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작가인 Christina Soontornvat의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재밌게 읽었어요. 우리나라 말로 어둠을 걷는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번역서가 나와 있아요. 이 책을 읽고 비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을 한번 제대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이 375 페이지나 되어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재밌게 빠져들어서인지 단숨에 읽어내더라구요. 만족합니다.
아이가 모험 탐험 이런 주제를 좋아해서인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인 Christina Soontornvat의 다른 책들(a wish in the dark 등)도 좋아해서인지 이 책도 성격에 딱 맞았어요. 주인공인 Sai의 남쪽 바다의 지도를 작성하기 위한 원정대의 모험, 그리고 그 모험 중에 깨닫는 사실들이 아이들에게 깊은 기억으로 남은 것 같아 좋네요.
이사도라 시리즈를 좋아했던 아이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좋구요. 초등 4학년 쯤 여자아이들이 한동안 이사도라 시리즈에 빠져서 한글책으로도 영어책으로도 열심히 읽었는데요 그에 이어 비슷한 수준의 비슷한 느낌의 책을 찾다 발견한 책입니다. 고양이를 소재로 하여 친근감을 주고 중간 중간 그림도 있어 이제 챕터북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흥미를 돋구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역사에 관심 있는 아이에게 혹은 이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horrible history series도 재밌는데 이렇게 단권으로 나오니 좋네요. 이 시리즈로 horrible science도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 책으로 세계 역사 등에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science series는 조금 어려워 했지만 역사 시리즈는 재미로 술술 읽히는 것 같아요.
Roald Dahl 책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딱 맞는 책입니다. 아이가 영화로 먼저 보았는데 아무리봐도 책을 읽어봐야 되겠다고 하여 읽게 된 책입니다. 아이는 영화를 보기 전에 책을 미리 읽을 것을 권한다고 하네요. 영화가 화려하긴 하지만 책이 주는 만족감을 따라갈 수 없나봅니다. 그리고 책에만 있는 내용도 있다고 하고, 글자도 크고 줄 간격도 넓어 아이가 읽기에 눈이 편할 듯 합니다.
아기 때부터 즐겨보던 책이지만 아직도 뒤적뒤적 가끔 보기때문에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림이 많아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부모님이 읽어 주시면 아이가 그림을 보고 듣고 좋아할 것 같습니다. 시리즈가 여러 권 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묶음으로 판매해주니 딱 구매하기 편해 좋네요.
저희 아이는 초등 6학년인데도 아직 저 책 중 일부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애착 책이에요. 아이가 어릴때 간단한 영어로 되어있는 책이라 반복적으로 읽어줬더니 저절로 암기하듯 기억한 책입니다. 엄마의 마음을 담아 아이에게 읽어주면 참 따뜻한 책 시리즈입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아이가 엄마에게 서로서로 읽어주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정말 사랑스런 책들입니다. 요즘은 많이 커서 글밥 많은 책들을 읽어도 가끔은 이 책들을 찾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별로 안 좋아해서 제가 읽었지만
최근에 영국에 다녀왔는데 마트 책 코너에서도 영국 동네 도서관 어린이 코너에도 윔피키드는 꼭 있더라구요. 아이가 좀 크면 꼭 읽혀보고 싶어요. 한번 재미붙이면 금새 빠져들 법한 매력있는 책인 것 같아요. 저는 단권으로 몇 권만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시리즈로 묶어 저렴하게 행사로 팔아주면 너무 고마운 것 같아요. 낱개로 사는 것 보다 가격혜택도 있고 집 책장에 쭉 꽂아두면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드래곤마스터스가 한창 유행할 때에 보기 시작한 책이에요. 다른 애들이 많이 좋아하는 드래곤마스터스에는 그렇게 빠지지 않던 아이가 이 시리즈는 정말 좋아했어요. 약간 판타지 같은 내용인데 아기 fire hawk가 stone을 찾는 과정에 다른 친구들이 도움을 주는 내용이었어요. 스콜라스틱 시리즈라 신뢰가 가고 챕터북 초기에 읽기에 어렵지는 않았어요. 그림도 지도도 나와서 책에 빠져들어요. 유투브에 읽어주는 영상도 종종 눈에 띄어요. 10권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와서 좋네요. 빨리 품절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원래는 챕터북 들어갈 때 읽히려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때 권했는데 몇번 시도하더니 어렵다고 거부하더라고요. 글자도 크고 컬러에 갱지도 아닌데 아이가 거부하니 당황스러웠는데 이번에 제가 같이 읽어보니 사전을 찾아도 해결이 어려운 몇 가지 점이 눈에 띄더라구요. 예를 들면 piggy언어라고 해서 미국 아이들이 한다는 언어 장난 같은 것이 별다른 설명없이 나와서 아이가 이해하기 힘들어했어요. 물론 사전을 찾아도 안나오니 아이 입장에서는 설명 없이 이해하기는 어려웠을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을 빼고는 재밌었고 위 부분도 인터넷을 검색해서 알려주니 며칠을 모든 영어 단어를 piggy언어로 바꿔서 장난치더라구요.영어공부에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에게 적합한 시리즈를 이리저리 찾아다니다 찾은 보물같은 책이에요. 딱 아이의 관심을 끄는 시리즈물이 없어 고민이었는데 영어를 시작한지 2년 정도되는 초등고학년 아이에게는 딱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여자아이 둘이 주인공으로 나오니 학교생활과 연관도 되고 공감되는 점이 많아서 잘 빠져들어 읽는 것 같아요. 글자 크기도 크고 그림도 가끔 있어서 가독성이 좋은 것 같아요.
호불호가 있는 시리즈라는 말을 듣고 일단은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여줬어요. 처음에는 재밌어 하면서 한두시간 사이에 한권을 다 읽기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몇 권 반복될수록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시리즈가 다양하게 있는 책이라 이 책을 잘 보면 책을 고를 필요도 없고 자연스레 ar점수도 향상된다고 들었어요. 자연스러운 ar점수 향상을 위한 시리즈가 될 것 같아요. 아이만 좋아해준다면. 제가 몇 권 읽었을 때는 초등 저학년 여아들에게 딱 맞을 것 같아요.
한권씩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게 잘 샀습니다. 이 시리즈는 여러가지 ar지수로 구성되어 있어 아직 읽을 수 없는 책도 좀 있지만 챕터북에 이제 익숙해진 아이들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도 포함되어 있어 천천히 두고 읽히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책 표지도 이쁘고 그래서인지 갱지로 되어있어도 별다른 거부감없이 아이가 읽는 것 보니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junie b jones가 job day에 어떤 job을 선택해서 발표해야하는지를 고민하다가 학교 janitor 아저씨의 도움을 받은 경험을 떠올려 janitor가 되기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유치원 생활을 엿볼 수 있어 재밌고 말이 유치원이지 실제로는 초등저학년 학생 생활과 비슷한 것 같아서 초등 저학년 아이 조차도 충분히 공감할만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챕터북 시작하는 단계에서 읽으면 어려운 단어도 많지 않아 좋습니다.
음원이 목소리도 정확하고 발음도 알아듣기 쉽게 되어있어서 정말 유용합니다. 재밌고 리듬감있게 읽어주니까 다른 찹터북에 비해 아이가 들을 때 지겨워하지 않네요. 유치원생인 주니비가 유치원 선생님을 몰래 spying하다가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책입니다. 아이의 시각으로 본 학교 룰들이 어떻게 지켜져야하는지 어른으로서 한번쯤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는 책인 것 같네요.
여아들이 좋아할만한 소재지만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주인공들의 이름을 가져왔고 goddess girls에 관한 이야기라서인지 새롭다고 합니다. 이 다음 단계로 goddess girls 책이 있던데 그 전에 읽히면 좀 쉽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이라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음원이 있으면 좋은데 없어서 그 점이 좀 아쉽습니다. 여신들의 이름이 좀 어려워서 여러번 발음을 들어보고 익히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원래는 athena가 인간인데 신들의 세계로 어쩌다가 가게 되고 그래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을 해결하는 이야기네요. 만족합니다.
만화처럼 쉽게 읽히는 책이네요. 7-10세 추천이라 읽혔는데 생각보다는 좀 쉬운 책입니다. 여자아이 초등1-2학년이라면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라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책입니다. 엉뚱하고 귀여운 주인공의 학교생활에 대한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품절이 자주 되어서 어렵게 구해서 읽혔는데 생각보다 간단해서 빨리 읽고 그런데 두번 세번 꺼내 읽지는 않네요. 스토리면에서 adventure 이런 건 아니라거 조금 아쉬웠나봅니다.
일단 책 표지가 애들의 관심을 끌어요. 마치 위로 넘기는 스케치북처럼요.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아요. hilde라는 9살 여자아이가 기자로서의 모험담을 담은 이야기에요. 초등2학년 아이가 딱 자기 나이라면서 또 자기도 기자가 꿈이라면서 너무 흥미롭게 본 책이에요. 다만 글밥이 좀 있어요. 그렇지만 어려운 단어들은 toolbox라고 되어있는 부분에서 따로 또 설명을 해주니 어찌어찌 알아듣고 잘 읽었네요. 추천해요.
매직스쿨버스 시리즈는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넷플릭스로 시청하면서 책도 같이 보니까 좀더 자주 쉽게 책을 꺼내드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챕터북 들아가기 전에 스콜라스틱 브랜치 책을 많이 보는데 이 책도 딱 그 단계에서 맞는 책 같아요. 90-100페이지 정도 되지만 그닥 줄간격이 좁지 않고 갱지도 아니라서 아이가 좋아하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다양한 정보 지식 등을 부담스럽지 않게 접하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귀여운 생쥐 두 마리가 등장하는 재밌는 책입니다. 책의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서 처음에는 부담스러워했는데 글밥고 많지 않고 줄 간격도 넓어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쉽게 지주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챕터북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은 초등학생 2학년 아이가 깔깔거리며 읽었네요. 종이는 갱지입니다만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