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이 필요한 강아지 아를로가 시력을 검사하고 안경을 고르는 과정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팝업·귀여운 장난 요소가 많아 아이들이 폭소하며 본다. 시력과 안경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고, 병원 방문 전에 읽어주기에도 딱 좋다. 실생활 연결성이 높아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
동물원에서 탈출한 마빈 원숭이가 도시를 탐험하는 독특한 설정이 재미있다. 글보다 그림이 많은 기발한 그림책이라 아이가 관찰하며 읽기에 좋다. 말이 거의 없어 ‘스토리 따라가기’ 활동을 하기에도 훌륭하다. 상상력을 크게 자극하는 책으로, 그림책이지만 초등 저학년도 무척 즐거워한다
모비 시노비의 과한 친절이 부엌에서 벌어지는 소동으로 이어지는데, 코믹하면서도 반복되는 패턴 덕분에 아이가 쉽게 읽는다. 문장 구조가 단순해 초1 수준 리더스로 딱 맞다. 끝에는 항상 도움이 되는 결말이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안정적인 스토리 라인. 모비 시노비 입문으로 추천!
도시 전체가 정전되는 밤을 가족이 함께 보내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어둠 속에서도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내용이 잔잔하면서도 여운이 깊다. 색감 대비가 훌륭해 그림만으로도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아이와 “정전되면 무엇을 할까?”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다. 잠자리 독서용으로 강추.
프린세스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동기 부여가 확실한 리더스다. 문장 구조가 반복적이라 스스로 읽기 연습에 좋고, 한 권이 짧아 성취감을 주기에도 적당하다. 그림도 애니메이션 느낌 그대로라 아이들 만족도가 높다. 영어책 시작할 때 재미와 리딩 연습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
여우와 병아리의 앙숙 같은 티키타카가 너무 귀여운 시리즈다. 짧은 챕터 구성이어서 초1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유머가 잔잔하게 숨어 있어 여러 번 읽어도 지루하지 않다. 글밥은 적당하고 그림은 짜임새가 뛰어나 영어 리딩 첫 챕터북으로 아주 추천할 만한 세트다.
논픽션 입문용으로 훌륭한 구성이다. 동물, 탈것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를 실제 사진과 짧은 문장으로 설명해 흥미를 높인다. 단순한 스토리북이 아니라 ‘지식 그림책과 리더스의 중간’ 느낌이라 1학년 수준에 매우 적당하다. 페이지마다 정보가 분명하게 나눠져 있어 엄마표 영어 리딩 연습용으로도 좋다.
닌자 모비와 강아지 토비가 벌이는 소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관찰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시리즈다. 반복되는 패턴 덕분에 초등 저학년이 스스로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특히 행동이 과한 모비가 결국엔 도움을 주는 결말 구조가 아이들이 좋아한다. QR 음원도 활용하기 쉬워 영어책 첫 세트로 추천할 만하다.
아이들이 몬스터를 무서워하기보다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밤마다 몬스터들을 위해 몰래 이발소를 여는 아이의 이야기가 기발하면서도 따뜻하다. 그림도 디테일이 많아 한 장면씩 오래 보며 이야기 나누기 좋다. 겁이 많은 아이도 웃으면서 읽을 수 있고, 상상력 자극용으로 매우 추천한다.
The Colour Monster: A Pop-Up Book of Feelings 은 일반 페이퍼북에 대한 팝업북 버전이에요. 다른 4종이라 생각하고 구매했다가, 배송받은 책을 확인하던 과정에서 알게 되었어요.
알았다면 안샀을것 같기도 하지만, 팝업버전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