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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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유아들보다는 초등생들이 읽으면 크게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도 있고요.

책의 다양한 활용법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책은 입으로 씹는 것?책은 머리에 쓰는 것?
책은 이메일 보내는 것? 책은 하늘을 나는 것?
책은 말 안장 같이 깔고 앉는 것?
책은 블럭쌓기 놀이를 할 때 지붕으로 사용하는 것? 또는 잠잘 때 베개?

책은 이 외에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은 후 아이들과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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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0.07
David 시리즈는 워낙 유명하죠.
학교에서 나의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한다면 어떨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 본인들이 꿈꾸는 행동을 데이빗이 대신 해줘서 기쁜건지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을 때마다 집중해서 보고 크게 웃기도 합니다. 역시 각자의 입장에 대입해서 책을 읽는 것 같아요. 문장도 짧고 문장과 그림이 매칭이 되기 때문에 영어 그림책 읽기 막 시작한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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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지만 혹시 우리집에서는 쪽박일 수 있으니 세트가 아닌 단행본으로 1권 구입했습니다.

아직은 이런 대화체 그림책이 어색한지 처음에는 반응이 없었는데 그림책에서 모 윌렘스 작가의 또 다른 책 주인공, 피죤을 발견하고서는 흥미가 확 홀라서 지금은 자주 읽어요.

아이들에게는 자신들이 아는 캐릭터가 살아있는 친구인듯 책에서 만나면 그렇게 반갑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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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0.07
Owl babies, Farmer duck으로 유명한 Martin Wadell 작가님의 책이라 후기는 없었지만 믿고 구입했습니다,.

물에 들어가는 걸 두려워하는 돼지의 모습과 주변 동물들의 반응이 우스꽝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글밥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집중하며 잘 읽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나니 책에서 반복했던 the pig in the pond는 달달달 외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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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여러 엄마표 영어 서적에서 Jan Thomas 작가의 그림책들이 소개되고, 특히 글의 라임이 기발한 작가라고 평해서 무척 기대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결과는 역시는 역시다.

스토리가 진짜 재밌고, 사용한 단어들의 라임도 입에 착착 붙습니다.
개 집으로 굴러간 공을 찾으러 간 친구들이 돌아오지 않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를 때 반전되는 이야기에 안도하면서 미소 짓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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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0.07
이 책을 읽고나면 good 과 bad에 대해서는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안좋은 상황이 펼쳐지다가도 상황이 갑자기 반전되고...좋고 나쁜 상황이 반복되는 서사가 아이들을 그림책에 집중하게 하고, 웃음을 유발하기도 해요.

진짜 긴문장 하나 없이 이렇게 재밌는 그림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워요. 이래서 여러 작가분들이 책에서 혹은 강의에서 이 책을 소개하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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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NO-BOT인 이유는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다가 로봇 Bernard는 엉덩이를 잃어 버렸기 때문이죠. 제목 자체도 웃긴 것 같아요. No Bottom을 줄여서 NO-BOT이라 한 것 같거든요. 로봇과 라임도 맞춘 것 같고.

Bernard는 친구들과 엉덩이를 찾으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하지만 결말은 해피엔딩이에요. Bernard는 엉덩이를 찾고 wiggling jiggling dance를 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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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잠을 자고 싶은 곰과 잠이 오지 않아 곰과 놀고 싶은 오리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가장 크게 웃었던 장면은 집에 돌아간 줄 알았던 오리가 곰이 덮고 있는 이불 위에 서서 곰의 코를 콕콕 누를 때. 깜짝 놀라 곰처럼 소리 질러요. AAAAHHHH~

영어 그림책에 이제 막 흥미를 갖게 된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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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방귀, 똥과 같은 드러운? 내용이 있는 그림책은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데 거의 성공하는 것 같아요. 집중력, 몰입도도 높은 편이구요.

에서 아이들은 똥 에피소드가 그려져 있는 페이지를 정말 즐거워하며 읽었습니다. 따라하지 않기만을 바라며 읽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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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8.05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에 대해 보여주는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은 영어 노출보다는 아이의 심미안을 키우기 위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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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한 쪽 아름다운 팝업, 조작으로 완성되는 책이라서 아이들이 보고 또 보는 책입니다. 혹시나 세게 잡아당겨서 책이 망가지면 어떡하지?하기도 하고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색깔은 orange, 펼치면 호랑이가 쓰윽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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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8.05
1947년에 출간된 아주 오래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첫째에게 관심을 못받았었는데 둘째가 시도때도 없이 들고 와서 읽어 달라고 하면서 첫째도 그제서야 눈길을 주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둘 다 cow jumping over the moon에 꽂혀서 그 장면을 먼저 보고 책을 읽습니다.

또한 에서 달을 뛰어넘는 소를 발견하고 난 이후 을 읽고 나면 를 바로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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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책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게 가장 중요할텐데 이 책은 책을 읽는 재미를 알게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조작북이라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양치질을 직접 도와주며 생소한 영어표현을 배울 수 있거든요.

단순히 brush your teeth 외에도 치실(floss) 사용에 대한 표현도 나오는데, 이 책으로 올바른 양치질 하는 법을 배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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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에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단어가 쉽지는 않지만 그림으로 이해가 가능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예를 들어 How Do Dinosaurs Eat Their Food?에서는 올바른 식사예절을 배울 수 있어요.

자리에 올바르게 앉아서 식사하는 법, 편식하지 않는 법, 음식가지고 장난치지 않는 법 등을 일부러 가르치지 않아도 이 책을 읽음으로써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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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8.05
Donald Crews의 Freight Train을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라면 이 책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책 제목대로 inside freight train이라서 책을 조작해서 화물칸의 문을 열면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urple box car에는 장난감과 책들이 있어요.
(the purple box c ar carries toys and books)

화물칸을 열어보는 재미에 빠져드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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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그림책에는 정말 다양한 알파벳 책들이 있는데 이 책은 감정을 소재로 해서 알파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Adored로 시작해서 Zzzz로 마무리되네요.

감정에 관한 표현도 연습하지 않으면 나오는 단어들이 한정되어 있듯이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감정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과 그림을 보며 어떤 감정을 표현한 것 같은지, 나의 기분과 비슷한 그림찾기 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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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국내에 번역되어 있는 Madalena Matoso 작가의 책을 흥미롭게 읽었던지라 이 책도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시선을 끌었던 것은 독자가 여러가지 선택지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었지요. 찾아보니 국내에 번역본도 있기는 하네요.

이야기의 시작은 익숙한 문장인 once upon a time there lived a...아주 오래오래전 공주가 살았을 수도 있고 우주인이 살았을 수도 있고 표범이 살았을 수도 있고...주인공은 독자가 정하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매 페이지마다 독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요즘 많이 출간되고 있는 interactive 그림책에 관심있는 아이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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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글자도 많지 않고 아이가 좋아하는 우주선도 나오니 싫어하지는 않겠지하며 구입해서 읽어주었습니다.

지구에 불시착한 특이한 모습의 생명체, 귀는 토끼보다 길고 눈은 3개인 BEEGU, 귀엽게 보이기는 하는데 실제로 마주하면 어떨까요?

어른들은 싸늘하게 대하지만 아이들은 같이 놀기도 하고, 헤어질 땐 BEEGU에게 선물도 건네요.

아빠, 엄마를 만난 후 지구에 대해 설명하는 BEEGU의 한마디가 가슴에 오래도록 남네요.

But there were some small ones who seemed hopeful.
그렇죠. 아이들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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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반복되는 문장과 우스꽝스러운 스토리 전개가 이 책의 매력인 것 같아요.

사실 이 책을 모르고 있었는데 정정혜 선생님의 첫 영어 그림책에 소개된 것을 보고 주문을 했어요.

이 책을 읽고나면 반복되는 문장인,
I need a hug. Will you cuddle me?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따라하게 되네요.

책과 함께 동봉된 CD에는 책을 2번 반복해서 읽어주는 파일이 녹음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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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제리 핑크니 작가님의 책이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심정으로 구입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 이솝우화를 소재로 한 글자없는 그림책인데 아직 이솝우화를 모르는 3세 아이도 오로지 그림만보며 흥미를 갖고 책을 읽더라고요.

실사에 가까운 그림, 섬세한 표현들이 아이의 눈에도 멋져보였던 것 같습니다.

이솝우화를 알고 있는 아이라면 더욱 집중하며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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