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인 악어는 떠벌이입니다. 자신의 계획을 떠벌떠벌, 만나는 친구들 모두에게 떠벌떠벌.
그러나 모두 알고있죠, 이 친구가 하는 일이 제대로 되는 법이 없었다는 것을요.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이 악어에 어울려요.
그래도 이 악어는 우주여행이라도 하네요?
너무 너무 재미있는 로알드달의 상상력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모든 책은 자서전일 수 밖에 없다는 말이 있지요. 이 책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책의 저자 자신이 겪었던 일을 써낸 이야기. 이미 1920년대에 씌여진 이 책이 지금에서도 공감이 가는 이유는 괴롭힘이라는 일이 여전히 일어나고, 괴롭힘을 하는 아이와 그것을 막지 못하고 방관하거나 혹은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들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찬찬히 읽다보면 눈물이 왈칵 나는 책,
나의 아들과 딸을 정의롭고 당당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에게 추천해요.
아이를 키우는 소중한 지인에게도 선물하는 책 입니다.
정말로 신비로운 제왕나비를 모티프로 삼아 그 어려운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나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심지어 Make the Way까지 더해지면서 나비와 더불어 벌에 대한 이야기까지 해주니 자연의 섭리가 신기하게 다가오기만 합니다.
어른들은 깊게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하려면 엄마가 먼저 공부해야해요~ 아시지요? *^^*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함이라기보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예요. 세상을 알고싶어하는 쥐가 로덴트호(Rodent:설치류)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모험의 시작과 풍랑을 만나는 시련, 그 때에 나타나는 인생 친구라니..
이 둘은 카이로스적인 시간을 보내죠.
크로노스적 시간의 흐름과 대비하여 관계의 깊이를 논할 수 있는 귀한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읽어줄 때에는 쥐의 모험심과 우정을 나누는 순간에 집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나 모두 알고있죠, 이 친구가 하는 일이 제대로 되는 법이 없었다는 것을요.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이 악어에 어울려요.
그래도 이 악어는 우주여행이라도 하네요?
너무 너무 재미있는 로알드달의 상상력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