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꿀이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보여줬어요. 이런 대화체 형식의 글은 저 혼자 읽기엔 양이 많아 벅차서 아이랑 조금씩 나눠 읽어보기를 시도해봤네요. 덕분에 아이도 스스로 읽어보려는 시도를 해서 좋았어요. 귀엽고 예쁜 병아리와 여우를 보니 마음이 저절로 순수해 지는 것 같네요^^
처음에 악어만 샀는데 이렇게.세트책은 세트로 구매해야하더라구요.악어, 양, 젖소 모두 재밌는데. 전 불을 뿜지 못하는 용 보면서 왜케 뭉클했는지요. 저들과 다른 나와 하지만 그 또한 사랑하는 아빠용의 모습은 다같은 우리 부모 마음이네요 ㅎ 애들은 혼자 울컥하는 절 보며 둥절하네요 ㅋㅋㅋ
북클럽 책은 무조건 믿고 사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