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한글 번역서로 너무 잘보고 있어서, 원서로도 구입해보았어요.
역시나 재미있어하면서 시간 날때 마다 꺼내서 보고 있답니다.
SR 4~5점대 정도 읽는 친구면 편하게 볼것 같아요.
가끔 전문 용어 나오면, 같이 사전 찾아가며 보고 있고 덕분에 새로운 단어도 배워서 좋네요 ^^
그림이 많고,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여서 논픽션 책이지만 무척 재미있고요. 하드커버여서 오래 두고 보기에도 좋아요~
처음에는 수채화 같은 그림에 먼저 끌렸어요.
도서관에서 아이와 같이 읽게 되었는데, 소장하고 자주 꺼내서 읽어주면 좋을 책이라고 느껴졌어요.
The Big Umbrella 는 그림도 이쁘지만, 내용도 따뜻하고 좋았거든요.
배려가 자꾸 아쉬운 요즘 세상에,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배려와 희생 이해를 느끼게 해주는 내용이예요.
친구가 어려울 때, 친구가 누군가를 필요로 할 때 The Big Umbrella 처럼 손을 내밀어주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어릴때, 영상 노출로 DVD로 The Magic School Bus 시리즈를 엄청 보았어요. 내용이 교육적이고 여러 과학지식들도 들어가 있고, 학교 친구들 선생님과 떠나는 모험이야기에 아이도 참 재미있게 보았구요.
이제 영어 원서읽기를 하게되면서 The Magic School Bus Rides Again 시리즈도 구입해보았어요.
우주, 지구, 자연,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지식도 쌓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예요.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게되면 카툰북이나 재미 위주의 챕터북들을 읽게 되는데,
그전에 영유아 시기에 이런 생각할 거리가 많고 자아, 성장, 우정 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들을 많이 읽어주면 좋아요! ^^
간단한 문장들로 구성 되어 있지만, 내용이 탄탄해서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외로움, 친구관계, 이해와 배려 등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Story Treehouse , 나무집 시리즈 입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 그리고 아이들이 꿈꾸는 나무집을 13층씩 쌓아 올라가는 이야기에 푹 빠져서 보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한글 번역서는 나무집 시리즈로 보았다가, 이제는 영어 원서로도 곧잘 보고 재밌다고 웃고 그러네요 ^^
삽화가 많고,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북 리딩레벨에 상관없이 쉽게 술술 읽힌다고 해요 ㅎㅎ
서울대학교 필독서이고, 서울대 도서관 대출 순위 상위권에 늘 랭크되어 있는 "총,균,쇠" 책의 영어 원서 " Guns, Germs, and Steel: The Fates of Human Societies " 입니다.
역사, 지리, 문화적 내용이 총 망라되어 있는 스토리여서 북레벨은 12점대로 높은 편입니다. 한국에서도 보통 고등학생 이상 아이들이 읽으니깐요.
아이의 영어레벨이 올라가면 꼭 사주고 싶은 책이예요.
세계여행하는 기분이 절로 생기는 Dodsworth 도시 시리즈예요.
점잖은 생쥐 Dodsworth 와 사고뭉치 오리가 뉴욕에서 처음 만나게 되고,
그 후로 파리 런던 등 도시를 함께? ㅎㅎㅎ 다니는 이야기예요.
코로나 이후로 아이와 비행기타며 여행갔던 이야기를 종종 했는데
Dodsworth 도시 시리즈는 딱 아이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책이네요.
여행가는 도시의 관광지 뿐만 아니라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
모 윌리엄스의 책 다워요!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게되고, 재미있고 ㅎㅎ 반전도 있고
모든걸 갖춘 그림책이예요 ㅎㅎㅎ
늑대는 오리아가씨를 저녁으로 잡아먹으려고 꼬득여서 데리고 가려고해요.
과연 오리는 잡아먹힐까요? 아니면 도망을 칠까요?
책 읽어줄때 아이는 옆에서 "안돼~ 따라가지마~ 어떡해~ " 이러면서 난리났었어요 ㅎㅎ 통쾌한 반전에 유머러스함까지 ^^ 다 잡은 그림책이예요.
Rod Campbell 작가의 를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동물원에 편지를 써서, 자기에게 완벽한 동물을 보내달라는 내용에
동물원에서 다양한 동물들이 보내지는데~ 바로 이 스토리에 기반에서 나온 보드북이예요.^^
" An elephant? Too big!, A giraffe? Too tall! " 처럼 유아들이 보기에 좋게 표현이 더 간단해졌어요.
Lion vs. Rabbit 라는 제목에 끌려서 보게 된 책이예요.
아이 영어 레벨에 맞추느라 그동안 평이한, 잔잔한 그림책 위주로 보고있다가
어느정도 이해도가 올라와서 스토리가 있는 그림책을 찾던 중이였어요!
사자가 숲속 다른 동물들을 계속 괴롭히자, 동물친구들은 이런 사자의 버릇을 고쳐줄 동물을 찾는데... 줄줄이 실패하다가 토끼가 나타나 해결을 한다는 이야기예요ㅎㅎ 생각할 거리도 많고 아주 좋은 그림책이였어요 ^^
아이가 Judy Moody, Stink 그리고 Judy Moody and Friends 챕터북까지
쭉 연계해서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
시리즈 전편을 다보고 살짝 아쉬워 하고 있던 와중에 Judy Moody & Stink 를 발견하고는 너무 기뻐하더라구요!
Judy Moody 와 Stink 책을 각각 보면서 서로의 입장과 생각을 비교하는게 재미있었다고 해요. 이 Judy Moody & Stink 시리즈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2-3점대의 지식 그림책이예요.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동물들이라고 하지만, 그림은 너무 귀엽게 그려져 있어요 ㅎㅎ
플라이가이, 도그맨 등 웃긴 만화책만 보던 아이였는데
이 Disgusting Critters 시리즈는 참 좋아했어요!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말풍선과 대화들이 재미있고, 친절하게 그 동물에 관한 사실도 서술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첫 자연관찰, 지식 논픽션 책으로 딱이였어요.
뉴베리 수상작으로도 유명한 기억전달자 4부작 세트예요.
그전에는 Movie tie in 버전의 The Giver 책을 읽었는데
책 크기가 너무 작고, 글씨도 작아서 아이는 보기에 좀 힘들었어요.
The Giver 시리즈는 우선 책이 한국 기본 소설책 정도 크기여서,
한결 읽기에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1부 The Giver 를 읽고 세계관과 뒷이야기가 궁금했는데 세트로 사서 읽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황폐해진 미래가 배경이고,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통제 등이 이야기 줄기여서 초등 고학년 이상 정도 되어야 잘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플라이가이의 작가 테드 아놀드가 쓴 챕터북이예요!
플라이가이보다 문장이 좀 더 길면서, 스토리가 생겼기 때문에 더 웃기고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벌어져요 ㅎㅎㅎ
그래서인지 아이는 플라이가이보다 더 재미있다고 완전 푹 빠져버렸구요.
테드 아놀드의 유머는 황당하거나 엽기적인게 아니라 귀엽고 웃긴 상황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진행되는거여서 좋더라구요.
저는 1권먼저 사고 대박나서 따로 따로 샀지만, 이건 꼭 세트로 사세요~ 무조건 대박입니다 ㅎㅎㅎ
미국의 소설가이자 역사가인 수잔바우어가 집필한 The Story of the World 는,
어린 학생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잘 짜여진 역사 논픽션북입니다.
아이들이 소설책을 읽듯이 스토리를 따라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The Story of the World 책과는 별도로 워크북도 있는데 아이가 좀 더 크면 워크북도 활용해보고 싶어요!
Ken Jennings' Junior Genius Guides 시리즈는 참으로 추천하고 싶은 논픽션책이예요.
아무래도 전문적인 단어들이 들어가 있는 논픽션 장르의 특성상 북레벨은 6~7점대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삽화도 많고, 퀴즈 문답도 많이 섞여있어서 북레벨에 비해 술술 잘 읽히고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초등 고학년 이후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 논픽션 책이예요!
이건 꼭 사야하는 정말 소장가치 10000% 인 그림책입니다.
단계는 잠수네 j1 단계 수준이여서 초급 아이 그림책으로 딱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영어 단어 위에 다양한 색채의 그림이 컷팅되어 있어서
아이가 넘겨보며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책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음원이예요, 노래도 잔잔하고 아름다워서 선명하고 다양한 색감의 그림과 어우러져서 참 좋습니다.
도서관에서 한글 번역서 <스파이스쿨> 읽고 아들이 그 뒤 이야기도 궁금하다고 하기에 원서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5점대를 처음 접할 때여서, 두께에 살짝 겁을 먹었기에 오더블에서 <스파이스쿨> 음원을 초반에 들려주기 시작 했습니다.
반정도는 음원의 도움을 받아서 읽고, 그 후부터는 탄력을 받아서 혼자서 곧잘 읽었습니다. 원서로 읽다보니 한국에 미번역된 뒷이야기까지 읽을수 있어서 참 좋다고 합니다.
아이가 영어책을 무한 반복하며 보고 깔깔 웃는 모습을 볼수 있는 Dav Pilkey 작가의 Dog man 시리즈 입니다 ㅎㅎ
Dav Pilkey 작가는 캡틴언더팬츠로 유명한 아동 만화작가예요. 유치원생~ 초등학생 남자아이들의 유머코드를 딱 저격하는 작가여서, 주위를 보면 모든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거 같아요 ^^
하드커버에 풀 컬러판이여서 소장하기에도 좋고, 아이는 보자마자 10권은 또 언제나오냐고 기다리더라구요 ^^
아이가 퍼시잭슨, 올림푸스 작가인 rick riordan 의 팬이예요.
그래서 알게된 The 39 Clues 시리즈 입니다. 이야기꾼인 rick riordan 이 전체 스토리를 구상하고, 시리즈 1편을 쓰고 그 뒷편들은 또 유명작가들이 돌아가며 집필했다고 들었어요.
rick riordan 덕분인지 1편부터 아이는 푹 빠져들어서 보게 되었어요. 하드커버여서 소장하기에도 좋았고요!
역시나 재미있어하면서 시간 날때 마다 꺼내서 보고 있답니다.
SR 4~5점대 정도 읽는 친구면 편하게 볼것 같아요.
가끔 전문 용어 나오면, 같이 사전 찾아가며 보고 있고 덕분에 새로운 단어도 배워서 좋네요 ^^
그림이 많고,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여서 논픽션 책이지만 무척 재미있고요. 하드커버여서 오래 두고 보기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