너무 아쉬웠을 것 같은.....
Minnesota와 Alaska에서의 real life adventures를 다룬 이야기 입니다. Gary Paulsen의 다른 책인 Hatchet, Dogsong, The river, Brian's winter, Brian's return, Brian's hunt와 함께 구매해서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작가는 어릴 때 안 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고 하는데 이 경험들이 바탕이 되어 뉴베리 상을 3차례나 받았다고 합니다.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책이라 읽으며 공감이 더 잘 되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미스테리 소설입니다. Blue Balliett의 Chasing Vermeer 시리즈의 두번째 책입니다(나머지 책은 Cahsing Vermeer, Pieces and Players, The calder game입니다).렉사일 지수는 870L이고, 책에서 set of pentominoes 등이 나와 초등 고학년에게 적당한 수준의 책인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는 책이네요(a challenge to the reader 같은 부분이 있음).
책 표지에 표시되어 있듯이 이 책은 fairy tale이지만 Grown-ups들을 위한 책입니다. Neil Gaiman의 작품 답게 작품의 배경이나 요정의 등장 등 동화 같은 느낌을 많이 주는 성인을 위한 이야기인 듯 합니다. Neil Gaiman 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듯 합니다. 구하기 힘든 책으로 알고 있는데(한글판마저 절판되었다고 함) 웬디북을 통해 이렇게 구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Roald Dahl의 다른 책들을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서 추가로 구매했어요. 600페이지 가량이고 글씨가 작지만, 다양한 짧은 이야기들이 있어 Roald Dahl의 스타일을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Beware of the Dog, A piece of cake, Someone like you 등의 이야기들이 있어요.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Roald Dahl 시리즈 이외의 작품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글자 크기도 크고 줄 간격도 넓어서 읽기 쉽습니다. 저자가 매직트리하우스의 저자라서인지 이야기의 흐름이나 구성 등을 아이가 익숙하게 받아들입니다. 3천 년 전에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가 쓴 고전을 저자가 쉬운 문장으로 풀어 써 주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관련 오디오북, 워크북도 있는 것 같으니 필요하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인간들과 동물들이 공존하는 농장에서의 이야기입니다. 해당 농장에 살고 있는 동물들 중 하나인 고양이 whittington이 중세 시대의 영웅 David of Whitington과 관련된 해당 영웅의 모험, 중세 시대의 생활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다른 동물들과 인간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라서인지 재미있어 하고 쑥쑥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