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람 출판사의 수과학과 자연관찰책 전집들의 조작북들보다 조작성이 월등히 좋습니다. 종이를 더 두껍게 해서인지 손가락에 힘이 아직 부족한 아기들도 적은 힘으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종이가 두꺼운 만큼 페이지 수는 많지 않은(사운드북 페이지수와 비슷) 단점을 보완 할 수있을 정도로 아이가 동물소리내면서 책을 조작하며 좋아합니다.
일단 파스텔톤의 깔끔하면서 귀여운 그림이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두어달부터 돌 전후 아기가 있는 젊은 엄마가 있다면 선물용으로도 좋을듯한 요즘(?) 느낌의 그림입니다.
실제 동물 및 사물과 모양과 색깔은 다소 달라 부모압장에서 호불호가 있을 수
도 있겠으나 저희 아이는 다양한 촉감과 색감에 플랩부분도 있어서인지 매일 저 세트중 한두권 이상은 꼭 꺼내옵니다.
동물 소리가 기계음이 섞여 실제 소리보다 왜곡되어 들리기도 하고 소리가 큰데다가 귀에 꽂히듯이 들려 제목대로 noisy한 느낌입니다. 아기가 소리를 듣고 무서워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계속 들려주고 싶지는 않네요.
그림체도 아기자기하거나 포근한 느낌 없이 거친 느낌이어서 그림만 감상하며 책을 읽기에도 취향에 맞지 않습니다.
장점은 작은 동믈 숨은그림찾기 할 수 있도록 질문도 적혀있는 부분은 좋은 구성인것 같습니다.
13개월 아이 좋아합니다. 표지부터 시선을 끌고 책이 입체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지나치지 않고 꺼내봅니다. 아직은 색깔과 감정정도만 알려주고있지만 스토리를 이해할 때 감정표현을 가르쳐주면서 읽어나갈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있습니다. 팝업북이 주고 앞뒤, 원근감 정도만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위아래 가로 세로 방향으로도 표현이 되어있어서 만듦새가 뛰어납니다.
돌 아기에게 사 준 책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책이다 보니 아기가 혼자 페이지를 넘겨가며 읽기도합니다. 상자에 책을 넣고 빼는 놀이도 하고 책을 넣어 흔들기도 하고 사이즈가 작으니 더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가지고 놀기 좋은 것 같습니다. 색이 예쁜 에릭칼의 그림들도 보여주고 영어 맛보기로 자연스럽게 노출도 하고 아직은 돌쟁이라 놀잇감처럼 보여주기에도 괜찮은 책입니다.
책 표지가 화려해서 아기의 눈을 사로 잡는 것 같습니다. 표지가 보이게 전면책장에 꽂아두면 아기가 보여달라고 책장에서 책을 빼 옵니다. 세이펜 호환이 되서 아기가 혼자 가지고 놀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병풍보다 아기가 세이펜 활용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있네요. 아기들 사진이 많아서 몸 동작을 따라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돌쟁이여서 신체, 동물, 색 등 간단한 페이지 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돌아기를 위해 구매한 책입니다. 보색대비의 표지가 항상 아이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이 책을 보면 "후, 후"라고 책을 읽어달라는 표현을 합니다. 처음 보여주었을 때부터 책을 여덟번 가까이 반복적으로 읽어줄 정도록 아이가 좋아했습니다.이 책을 통해 아이가 소 울음소리도 "무~"하고 낼 줄 알게 되었어요. 작고 가벼워 시댁이나 친정 방문할때도 장난감처럼 가지고 가는 책입니다.
돌아기 책으로 구매한 것이라 아기가 책을 끝까지 보기만 해도 대박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고르고 있습니다. 끝까지 보고 반복해서 읽어줘도 흥미있게 봅니다. 글씨가 작고 오밀조밀한 느낌이어서 추후 인지능력이 생기면 알파벳을 가르쳐 주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살짝 무리가 있어보이지만, 흥미유도에 좋은 조작&팝업책이기 때문에 다른 알파벳 책과 병행해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검은 바탕에 미소짓는 귀여운 노란 상자가 한 눈에 쏙 들어와서인지 집중력 짧은 돌아기도 잘 봅니다. 책도 끝까지 보고 반복해서 읽어주길 바라는 몇 안 되는 책이에요. 아직은 영어를 가르쳐주기보다는 책과 영어에 흥미를 유발하는 방향으로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귀여운 노란상자의 표정과 다양한 조작형태가 있어 읽어주는 사람도 재미있어요. 조작북 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합니다.
돌 아이가 잘 봅니다. 작은 크기에 가벼운 무게라서 자주 집어서 읽어달라고 가지고 옵니다. 아직은 집중력이 길지 않아 몇장 보고 안 보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은 육칠십 퍼센트는 읽어요. 그리고 다른 책을 집어들면 이 시리즈의 다른 책을 집어들 정도로 좋아합니다. 실사처럼 징그럽게 표현 된 그림은 아니고 컬러풀하게 단순화되어 그려져 있어 읽어줄 때 거부감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종이가 두꺼운 만큼 페이지 수는 많지 않은(사운드북 페이지수와 비슷) 단점을 보완 할 수있을 정도로 아이가 동물소리내면서 책을 조작하며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