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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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대에 진입은 한 것 같은데 양으로 풍족하게 읽어햐 하는데 알맞은 책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제로니모 시리즈를 매직트리 하우스 읽을 때부터 눈여겨 보았다가 시도했는데 팽당했어요. 그 이후 한참 지나 다시 시도했는데 너무 재밌어하더라구요. 역시 때가 있구나 싶기도 하고요. 갱지책 잘 보니까 알록달록 하면 다 잘보겠지 생각했는데 어느정도 인지적 나이가 맞아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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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 스틸턴 시리즈는 도서관에 있는 책이 너무 낡아서 새 책을 사서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처음에 알록달록한 내지와 폰트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왜냐면 이 정도 리딩 점수대에서 이렇게 이뻐서 볼만하고 만만한 책 찾기가 힘들었어요. 한동안 시리즈에 빠지면 책걱정 없겠다 싶을만큼 책이 많기도 하고요. 야금야금 사다보니 어느새 꽤 많이 모였네요. 원서읽는데 4점대 진입하기에 효자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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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8
이 책 싫어하는 아이는 본 적이 없다는 후기를 어디선가 보고 정말? 진짜? 그렇다면 가격이 좀 있어도 사보겠어~ 하면서 구매했어요. 정말 너덜너덜할만큼 보고요. 이 엉뚱한 조합이 그리도 웃길 일인가요. 애매모호한 조합이 나오면 정말 데구르르 굴러갔다 다시 데구르르 굴러와서 읽고 몇번만 봐도 이미 책을 다 외우는 마법을 보여줍니다. 이 책의 다른 버전도 샀는데 이게 반응이 훨씬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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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왜 더 없을까 싶을만큼 아쉽고 더 나올 것만 같았는데 끝끝내 후속작이 나오지는 않아서 이럴수가 싶은 시리즈였어요. 1점대 읽는 아이들에게 안 읽었으면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어요. 정말 짧은데 유머가 강력하고 읽기도 편하고 티키타카 하며 읽기도 좋구요. 하마도 착해서 좋지만 토끼도 허당끼가 은근 귀엽습니다~이런 짧은 리더스들은 스콜라스틱에서 괜찮은 책을 많이 발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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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파파님 추천으로 구매했는데 아주 간단한 책인데도 이 유머코드가 아이들과 잘 맞아서 오래도록 가지고 여러번 반복했던 책이랍니다. 챕터북 읽는 아이들인데도 가끔 생각나는지 보더라구요. 하마가 너무 착하기도 하고 토끼도 허당끼있는게 귀엽기도 하고 여러번 읽어주었던 생각이 나네요. 스스로 잘 읽을 줄 알면서도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가지고 오기도 하고요. 짧지만 재밌고 추억이 많아 고마운 리더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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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레벨 1중에서 이 책만 추천합니다. 다른 책은 오래 되서 그런지 조금 난해하다고 느꼈어요. 아이들의 정서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시대별로 조금씩 정서의 트렌드도 바뀌어 가고요. 저는 아이들에게 굳이 어렸을때부터 너무 고약한 장난이나 무섭거나 괴기스러운 것들은 약간 더 높은 수위로 걸러서 보여주는 시기를 늦추는 편이에요. 그래서 정서에 맞다고 생각하는 건 요거 하나더라구요. 나머지는 과감히 패스했습니다. 정말 다독 많이 시켰는데 골라내는 몇 안되는 책 중 하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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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8
책안에 책이 있고 또 책안에 또 책이 있는 독특한 디자인에 놀라워하며 애들이 진짜진짜 좋아하겠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엄마만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적엔 같이 보고 고를 수는 없어서 좋아할만한 책을 제가 골라서 샀는데 실패도 참 많이 했네요. 하면 할 수록 실패가 줄긴 했지만 책값은 상당히 많이 썼어요. 그래도 다 추억이 되고 경험이 되어 일년이 지나니 실패율이 좀 줄어들기도 하고 또 한해가 더 흐르니 실력이 많이 늘어 웬디북에 미리보기를 보여주면 아이가 읽고 이 책 읽어보고 싶다고 고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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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랑 페니는 장난감을 부수는 사촌이 놀러온다는 소식에 장난감을 숨깁니다. ㅋ어릴적 생각이 나기도 하고 그 마음이 공감되어서 즐겁더라구요. 보는 아주 개구쟁이 사촌이지요. 하지만 그렇게 장난치자다 사고가 나고요. 결국 베니와 페니가 도와주고 화해모드로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아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주고 엄청 싸우는 남매를 단합시킵니다. ㅋ 갑자기 공동의 적이 생기면 뭉치는 거죠. 그럴때만이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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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와 페니 시리즈는 1점대 후반을 읽는 아이들이 정체기에 막혔을때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1번 책이에요 딱히 엄청 괜찮은 문장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해하기 쉽고 소소한 유머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거든요. 쉽게 읽히고 권수는 많지 않아서 잠시 쉬어가는 템으로 너무 괜찮아요. 또 너무 만화에만 빠져있으면 엄마로서 그것도 보기 싫잖아요 그런데 적당히 딱 권수가 적어서 머리식힐 정도만 읽고 다시 다른 책들도 보는 거죠. 힘이 나게 하는 비타민 같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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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8
전 소심한 엄마라 그런지 마지막에 이걸 아이한테 어떻게 설명하지..먹었다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설명하기 너무 어려워서 헥.. 어떡해 라고 오버하고 이거 뭐 어떻게 된거야 라면서 두리뭉실 대충 넘어가려 했지요. 그런데 아이는 뭐 이미 다 알더라구요. 먹었네 먹었어라고요. 예민러인 엄마만 불편했구나 아이는 뭐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구나 유머는 유머인걸로~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유머 강도가 전 좀 세다고 느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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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이라 읽기 쉽고 티키타카해서 읽기 좋습니다. 베니와 페니의 장난스러운 모습도 재밌고요. 남매는 원래 투덕투덕 잘 싸우고 그러는거죠. 아주 오래된 책으로 알고 있는데 효린파파님이 추천해주셔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1점대에서 2점대가 아주 더디게 넘어가는 것 같은 시점에서 짠하고 만화책 주니까 날개를 달듯 성장하더라구요. 재미가 먼저구나를 깨닫는 순간이였어요. 그 때부터 아주 가끔 만화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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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8
독후활동을 자주 하는 집은 아닌데 이 책은 독후활동을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책이에요. 뭔가 낙서가 작품이 되고 의도하지 않은 선들이 다른 형태로 변하는 것을 보고 아이들은 바로 나도 해볼래!가 되는 거죠. 비슷한 책으로 beautiful oops!라는 책이 있어서 그 책도 같이 찾아 보더라구요. 아이들과 상상력을 나누고 대화하기에는 이만한 책이 없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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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가 몇개 더 있는데 전 이 책이 제일 웃기더라구요. 탈것들도 나와서 아들이 좋아하구요. 와 상상력 진짜 잘 만들었다 싶었어요. 딸아이는 리모컨 나오는 책을 더 좋아했고요. 책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영어자체가 즐거운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책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들은 가만히 듣고만 있는 것보단 대화하고 웃기고 즐거워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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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8
이 책에는 정말 그림이 없어요. 하지만 너무 웃겨요.
꼭 소리내어 읽어야 합니다. 웃다가 쓰러질 수 있으니 푹신한 소파에서 읽길 추천드려요. 혼자 읽기보다 옆에 누군가와 같이 읽기를 추천드려요. 그래야 더 서로의 웃긴 모습을 공유할 수 있거든요. 약간 엄마의 의도된 유머와 과장된 리액션을 장착하시고 읽어주시면 좋아요. 전 연기를 잘 못해서 ㅋㅋ 유투버 중에 엄청 웃기게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영상 활용해도 좋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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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애쉬 작가님의 그림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실 이 시리즈보다 달이 나오는 시리즈가 더 유명한 것 같은데 저는 이 책들이 더 좋더라구요. 영어책의 구입 선택권은 어차피 웬디북에서 거의 사는지라 엄마맘대로 사는 거죠. ㅋ 가끔 아이들과 서점에 가도 원서는 거의 다 비닐에 싸여있어서 속을 볼 수가 없거든요. 도서관 책들은 이 지역은 너무 오래되어 너덜너덜 한 책들이 많고요. 그냥 겉표지 보고 이건 사야돼 싶은 그림이였어요. 이런 감성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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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개인적으로 이 책들 일러스트가 너무 좋아요. 굿즈 있으면 다 사버리고 싶을 정도에요. 책 이야기는 예상했던 기대치보다는 조금 잔잔한 편이에요. 하지만 처음으로 피자를 맛보는 순간의 흥분과 또 상상력에 대해서 잔잔하게 웃게 되고요. 정말 귀엽다는 생각이 한가득 들게 해요.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서 아이들이 이제 다 읽고 더이상 찾지 않는 책인데도 제가 좋아서 방출을 못하네요. 이건 저의 굿즈로 간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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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가 엄마와 함께 마트에 갔는데 엄마에게 뭘 사달라고 조르는데 안 사주십니다. 그래서 삐지죠. 그래서 집을 나가겠다네요 어허.. 이런… 이런 내용은 안되는데.. 하면서 읽어주다가 엄마가 이 모든 것을 해결시키는 한마디를 하시죠. 그것은 바로 쪼꼬케이크~~~~ 애들은 다 좋아하지 않나요? 초코케이크! 저희집에도 초코귀신이 하나 살아요. 걱정되어서 초코금지령도 내리지만 소용없어요. 아빠가 엄마몰래 사주거든요. 귀여운 에피소드를 실감나게 읽어주면 좋아합니다. 못 읽어줘도 음원씨디가 있지만 제 기준 음원이 쪼끔 지루해서 읽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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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8
이 책의 음원은 정말 최고에요. 엄마 목소리로 읽는 음원과 아이 목소리 그리고 노래로 부르는 음원 모두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일러스트 또한 너무 괜찮다고 느낄만큼 내용과 잘 어울려요. 살짝 은밀하고 유머스럽고 엉뚱한 느낌이 일러스트에도 묻어나네요. 톡톡 튀는 음원과 함께 꼭 들려주세요. 정말 몇십번은 듣고 읽고 한 것 같네요. 달달달 외워서 읽는 척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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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이 책을 영어 학습의 아주 초기에 사주었어요. 어느 정도 초기였냐면 귀도 거의 안 트이고 알파벳은 알고 아주 쉬운 책들은 읽어주면 금방 외워서 따라하는 그런 단계였어요. 그런데 이 책은 언어유희를 담고 있어요. 말장난 글장난이거든요. 그래서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데 뭐야 이게 싶었나봐요. 이해가 안가는거죠. 그리고 이 유머코드가 안 맞기도 했나봐요. 아주 난해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저는 정말 빵 터져서 웃음을 못참을 줄 알았는데 예상이 완전 빗나가서 당황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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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너무나 유명한 책이고 어느 어학원에 교재로도 쓰인다길래 이 정도는 읽어야 하나보다 싶어서 궁금해서 사보게 되었어요. 내용이 어렵다기보다는 저학년이 감당할 수 있는 감수성인가도 살펴보는 편인데 괜찮네요. 가족끼리 이야기하면서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영화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 보진 않았어요. 챕터북에 꽤 많이 익숙해지고 소설에 이제 슬슬 들어가기 시작했다면 입문으로 접할 수 있는 선택지 중에 베스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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