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밖에서 아이가 인사도 잘하고 친구들 동생들 배려도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는 여전히 아이고 늘 누군가를 먼저 생각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그렇게 아이를 이해하게 됐어요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거였어요!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겠죠! 정말 예쁜 책이에요!
간결한 문장으로 신체 명칭을 알기 좋은 책이에요! 그리고 얼굴색이 달라도 신체 기능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죠! 페이지마다 또래 친구들?! 언니 오빠들?!이 나와선지 눈이 반짝거리더라요 ㅎㅎ 언제부턴가 아이가 선택하는 책을 고르고 있는데 이 책은 엄마 욕심이 들어간 책이에요 다행히 아이가 좋아해줘서 다행이었네요 ㅎㅎ
아니 버튼이 떡 하니 보이는데 누르지 말라뇨. ㅋㅋㅋㅋ 아이가 엄마 눈치를 보더니 히죽거리며 계속 누르기 바쁘네요 ㅎㅎㅎ 그림으로 충분히 상황이 이해가 되는 책이에요 쿠션들어간 책이라 더 매력적이고요! 아이가 자주 꺼내와서 종종 읽고 있어요 유명한 책은 다 이유가 있어요 ㅎㅎ
표지부터 눈길을 확 끌죠! 도대체 조시가 왜 종이가방을 뒤집어 썼을까요? 사실 저는 그 이유를 좀 더 심오하게 생각했었는데 알고났을 때 허무하기도 했고 그저 너무 귀여웠네요 ㅋㅋㅋ 다행인지 말썽꾸러기 딸램을 키우고 있지만 아직 본인 머리를 자른 적은 없어요 다른 걸 잘라서 혼나긴 했었죠 ㅋㅋ 조시를 계속 사랑스럽게 보며 읽었네요 추천해요!
메이지 책들도 참 매력있죠! 책이 크고 플랩북이라 아이가 좋아해요! 무엇보다 Flap들을 하나씩 들춰보면서 색깔이나 모양 움직임 표현 등을 익힐 수 있어요! 물론 엄마가 다 읽어주기도 전에 들춰보기 바쁘네요 이 책 알고나서 메이지 책 더 사달라고 졸라서 더 구매할 예정이에요
처음엔 색감이 너무 예뻐 눈길을 끌었는데 두번째 책을 읽었을 때는 표지 다음 장에 숨은그림찾기처럼 찾을 수 있더라고요! 읽을 때마다 몰랐던 것들을 발견할 수 있더라고요 ㅎㅎ 혼자서 외롭게 지내던 동물들이 하나둘 만나면서 더불어 사는 삶의 풍요로움을 말해주고 있어요! 아이도 엄마도 눈이 반짝거리며 보았네요!
아이가 Mouse Shapes 책을 먼저 접하고 이 책도 사달라고 조르더라고요 받고 보니 역시 이야기 흐름이 좋더라고요 ㅎㅎ 뱀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은 잊어버린 채 낮잠을 자던 생쥐들...결국 하나 둘..열마리 모두 유리병 안에 갇히고 말았어요 물론 결론은 다 무사하게 됐어요 어떤 재치를 발휘한 걸까요? 차례로 세기 거꾸로세기도 할 수 있고 좋고 여러 표현들을 공부하기 좋아요 꼭 접해보셨으면 좋겠네요!
퀭한 곰과 익살스러운 오리의 표정만으로도 어떤 상황인지 유추가 된답니다 ㅎㅎ 잠에 들고 싶어 같이 놀자는 오리에게 계속 No! 라고 외치는 곰~ 반전이 있어요 오리는 책 읽다 잠이 들고 곰은 졸린 눈으로 쿠키를 만들죠~ 아이에게 곰이 왜 그랬을까? 물으니 아까 오리한테 계속 No! 라고 한 게 미안해서라고 하더군요 아이가 상황을 다 파악하고 감정까지 헤아려주니 기특했어요!
저는 정말 아이가 어릴 때 새롭고 기발한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 요 책이 바로 딱 그런 책이에요! 야광팬티라니...ㅋㅋㅋ 처음에는 캄캄한 방을 환히 밝혀주고 좋았지만 금세 불편하다는 걸 알기 되죠 어떻게든 피해보려고 했지만 결국 인정하게 됐어요 ㅋㅋㅋ 마지막에 그렇게 많은 야광팬티가 나올 줄이야 ㅋㅋㅋ 당근도 있던데 또 사고 싶어요 ㅎㅎ
존클라센 정말 천재인가봐요 모양 시리즈 진짜 다 너무 좋아요 모양들의 눈빛만으로 상황이 다 이해가 된다는 게 너무 기발하고 재미있어요 써클책은 으스스한 상황이 연출되는데 과연 어떤 shape이었을지...아이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게 하고요 사실 글밥도 있는 편이고 페이지수도 나름 되지만 술술 읽히는 그런 매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