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열 살 딸이 아서를 너무 좋아해서 얼마 전에 시즌 2를 샀었는데, 할인을 많이 하길래 시즌 3도 연달아 샀습니다. 딸이 말하기를 아서가 너무 재미있고, 자기는 아서에 중독되었다고 하네요 ^^ 학원다니고 숙제하느라 바쁜데, 아서 보는 시간은 휴식시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dare가 뭐야? disguise가 뭐야? 물어보는거 보니 내용이 잘 들리는 편 같습니다.
클리포,더 더 빅 레드 도그 먼저 구입했는데 딸 아이가 재미있게 잘 보길래 puppy days도 주문해 봤어요. 혹시 작은 강아지 이야기는 여기 저기서 많이 접해 보아서 좀 식상해 하거나 시시해 할까봐 걱정했는데, 아주 즐거워 하면서 잘 보네요. 단점은...자꾸 강아지를 사달라고 하네요 ㅠㅠ 무자막으로 보여주니 사실 내용을 다 알고 웃는건 아니겠지만 제가 들어보니 그리 어렵지는 않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