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They All Saw a Cat
권위있는 상을 수상한 작품을 보면 그 예술성 등 정말 일반책이랑은 다른 느낌이 들고 왜 수상하였는지 납득이 갑니다.
고양이는 세상을 걸어다니며 사람, 동물, 곤충을 만나는데 고양이가 다니는 세상에서 고양이를 바라보는 세상의 눈을 섬세하게 표현한 책입니다.
고양이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의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아이들이 다름을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듯 합니다.
The doghouse, Rhyming dust bunnies 등 재밌는 책을 많이 쓴 작가의 책.
유머코드가 맞고 재미있는 책이라 읽게 되었는데, 점점 납작해지는 소파가 너무 웃깁니다. 마지막 장면에선 형체를 잃어버리는 정도까지 되는데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참여를 유도하는 대화체 문장의 리더스라 리더스 느낌없는 스토리북 같은 내용입니다. 스토리북 좋아하는 저희아기는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머리끝까지 화가 났다가 풀리는 그림책입니다.
선반에 놓인 과자를 먹으려고 의자에 올라가서 꺼내려다가 꽈당 넘어지니 아프고 짜증난 아이는 화를 참지 못하고 던지고 소리치고 화를 냅니다.
엄마는 차분하게 숫자를 세보자고 하는데 아이는 힘들게 10까지 세고나니 화가 풀어지게 됩니다.
화가날 땐 아이에게 숫자를 세어보자고 해야겠다 생각이 든 책이고 아이가 한글책도 봤던거라 좋아했어요.
개미핥기는 배고파서 어디론가 갑니다.
친구들에게 개미핥기가 뭘 먹는지 아는지 물어보지만 친구들은 귀찮아 하며 알려주지 않습니다. 개미핥기는 친구들을 계속 찾아 물어보지만 답을 알지 못하고, 급기야는 개미구멍 앞에서 개미에게 개미핥기는 무엇을 먹는지 물어봅니다. 바나나를 옮기던 개미들은 모두 집으로 도망을 가니, 개미핥기는 자기가 바나나를 먹는다고 생각하는 우스꽝스럽고 재밌는 내용입니다.
책이 개를 먹었다고?
아이의 상상력을 넓혀주는 좋은 책이었어요.
주인공 벨라는 아주 커다란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있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데, 벨라의 개가 페이지에서 사라져요.
조사해 보겠다고 온 벤, 하지만 벤도 페이지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그리고 편지가 한통 오는데, 책을 돌려서 흔들어달라는 벨라의 요청이 오고
모든 것은 제 자리로 돌아옵니다.
주인공 물고기는 평범한 물고기가 아니라 모든 바다를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물고기입니다.
책에서도 반짝이는 은박바늘이 있어 너무 예뻐서 아기가 좋아하는 포인트 입니다.
다른 물고기들이 Rainbow물고기의 아름다움에 놀라워하며 함께 놀자고 하면 레인보우 물고기는 거절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 물고기가 따라와서 은색 비늘 한 개만 달라고 하는데, 주지 않자 레인보우 물고기는 왕따를 당하게 되고, 나중에 자기의 것을 나누고 친구가 되는, 아이로서 이해가될만한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비둘기 쿠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만약에 당신이 하나를 준다면 그들은 모두 오게 될거에요.
당신은 탈출을 시도하겠지만 그들은 공원을 지나, 거리를 따라,
집까지 당신을 따라갈 거에요.
당신은 숨으려고 노력하겠지만
당신은 쿠에게서 숨을 수 없어요
당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세요.
비둘기들은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라고 내용이 나오다 마지막에 공원에 가면 분명히 그들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는 내용인데 재미있어요.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 죽음이라는 주제의 책인데
너무 아름답게 표현해서 목메일정도로 감동되었던 책이에요.
심오하고 어려운 죽음의 이별을 예쁜 색감으로 풀어낸 책이에요.
할아버지댁에 방문한 아이에게 할아버지는 새로운 곳으로 안내하고 도착한 곳은 너무 아름다운 섬이었어요. 너무 행복했지만, 다시 돌아가려고 할 때 할아버지는 나는 여기에 머물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 헤어집니다.
슬픈 이별의 소재를 아름답게 그린 책이라 너무 추천해요.
아기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숨은그림찾기 책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여러 동물들의 코, 귀, 입 등 다양한 신체 부분을 모아놓고 어느 동물일지 찾아내는 미션이 나와서 같이 보면서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지 파악할 수 도 있고, 동물들의 생활환경 및 특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인데, 칼데콧수상작이라고 하니 재밌게 봐서 더 좋았습니다.
직관적인 논픽션책
아이와 식물 키우기를 하면서 재미있어할 것 같아 구입한 책입니다.
독후활동이 아니라, 먼저 식물 키우기를 하고 책을 보니 책을 더 집중해서 보고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매우 직관적이고 단순하고, 글밥도 많지 않아서 논픽션에 관심없는 아기들도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는 책이고, 어린 아기때부터 볼 수 있을만큼 어휘가 어렵거나 글밥이 많지 않아 좋습니다.
렉스는 처음으로 학교에 가게 되어 매우 긴장을 했는데, 학교에 가서 반 친구들이 아이들이라는 것을 알고 너무 놀랍니다.
그래서 렉스는 아이들을 먹어버립니다.... 우리 반 친구들은 먹지 않아요! 제발 그들을 뱉어주세요 선생님이 말하자 선생님의 말을 듣고 뱉습니다.
렉스는 모든 친구들이 친구를 사귀고 있는 걸 알게 되지만 본인은 친구도 사귀지 못하였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엉뚱한 이야기라, 아기는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여러번 노출해봐야할 것 같다.
비교급 최상급 등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우리 주위에 사는 동물들, 기고, 걷고, 뛰고, 수영하는 동물들이 있고, 어떤 동물들은 너무 작아서 현미경을 통해 보기도 해야하는 동물들이 있어요.
아프리카 코끼리는 가장 큰 육지동물이고, 크기에 비해 가장 강한 동물은 개미, 키가 가장큰 동물은 기린, 흰긴수염고래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가장 큰 동물이라고 소개한다. 각 동물들의 특징을 알 수 있고 동물좋아하는 아기라면 좋아할 책!
리더스 읽는 초반에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재미있게 보았고, 웬디북에서 가격도 저렴하게 구입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농장이야기에서 Mr.Brown에게 일어나는 일들인데, 밤에 너무 추우니 전기 담요를 내놓으라 하여 거절하였더니, 우유를 더이상 줄 수 없다고 하는 내용으로 ㅋㅋㅋ 협상을 하는 동물들의 내용이 너무 재밌고 웃겨서 몇 번이고 다시 본 재밌는 책입니다.
Rhyme Crime
라임의 매력이 빛이나는 책입니다.
물건을 라임에 맞게 바꿔치기 하는 도둑의 이야기 입니다.
도둑이 범죄를 저지르자, 그는 모든 것을 훔친 뒤 라임에 맞는 대체품을 가져다 놓습니다. 아이와 라임맞추기 놀이하기 좋은 책같은데 저희 아기는 아직 4살이라 라임의 뜻까지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잘 만들어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Betty Goes Bananas
웬디북 효린파파 북클럽 추천도서라 알게된 책인데 귀엽고 재미있어요
베티가 배가 고프던 차에 바나나를 발견하고 먹고 싶었지만 바나나 껍질이 까지지 않아서 울기 시작했는데, 다른 동물들이 달래주자 진정하고 바나나를 먹기 시작했는데 바나나가 부러져버려 더 크게 분노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바나나를 먹게 되는데 또 다른 바나나를 보게되는 베티..
아기 시선에서 잘 만들어진 그림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눔의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리암은 편지를 받고 싶어 우체통에서 항상 기다리지만, 한통의 편지도 받지 못합니다. 리암은 편지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편지를 써야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편지를 쓰게 됩니다. 리암은 편지를 받는 것이 너무 좋아 계속 편지를 쓰고, 많은 선물을 받게 되는데, 리암은 다른 친구들도 편지를 받고 싶어할 거라 생각해서 친구들에게 자신이 받았던 것을 보내달라고 편지를 쓰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내용입니다.
너무 깔끔하게 정리된 티치의 방, 티치의 방을 보며 엄마가 형과 누나를 보고
티치처럼 정리를 하라고 하자, 티치는 형과 누나를 도와주기로 합니다.
형과 누나가 필요없다고 하는 것마다 티치는 그의 방으로 옮기고, 나중에 형과 누나의 방은 깨끗해졌지만, 티치의 방이 다시 엉망이 되는 내용인데,
재미있고, 아이의 생각이 귀엽고 순수해서 공감이 가는 책입니다. 좋아요.
Pat Hutchins 작가책 시리즈,
저희 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Happy birthday sam입니다.
샘의 생일로 샘은 한살을 더 먹었습니다.
샘은 혼자 스위치를 켜고 싶었지만 손이 닿질 않았고,
옷장은 옷을 꺼내고 칫솔을 꺼내 혼자 양치하고 싶었지만 키가 작아 모두 손에 닿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아빠의 선물도 손이 닿지 않아 놀지 못하다가, 할아버지가 생일파티에 오셨을 때 샘은 직접 열어드릴 수 있었다는 귀엽고 공감될만한 이야기에요.
아기 영어노출은 100일쯤부터 해줬는데,
한국의 유명한 전집(잉에, 월팸)같은 것 위주로 정보를 얻어 노출하다가
두돌쯤 되어서야 원서의 재미와 매력에 빠져 많이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100일쯤 사줬어도 넘 좋았을 것 같고, 돌지나서 색깔 인지 할 때 봐도
넘 좋을만큼 색깔이 쨍하고 그림이 재미있습니다.
반대말, 색깔, 업앤다운, 숫자 등 다양하게 노출할 수 있어서 좋네요
닉샤렛 작가님 책은 정말 불호가 없는 책들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들로, 그림과 색감이 쨍하고
재미요소나 반전요소가 있어서 한글책 보듯이 재밌게 즐겨봅니다.
아기가 아기상어를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노출해 주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아기 상어보단 좀 더 현실감 있는 캐릭터 이구요 ㅎㅎ
단어 익히기에도 좋고 글밥이 적지 않지만 소재 덕분에 끝까지 잘보는 책입니다 :)
권위있는 상을 수상한 작품을 보면 그 예술성 등 정말 일반책이랑은 다른 느낌이 들고 왜 수상하였는지 납득이 갑니다.
고양이는 세상을 걸어다니며 사람, 동물, 곤충을 만나는데 고양이가 다니는 세상에서 고양이를 바라보는 세상의 눈을 섬세하게 표현한 책입니다.
고양이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의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아이들이 다름을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