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 읽다보면 신비한 동물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글로 묘사되어있는데 이미지가 바로 안 그려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동물들이 신화에서 유래한 경우도 있어 레퍼런스로 중요한 것 같았고 아이 상상력과 창의력에도 중요할 수 있다고 믿어서 이 책은 꼭 일러스트레이티드 버전으로 사려고 했습니다. 책이 생각보다 큰데 그림이 너무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판타지물에서 동물들이 있어야 세계관 완성되는 것 같아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번외편이라 할 수 있는 호그와츠 도서관에 세 책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고 비들 더 바드 책은 꼭 사려고 했습니다. 전래동화처럼 짧은 이야기들인데 그 이야기 속에 여러가지 통찰이 들어있는 것 같아서요. 비들 더 바드 책 일러스트레이티드 버전도 두 가지가 있는데 이 책 그림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유명한 그림책 작가님 그림만 보고 있어도 황홀하네요.
엄마인 제가 앤 시리즈 팬입니다. 아이는 조금 더 자라서 읽게 될 것 같아요. 앤 원서는 캐나다 판은 캐나다 방언이 있어 읽기 어렵다고 들어서 영국판인 퍼핀클래식으로 샀습니다. 표지 그림이 너무 이뻐서 사고 나서 흐뭇하네요. 책 속에는 그림이 없어 아쉽기는 합니다. 책 크기도 적당하고 안에 글씨 크기도 적당래서 좋아요. 영어는 생각보가 조금 어렵네요. 다 읽고 나면 영어 실력 늘 것 같아요
해리포터 시리즈만큼 여러 버전 특히 일러스트레이티트 버전도 여러 버전으로 나오는 책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팬들 입장에서 어떤 버전으로 살지 고민되는데요. 퀴디치의 역사는 그림이 있는게 훨씬 좋을 것 같아 샀습니다. 책이 생각보다 크네요. 그런데 정말 만족합니다. 그림만 봐도 재미있고 아이도 너무 좋아하네요. 조앤 롤링 여사의 설정이 정말 세밀하고 정교한 것 같아요
저랑 아이 둘다 해리포터 덕후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읽다보면 자주 나오는 도서관 책들이라 궁금했어요. 조앤 롤링 작가는 이 책들도 따로 만들다니 상상력도 대단하고 추진력도 대단한 듯 합니다. 사실 세트로 세권 모두 사야하나 고민도 했었는데요. 세 권이 모두 있어야 해리포터 시리즈 세계관이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만족스럽고 책장에 꽂혀 있는 것만 봐도 든든하네요
다들 가장 인상깊었던 책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면 이 책을 고르더라고요. 청소년들 인생책 중에서 항상 순위에 오르고요. 이 책은 꼭 읽혀야겠어서 샀어요. 루이스 로리 작가 작품을 다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생각할 거리가 많은 작품이라 소장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중고생 되어도 계속 레퍼런스로 나오니 책을 가지고 있는게 나을 것 같아요. 영어는 적당히 어려운 수준 같아요
저희 아이는 책 표지도 중요한가봐요. 이 책 표지가 너무 이쁘다고 좋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에디션이라나요. 사실 중간에 이 책만 빼고 사게 되어 스킵해도 큰 차이 없을 것 같은데 아이는 하나 빠지는게 싫은지 꼭 사달라고 저르더라고요. 막상 사주니 너무 잘 읽고 나무집 콜렉션 만족해하네요. 연결되지 않는 이야기 같은데 은근히 연결되어서 한 권 빠지면 안 된다고 하네요
도그맨 시리즈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가 도그맨 신작 안 나왔냐고 종종 묻고는 했어요. 저는 당연히 완결된 시리즈인줄 알았는데 아이가 아니라는거에요. 막상 웬디북에 신간 입고소식응 보고 아이에게 말해줄까 말까 고민했어요. ㅎㅎ 그래도 말하니 아이가 당연히 사라고 하네요. 덕분에 아이가 즐겁게 잘 봤습니다. 다시 1권부터 꺼내서 처음부터 정주행하네요. 대박시리즈 맞아요
드디어 완결이네요. 신간 입고 소식을 보고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던 시리즈지만 막상 살까말까 고민했어요. 아이가 완결 소식을 알고서는 꼭 사야한다고 고집하네요. 도착 후 제일 먼저 골라 봅니다. 그동안 나왔던 내용이 집대성되면서 정리가 되나봐요.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웃다가 이전 책알 다시 꺼내서 확인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동안 이 시리즈 덕분에 영어 많이 늘어서 작가에게 감사하네요.
해리포터 어떤 버전으로 살지 나름 오랫동안 찾아보고 고민했는데요. 이번에 결심하고 사고보니 만족스러워요. 하드커버 고급스럽고요. 북커버 이뻐요. 글씨가 크지는 않지만 작지도 않아요. 글씨 더 컸으면 책이 너무 커지거나 두꺼워졌을 것 같아요. 오디오북도 읽어주는 분 너무 만족합니다. 해리포터 제가 팬이었는데 아이에게 좋은 책으로, 좋은 오디오로 읽게 해주어서 좋네요.
퍼시잭슨 시리즈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후속편 안 살 수 없었어요. 글자 큭 고려해서 일부러 하드커버로 샀습니다. 책이 확실히 크고 두껍네요. 퍼시잭슨보다 내용도 방대해요. 주인공 캐릭터도 많이 나오고 여전히 재미있지만 너무 길다 싶기도 하네요. 대신 완독하니 영어 실력은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스 신화 뿐 이니라 로마 신화 내용도 나와서 신화 집대성됩니다.
케이트 디카밀로 작품은 빠지지 않고 다 찾아서 읽으려고 합니다. 일단 표현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단어 수준이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습니다. 이야기 구조나 등장인물들이 고전적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주인공 심리묘사가 잘 되어 있어 주인공 행동이 이해되고 공감되는 것 같아요. 더구나 수상실적도 많고 대중들도 좋아해서 대부분 베스트 셀러에 올라가있죠.
워리어스 너무 유명한 대박 시리즈죠. 아이들이 한동안 빠져서 다른 책은 잘 안 읽는다고도 하고 이 시리즈 끝내고 하면 영어 실력이 한단계 내지는 두 단계 올라간다고 하기도 하고요. 저희 아이에게는 그정도 대박은 아니에요. 재미있어 하기는 하는데 이 책만 붙잡고 있어서 다른 것 안 할 정도는 아니에요. 그래서 오히려 다행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재미있어해서 만족해요
제가 반지의 제왕 팬이라 제가 읽으려고 샀어요. 내용은 다 알지만 어휘나 표현 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 오디오북 포함된 세트로 샀네요. 성우가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어줘서 오디오 영화보는 느낌이네요. 약간 영국식 발음인데 심하지 않아요. 오디오 들으며 읽으니 속도 나고 제 발음도 좋아지는 것 같아 너무 만족해요. 제가 재미있게 읽고 있으니 아이도 관심 보이네요
드디어 캡틴 언더팬츠 마지막권이네요. 아이는 너무 재미있어 하는 시리즈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약간 복잡미묘한 느낌아 드는 시리즈에요. 아이가 몰입해 읽고 또 읽고 하니 영어 실력 느는 것 맞는데 내용이 괜찮나 스스로 항상 생각해보게 되거든요. 어머니도 읽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저도 읽어보고나니 이 정도 내용이면 아이에게 나쁘지 않고 오히려 공감가서 괜찮다는 결론 냈어요
아이가 캡틴 언더팬츠 가장 재미있어하는 시리즈라 한동안 빠져있었는데요. 컬러판 페이퍼북 기다리느라 10권과 텀이 길어지니 한동안 시들어했어요. 이번에 다시 사줬는데 아전 이야기가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해서 집에 있는 이전 책들 읽었어요. 다시 읽어도 새롭고 재미있나봐요. 그리고 연속해서 11권 읽으니 너무 잘 읽히는지 금방 읽네요. 그림 많아서 그런지 몰입된 건지 빨라져요
초등 고학년되니 학교 필독도서에 번역판이 포함되어있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먼저 한글 번역판을 읽었어요. 그 후 원서에도 관심이 생겼는지 알아서 꺼내 읽더라고요. 사실 번역판보다 확실히 원서가 조금 더 재미있나봐요. 술술 읽더라고요. 내용도 너무 좋죠.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생각할 거리도 많고 관점이 다양해지고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저도 읽었는데 어른이 읽어도 좋더라고요
뉴베리 수상작인 When you reach me 속 여주인공이 항상 들고다니는 책이 이 책이었어요. 그래서 알게된 책인데 알고보니 여러 기관 추천도서 리스트에 꼭 들어가있는 책입니다. 1963년 책인데 놀랍게도 지금 읽어도 오래전 이야기 같지 않아요. 물리학 이론이 있는 scifi 소설이라 초등 고학년은 되고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세계관이 확장되고 넓어지는 느낌 들어요
뉴베리 수상작 중에서 어떤 책 살까 고민하다가 어디서 이 책이 고전이라는 말을 듣고 샀어요. 읽어보니 고전 맞네요. 아이가 책 표지 이쁘다고 좋아하는 것도 만족 요인 중 하나입니다. 책 표지나 책 속 일러스트가 이뻐요. 이미지가 오래 남네요. 친구와 우정과 상실에 대한 주제를 아이 입장에서 실감나게 표현한 작품이네요. 아이에게 상실에 대해 접근하기 어려운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어요.
라모나 시리즈 아이가 재미있게 봤어요. 읽고 난 이후에 비벌리 클리어리 작품 중에서 뉴베라 수상작을 찾았어요. 이 책이 있더라고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심심한 내용일 줄 알았는데 재미있네요. 중간에 일기도 있고요. 주인공 아이 심리 묘사가 잘 되어 있어요.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할 내용들이에요. 은근히 감동적이면서도 잔잔한 미소가 나오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