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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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먼 미래, 죽음도 굶주림도 없는 세상에 인구수를 인위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Scythe 라는 업무를 가지고 활동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예요.
아무래도 주제가 조금 무겁고, 죽음이 여러번 나올 수 밖에 없다보니 북레벨이 맞더라도 정서상 중학교 이상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헝거게임, 메이즈러너, 기버 등을 재미있게 읽은 아이라면 푹 빠져서 읽게 될 꺼예요. 흡입력이 대단하고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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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깊고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무집 시리즈예요!
10년전에 13층 나무집부터 나오더니 어느새 벌써 130층까지 되었네요.
기발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스토리, 그리고 익살스러운 삽화까지 모든 박자가 딱딱 맞는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이예요!
두껍지만 단어가 쉽고 그림이 많아서 술술 읽혀지는 책이구요.
고마운 작가는 오는 10월에 또 나무집 신간을 발간해준다고 하네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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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6점대의 소설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이예요!
계속 판타지소설만 읽었더니, 아이가 판타지 이제 다 이야기가 비슷비슷 한거 같다고 다른 스타일로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스파이스쿨, 알렉스라이더 같은 첩보물, 추리물 등을 좋아하길래 Winterhouse 1권부터 구입해서 보여줬어요. 미스테리, 암호해독 등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진짜 재미있어 할꺼예요! 쉬지않고 계속 읽더니 일주일 안에 3권 다 완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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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중에 나온 웬만한 3~4점대 챕터북을 다 보고나서,
아이 연령상 그위에 책들은 좀 아직 이른 느낌이 있어서 이제 무엇을 읽어야하나 고민하던중에 정말 반갑게 발견한 책이예요!
우주 악당, 지구 침공 거기에 고양이 강아지가 주인공이니 ^^
아이 취향에 딱인 책이예요ㅎㅎ
하드커버에 책도 튼튼하고, 속지도 흰색에 삽화가 많이 들어 있고 글씨체고 큼직해서 초저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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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강아지를 워낙 좋아하는데, 사정상 키우지는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리만족인지 동물들이 주인공인, 특히 강아지가 주인공인 챕터북을 아주 좋아라합니다. 스틱독, 스틱캣 등 다 아이가 재미있게 봤던 시리즈들이예요.
스파이독은 아이가 좋아하는 강아지 + 추리 스파이물의 조합이여서 정말 좋아했었고, 끝까지 재미있다며 읽었어요.
이렇게 긴 시리즈로 재미있는 작품을 찾으면 한동안 원서 찾아줄 필요없어서 참 편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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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쿨, 맥스 아인슈타인 등 청소년에게 인기 많은 다수의 작품을 쓴 jimmy patterson 작가의 시리즈예요.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라니! 정말 아이들이 딱 좋아할 소재인거 같아요. 아이가 잘 읽을지, 좋아할지 몰라서 1권만 구입했었는데 1권 읽고 나서 바로 2권은 어디있냐고 찾더라구요. 이럴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세트를 구입할껄 그랬어요 ㅠㅠ ㅎㅎ 두께는 꽤 있지만 북레벨은 5점대로 높지 않구요.
초등학생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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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jungle 은 스파이스쿨로 유명한 작가, 스튜어드 깁스가 쓴 아동 추리 소설 시리즈예요 ^^
제목과 표지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동물원에서 벌어지는, 표지 동물과 연관이 있는 미스터리 사건 사고 등을 푸는 이야기랍니다.
이제 판타지소설은 지겹다고 잘 안읽던 큰아이가 완전 재미있다며, 최근에 나온 신간까지 쭉 읽었어요. 스튜어드 깁스의 책은 정말 다 재미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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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초5때 Invisible Emmie 를 아주 재미있게 보아서, 최근에 나온 5권까지 다 챙겨서 보았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또는 중학생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예요. 친구들과의 우정, 학교에서의 생활 등 아이들의 관계와 심리를 아주 잘 그려낸것 같아요.
특히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들이라면 더욱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꺼예요.
전 아이가 읽을때 몇권 봤는데, 저의 학창시절도 생각나고 공감하며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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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헌터라는 아이들이 정말 사랑하는 판타지 노블 "워리어스"를 집필한 작가들이 쓴 새로운 책이예요.
사실 에린헌터는 어느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유명 작가들이 모여서 만든 필명이예요^^
아이는 워리어스 전체 시즌을 아주 푹 빠져서 읽었기에, Survivors 도 재미있게 읽을꺼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역시나 Survivors 도 아주 흥미진진하다며 재미있다고 쭉쭉 읽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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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언더팬츠로 아이는 Dav Pilkey 작가의 팬이 되어버렸어요.
처음에 넷플릭스의 만화시리즈로 재미있게 보다가, 영화로도 나왔길래 영화도 찾아서 보았구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컬러판 캡틴언더팬츠 시리즈를 소장하게 되었어요!
전체 컬러에 내용 또한 아주 재미있어서 아이가 여러번 반복하며 읽은 시리즈예요.
그후로 Dav Pilkey 작가의 도그맨까지 다 찾아서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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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에게 블랙프린세스가 있다면, 남자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볼 스파이 챕터북이 바로 Mac B. Kid Spy 예요.
한글책으로도 키드사파이라는 제목으로 나와있는데, 아이는 영어 원서가 더 느낌이 산다면서 좋아했어요 ^^
그전에는 쉬운 만화책 또는 아주 얇은 챕터북만 봤는데, 다소 두꺼운 소설책 느낌이지만 알독달록 글씨와 삽화가 종종 들어가 있고, 단어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아이의 원서읽기 단계를 한단계 높혀준 아주 고마운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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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Nate 는 dog man, 캡틴언더팬츠 처럼 아이가 끊임없이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그다음 책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시리즈예요.
특히 카툰이여서 아이가 영어책이지만 놀고 쉰다는 느낌으로 수시로 꺼내서 보는 책이구요! 무엇보다 갱지가 아니고 종이가 빳빳하고 튼튼한 느낌이여서 저는 더 좋았어요.
잠깐 외출하거나, 식당 갈때 한두권씩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가 기다리는 시간 지루하지 않게 그때 그때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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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읽기를 하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유명한 My Weird School 시리즈에서 추가적으로 나오는 번외편 같은 느낌이예요.
My Weirder-est School 말고도 비슷한 몇개의 시리즈가 더 있어요 ^^
아이는 데이즈, 펀팩트 등 모든 My Weird School 시리즈를 다 사랑한답니다.
학교 생활이여서 초등학교 들어가 아이들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어서 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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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일상속에서 미소짓게 만드는 챕터북이여서 저와 아이가 정말 좋아한 시리즈랍니다.
아이가 말썽꾸러기가 나오는 ㅎㅎㅎ 누굴 골탕먹이거나 아니면 너무 정신없는 시리즈는 또 좀 꺼려해서 프랭클린같은 시리즈들이 딱이였어요!^^
가족과 친구들과의 일상 이야기도 잘 녹아져 들어가 있구요. 그림체도 이쁘고 무엇보다 내용이 너무 좋았어요!
아이와 도란도란 베드타임 스토리로 읽어주기에도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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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학원에서 리포트 쓸때 많이 도움 받는 WHO WAS 시리즈예요.
집에는 근대사 위인들 위주로 나와있는 WHO WAS 시리즈가 있는데,
이것은 좀 더 현대의 다양한 업계의 유명 인물들이 나와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익숙해서 당연히 아는 인물들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달라이라마, 오프라윈프리, 마이클조던 등을 친숙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다만 아무래도 아시아쪽 인물이 드문점이 살짝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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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1~2점대 그림책으로 처음 보고 좋아했던 Bad Kitty 네요!
제목은 Bad Kitty 지만, 결국엔 자기가 당하고마는 ㅎㅎ 뭔가 우리 예전의 톰과제리의 톰 느낌이예요 ^^
아이가 깔깔 웃으면서 무척 재미있게 본 시리즈구요. 리딩 레벨에 비해서 쉽게 느껴지는지 안쉬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어요!
중간 중간 만화같이 그림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쉽게 느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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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로알드달 소설은 조금 엽기적이거나, 너무 장난이 심하거나 하는 내용이 종종 있어서 아이가 흥미 없어 한것도 있었어요. 매직핑거 책에서도 이웃집 사람들이 그렇게 된거는 조금 너무한거 아닌가 하고 저한테 묻더라구요 ^^;;;;
근데 이 Grandpa's great escape 는 재미와 감동 두가지가 다 잘 어울러져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로알드달 소설중에서 제일 재미있어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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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and the Midknights 는 표지가 무척 낯익고, 재미있어 보여서 관심이 있었어요.
알고보니 아이가 엄청 좋아한 빅네이트의 작가 Lincoln Peirce 의 작품이더라구요.
빅네이트 처럼 글 사이사이 말풍선이 들어가있는 만화처럼 그려져 있는 장면도 여럿 나오구요. 그래서인지 아이는 만화책 보듯이 아주 편하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 표지에 윔피키드와 도그맨의 작가가 강력 추천한것만 봐도 재미가 보장된 느낌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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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만으로 아이에게 선택당한 챕터북입니다 ㅎㅎ
Stick Dog 작가의 SNS에 가보면, Stick Dog 그림 그리는 법 영어로 설명해주는데 그것도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ㅎ
귀여운 저 강아지 무리들의 좌충우돌 이야기인데, 유머러스해서 아이가 쉬는 시간마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Stick Cat 도 후속으로 나왔는데, 아이가 그것도 보고싶다고 해서 구입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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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Hour 는 도서관에서 한글 번역본으로 1권을 아이가 먼저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렇게 원서로 1,2권 세트가 나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
헐리우드에서 영화로도 제작이 된다는 소식이 있는데, 해리포터처럼 아주 잘 만들어진 판타지 영화가 개봉되면 좋겠어요!
Midnight Hour 2권에서도 뭔가 뒤에 더 이어지는 느낌으로 끝나서 아이는 3권이 언릉 나오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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