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였던 작가의 그림책이라 그런 지 우선 색감이 너무 예뻐서 눈길을 끌었어요! 그리고 다른 분 리뷰를 보다가 적극 추천하시길래 구매했습니다. 실수로 주스를 쇼파에 쏟았는 데 그걸 보고 혼이 날까 호들갑을 떠는 모습이 그저 귀엽습니다. 마지막엔 또 큰 깨달음까지 선사하는 재미난 책입니다. 하드커버라 가격대 부담이 되긴 하지만 그림을 하나 하나 보며 즐기는 재미가 있어 좋았습니다.
Frank Asch 작가님의 을 아이가 참 좋아해서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있다가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Moon Cake를 특히 아이가 좋아하네요. 숫자를 세다가 잠이 드는 모습에서 어찌나 웃던 지! 저도 따라서 웃다보니 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글씨체도 읽기 좋아서 나중에 음독할 때도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그림책 반응이 살짝 주춤했는데 이 책으로 회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어른이 봐도 너무 재밌어요. 원숭이의 우스꽝스러운 모습과 에피소드가 빵빵 웃음을 선사하네요. 저희 아이들은 보고 또 봐도 재밌다고 반복해서 봐요. 글밥도 적어서 조금씩 글 읽기 시작하는 친구가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같은 작가의 다른 책들이 반응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표지가 아주 반짝 반짝하고 워낙 유명한 전래 동요이다 보니 아이가 마르고 닳도록 보고 있습니다. 그림이 따뜻하고 예뻐서 정서에도 좋을 것 같아요. 하나씩 형아 책 사면서 끼워서 동생 책으로 구매하는 데 매번 반응이 좋네요!
집에 프뢰벨 테마동화가 있는데 아주 좋아했던 지라 바로 알아보더라고요. 원래 기괴하고 더러운 것만 좋아하는 남아인데도 요 책들은 좋아했어요. 아마 캐릭터 빨도 조금 있고 장난꾸러기 맥스의 꾸러기미도 한 몫 했던 것 같아요. 다만 음원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유튜브 찾아서 몇 개는 들으면서 봤는데 광고나오고 해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더라고요. 음원 추출까지는 이 애미가 너무 힘들어 그냥 같이 읽었네요 ㅜㅜ ㅎ
Jan Thomas 작가님 책에 입문하고선 하나씩 사모으고 있어요. 이 책은 정사각형 판형이 좀 커요. 할로윈 호박 괴물을 만들다가 생긴 재미난 에피소드 이야기에요. 작가 특유 유머러스한 스토리 전개가 매력이고, 단어 나열 혹은 한 두 문장 글밥이 적어서 어렵지 않았어요!
귀신, 몬스터, 마녀 같은 무시무시한 걸 좋아하는 아이라서 할로윈 테마 책이라면 우선 관심을 보이네요! 이번에 산 책 중 가장 반응이 좋았어요! 귀신들을 오히려 놀래키기 위해 아이들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귀엽고요! 마지막엔 그 귀신들과 함께 노는 걸로 마무리되니 훈훈해요.
빌려다가 거의 반납할 즈음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효린파파님 추천도서였던 같은 작가님 양치하는 책이 있는 데 그 책은 그렇게 반응이 좋진 않았거든요. 근데 이 책은 반전이 있고 약간 오싹 포인트가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요즘 매일 찾는 도서입니다.
첫번째 책이 대박나면서 하나 더 샀습니다. 첫번째 책에서는 옹알 옹알하던 트릭시가 이제는 자기 표현도 잘하는 아이로 컸습니다. 제목 too도 two와 동음이의어로 표현해 아주 재치가 있네요. 애착인형이 같은 친구와의 에피소드인데 이 책도 저희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다음 free 도 구매해야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이야기 입니다. 저희 아인 돌아다니면서 응가하는 동물이 있다는 데 꽂혀서 흉내를 자주 내더라구요. 응가 모양 보면서 누구 똥일지 유추해보고 본인 응가 모양이랑 닮은 건 누구 응가인지 비교해보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음원이 좋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저희 아이는 리듬이 신나지 않아서인지 잘은 안듣더라구요. CD 없는 책이 나았겠다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