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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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5
책을 읽기전에 관련 영상을 먼저 보게하지는 않는 편인데
이 책은 반대로 영화를 먼저 보여줬어요. 책을 안 읽고 싶어하더라구요.
로알드 달을 좋아하는 딸아이지만 몇 몇 작품은 관심이 없어했는데 그 중에 하나였거든요. 이상하다 좋아해야하는데 왜 그럴까 싶어서 영화를 먼저 본후
스토리를 좀 알고 다시 보게 해서 읽혔어요. 나름의 취향이 있는 건지 다른 로알드달 책에 비하면 열광해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무난히 2회독은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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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5
딸아이가 개구지고 웃긴것만 좋아해서 이 책은 사고는… 아 실패겠구나.. 하고 약간 걱정했어요. 다행히 실패하지 않았어요. 살짝 이 작가님 특유의 유머코드와 유쾌함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다행인게 이제 슬슬 글밥이 늘려가야할 시점이니 이후 다른 책들엔 뭔가 배경상황이 서술되고 묘사되는 그런 문장들은 사실 막 재밌진 않잖아요. 그런 지루함을 이겨내는 연습의 시작으로 이 책이 우연찮게 시기상 잘 맞아서 좋았어요. 약간 이 수준이 읽기 쉬울때 이 책을 들이댔거든요. 그래서 페이지 수 늘어나고 얼리챕터들을 들어가기전에 아주 적절하게 긴 호흡을 미리 연습하는 책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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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무디의 동생 스팅크를 읽히고 주디무디 들어가기 전에 읽혔어요.
4권밖에 없어서 아쉽고요. 컬러판이라서 편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남매여서 그런지 주디와 스팅크의 이야기가 남일같지 않은가 싶기도 하고요. 둘다 장난꾸러기이고 사건들이 재미있어요. 그래서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글씨도 크고요. 그림도 많기도 하고요.
이 책을 읽고 저희집 남매둥이는 해적놀이에 빠졌어요. 보물지도를 그리고 뭔가를 숨겨놓고 Arrrrr!!!함성과 함께 집안이 난리가 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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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왜 더이상 안나오냐고 딸램이 저에게 항의아닌 항의를 여러번 제기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우찌되신 건가요.. 이 시리즈는 잊으신건가요. 왜 안 써주시나요…. 라고 팬레터를 넣고싶을 지경이네요.
그래도 매직트리하우스와 멀린 미션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 작가님이 이 두가지만으로도 너무 벅차신가보다고 이해해주자고 하니 또 받아는 들입니다. ㅋㅋ 꼭 이 시리즈도 장편으로 완성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러면 애가 다 커버릴라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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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베스트셀러 탑10안에 든다고 자부하는 책입니다.
너무너무 사랑많이 받고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다 커서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내용도 은근 사랑스럽고 소리내어 읽으면 재밌거든요. 약간 비트 타는 느낌으로 읽어주면 ㅋㅋㅋㅋ 서로들 더 오버해서 난리랍니다.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남겨주는 이런 책 너무 좋아요~~~
처음엔 보드북으로 샀는데 나중에 이 책으로 다시 샀어요.
보드북엔 이 판형의 책 중에 한페이지가 생략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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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미션세트를 사달라고 하는데…
정말 여러번 거절했어요. 돈이 없다. 지금은 안된다. 서점에서도 들고와서 사달라고 늘어지는데 들고 가기 무겁다. 등등 읽기 약간 어려운 수준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매직트리하우스 끝나고 바로 읽기는 어렵다고 들어서 쪼끔더 다른 책들로 실력을 다지고 읽히려고 일부러 시간을 질질 끌었어요. 그 사이에 아이가 읽고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는지 책을 들이기 무섭게 1주일 사이에 전권 다 읽어버렸어요. 그 때도 그렇게 읽을만한 실력은 아니였다고 생각해요. 그런데도 아이가 폭 빠져서 읽었던 것은 기다림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이후 여러번 반복하고 학교에도 아침에 읽는다고 싸들고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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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5
4점대 읽기 시작한 아이에게 약간 버거운가봐요. 청독시켜줬더니 딴짓하길래 못알아 들어서 그래? 그랬더니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다른 책부터 보자고 분위기 전환시켰답니다. 지금은 눈에 안보이는 쪽에다 잘 치워놨어요. 한동안 멀리 두었다가 완전 기억에서 사라지게 하고 실력을 키운 후 다시 읽혀보겠습니다. 모든 책이 항상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나중에 성공하는 책도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않고 기다려보기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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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 영화를 보여주고 나서 책을 구입했어요.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이런 책들이 어쩌다 한번쯤은 사줘야만 하더라구요.
그래야 영어가 학습같지 않고 재밌는 독서라고 느끼는 감정을 유지할 수 있더라구요. 맨날 리더스만 사대면 싫어하니까요. 사는 모든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지 않도록 ㅋㅋ 영어학습을 학습 아닌걸로 상쇄시켜버리는 효과를 의도하고 불순한 의도로 한번씩 이런 팝업북이나 액티비티북을 삽니다.
사실 제가 펼쳐보고 더 좋아하기도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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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에 다들 잘 읽는다고 하고 베스트셀러라 하고
정말 정말 웃기다는데 어떻게 활용해야할지를 몰라 1년동안 책장에 그대로 꽂혀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자리만 옮기는 애물단지였어요.
그런데 효파님을 만나 그림책 읽어주는 법을 터득하고 드디어 저희집에 있던 코꿀이도 날개를 달고 불티나게 읽혀졌네요.
정말 두 아이가 어찌 이리 좋아하고 애정할까 싶을 정도로 많이 봤어요.
티키타카로 읽는 장면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행복을 많이 주었던 너무 훌륭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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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도 써도 줄어들지 않는 1000개의 단어가 있는 스티커북은 정말
끝끝내 다 못했어요. ㅋㅋㅋ
너덜너덜 해질 정도로 봤음에도 스티커는 안 붙이고 이상하게 자꾸 소장하는 ? 취향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보다가 영상이나 책의 에피소드가 생각나는지 자꾸 페파의 다른 그림책을 꺼내보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어요. 나중엥ㄴ 하두 너덜거려서 몇장 뜯어서 외출용으로 들고 나가서 까페에서 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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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아주 유능한사람이 된 듯이 느끼게 합니다. 새로운 리모컨 장난감을 내가 다루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ㅋㅋㅋㅋ 벤과 벨라를 도와줘야만 하는 ㅋㅋ 이 책은 게임 같기도 하고 ㅋㅋ 장난스런 사건에 휘말린 느낌도 들게하고 계속 어어어 크크크크 하며 흥미를 다른 차원에서 느끼게 해요. 읽고 나면 한번더! 두번더! 열번더!를 외치던 막내가 좋아하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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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5
보드북이고 몇 마디 안되는 짧은 글의 책이 이렇게 훈훈하고 유머있고 따스하게 느껴질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원서를 읽어야 알수 있는 말의 재미도 배우고요.
이 책의 특징은 말보다 마음이에요. 말은 짧지만 감정과 변화는 아주 크고 선명하거든요. 단순한 감탄사 Hooray Yuck 등을 통해 느껴지는 강렬한 대조 덕분에 머릿속에 깊은 인상을 남기네요. 표현이 자동으로 익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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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5
이 작가님을 사실 잘 몰랐어요. 책이 너무 기발하다 생각해서 검색해보니 엄청나신 분이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에 전 이 책들이 한글버전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제가 영알못이라 그런거겠죠? 꼬맹이가 이해하기엔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어휘가 어려운건 아니지만 이해력 부족이라는 점에서 쉽더라도 조금 나중에 읽혀야 할 책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음.. 싫다는 건 아니지만 영어보단 한글로 읽히려고해요. 그래도 덕분에 stuck라는 단어의 의미를 아주 잘 이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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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말고 조금 두꺼운 책이 있어요. 그 책안에 이 내용이 담겨 있어서 중복으로 살 필요는 없는 책이였답니다. 그래도 얇아서 이정도 페이지의 분량을 소화하는 아이들은 한번 보고 지나갈만 하고요. 많이 소심하고 무서운거 싫어하는 딸아이는 배트로 막 때리는 게 너무 무섭다고 했었어요. 심한거 아니냐고 이렇게 하면 어떡하냐고 하더라구요. 감수성 민감한 아이라면 살짝 내용 먼저 보고 건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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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전부터 사주어서 놀잇감처럼 가지고 놀면서 보고요.
글자가 눈에 들어올쯤엔 알아서 알파벳 익히고 좋아했어요.
특히나 X를 왜 그리 좋아하던지요. 수없이 당기고 밀고 하면서 저절로
꼬물꼬물 외워서 읽는 것도 귀엽고 했네요. 일찍부터 사줘서 막 험하게 다뤄서 ㅋ 다른 사람에게 물려줄 수도 없게 망가졌지만 그만큼 아이가 잘 보고 성장해서 좋았어요. 다른 시리즈 책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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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5
너무 웃기고 재밌다고 이 책을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몰라요. 슬쩍 바쁘다는 핑계로 조금만 보고있어봐 하면서 읽기를 유도하기도 하고요.
이런 유머가 아이들에겐 활력이 되나봐요. 깔깔깔 웃는 그 목소리가 사랑스러워서 저도 책값 휘청하도록 사들이면서도 행복했네요. ㅋㅋ
이 작가님 시리즈 다 강추고요. 마르고 닳도록 보고 알아서 저절로 외워 읽었던 책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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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5
처음에 읽기 연습하는 리더스 대신 이런 한줄짜리 두줄짜리 그림책이 재미도 있고 효과도 좋다고 하셔서 가격은 생각안하고 정말 많이 사서 많이 읽혔어요. 덕분에 아이가 리딩 막 시작할때 글자 조합하는 그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정을 잘 버텨주었어요. 그 때 특별했던 책 시리즈 중에 이 작가님의 책들이 일등공신 역할을 했답니다. 전체 다 한권도 빠짐없이 너무 소중하고 잘 읽은 책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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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 나무집이 영국버전와 미국책이 있는데 뭘 사야할지 처음에 그렇게 혼란스럽더라구요. 영알못 엄마라서 괜히 쓸데없는 고민을 했나봐요. 몇 날을 고민해도 답이 없어서 영국판 미국판 하나씩 13층만 다 샀네요. 그리고 비교를 했죠. 결국은 쓸데없는 고민이였구나 그냥 남들 많이 사는 거 사면 되는 거였구나 라고 결론지었습니다. ㅋㅋㅋㅋ 궁금한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엄마라 이거 한권만 샀는데 어쨌든 아이도 덕분에 나라별로 표지도 조금 다르고 나라별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는 걸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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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하우스는 28번까지 정독시키면서 한권 한권 워크지를 꽤 많이 시켰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더 정독을 시키고 싶은데 방법이 없던 차에 이 게임북을 사주니 게임북 하면서 어떤 책은 또 보고싶어하고 그래서 아주 가끔이지만 다시 한번 보는 책도 생기더라구요. 전체 페이지를 섭렵하며 읽는 책은 아니지만 하고싶은 페이지를 골라서 풀면서 언어감각과 유머감각이 생기는 것 같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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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파파님이 읽기 연습할때 좋은 책이라고 하셔서 구입했어요.
처음엔 음원이 없어서 어떻게 접근시켜줄지 당황했는데 비슷한 류의 리더스를 연습하고 난 후에 확인차 읽어서 그런지 아이도 편하게 술술 읽더라구요.
내용도 재밌고 안에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읽을 때마다 스티커 하나 붙이는 그 별거아닌 재미로 권당 2번씩은 다 읽었답니다. 부담없는 글씨분량과 귀여운 그림도 편하게 받아들이는 요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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