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표지만 봤을 때는 인기는 많아보이는데 꼭 사야되나 싶었어요 근데 받자마자 읽어보고 너무 놀라웠어요 딱 우리 아이 또래의 애착인형을 사랑하는 아이가 나오는 것부터 그냥 매력적이더라고요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모윌렘스 유머를 너무 좋아하는데 역시나 잘 담겨져 있고요 사실적인 배경 덕분에 각 장면의 상황에 대한 이해가 쉬워요! 특히 세번째 이야기는 정말 뭉클하더라고요 세권 다 읽어보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해리, 너무 귀여운 강아지에요! 사실 씻는 걸 싫어하는 모습부터 새까매져서 집으로 돌아온 모습까지 딱 우리 딸같네 했어요 ㅎㅎ 글밥이 좀 긴 부분도 있지만 술술 넘어가고요 비교급 최상급 조금 생소한 표현들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이야기의 흐름이 참 매력적인 거 같아요
엄마와 아이의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요 물론 엄마지만 힘들 때가 많아요 하지만 내 아이라서 기쁘고 뿌듯한 순간이 더 많지요 엄마라면 크게 공감할 내용이 가득해요 계속해서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내용이다보니 아이도 미소지으며 옆에서 듣고 있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런 책은 소장해서 아이가 좀 크더라도 계속해서 잠자리책으로 읽어주고 싶은 책이에요
아이가 6살이 될때부터 옆에 끼고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엄청 읽어줬어요 워낙 활발한 아이라 책이랑 거리가 멀다라고만 생각했는데 7살이 되는 아이는 책을 정말 사랑하게 됐어요 어떤 책이든 거부하지 않고 보려고 하고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나도 좋아 책이 너무 좋아 하는 모습이 흐뭇하고요 간단한 문장 큼직한 그림 다양한 표현이 마음에 들어요 역시는 역시에요! ㅎㅎ
처음 영어그림책을 샀을 때 pete the cat 책으로 시작했어요 왜인지 모르지만 가장 끌렸어요 노래가 너무 신나서 아이가 금방 따라해서 참 신기했었던 기억이...한동안 잠잠하더니 갑자기 또 pete the cat 책을 이것저것 사달라며 조르더라고요 본인이 좋아하는 컵케이에 피터캣의 조합이란...바로 선택되었죠! 내용은 말그대로 깜쪽같이 사라지는 컵케이크 내용이에요 과연 누가 범인일까요?! ㅋㅋㅋ 그래도 늘 쿨한 pete the cat은 괜찮을거에요 ㅎㅎㅎ
공원에 상어가?!? 반전있는 그림책 좋아해요! 엄마야 당연히 상어처럼 보인 무언가겠지 하지만 아니 아이도 일단은 아닐 거 같은데~ 하더라고요 허세~~~ ㅎㅎㅎ 글이 반복되는 표현이 많고 그림도 쨍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책이에요! ㅎㅎ 아! 아이 영어 배우는 곳에서도 이걸로 수업도 해주셨고요 그만큼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거죠! 아이가 자주 읽어달라는 책 중 하나에요!
분명 잠은 오는데 자기 싫어하는 우리 아가들이 생각나는~~^^* 여전히 자자~하면 도망가기 바쁜 딸인데 막상 책 두권 정도 읽어주면 어느새 눈이 풀려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잠자리 책으로 좋아요. 결국 같이 잠들 수밖에요! ㅎㅎㅎ 이 시리즈 다 구매했는데 하나같이 어쩜 이리 매력적인지...아이도 엄마도 취향저격! 일단 표지부터 색감이 너무 예쁘고 글도 짧고 그림은 귀엽고 내용 흥미진진하고 아이에게 읽어주기 딱이에요!
불현듯 고등학교 때 배웠던 문법이....생각났더랬죠! 비슷한 거랑 헷갈려서 열심히 외었던....ㅋㅋㅋㅋ 영어 손 놓은 지 꽤 됐는데 아이 키우면서 엄마표하면서 책도 많이 읽고 모르는 단어 검색도 해보고 다시 배우고 있네요 여튼 이 표현은 다른 그림책에서 보기 힘들잖아요 옳거니~ 접해주면 좋겠다 싶어 구입했어요! 노래도 흥얼거리게 되고 묘한 매력이 있어 아이랑 자주 보고 있네요!
아이가 이제 7살. 워낙 씩씩한 여자아이라 집에서 늘 아빠 목마 타며 놀곤 했어요 물론 엄마도 종종 해야했지요 저쪽으로 가주세요 이쪽으로요~~헥헥 이제는 너무 무거워서 해줄 수 없는 게 아쉽네요 아빠와의 추억은 물론 내용도 공감되어 어떤 아이라도 좋아할 수밖에 없을듯요! 실감나는 장면들이 이어져요 이 책을 읽으면 나도 나도! 또 또!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걸 감안하세요 ㅎㅎ
과연 조지가 혼자 집에 잘 있을 수 있을까요? ㅎㅎㅎ 엉망진창 만드는 조지가 안타까우면서도 귀여워서 혼났네요 ㅎㅎㅎ 마지막에 조지의 표정을 보니 역시나였고요 개인적으로 이 작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다 샀어요 아이와 뮤지컬하듯 읽어주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이에요! 부담없이 아이외 읽어주세요~
어머머 책을 읽는데 제가 롤러코스터 타고 있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아이는 한명한명 표정들을 보는데 집중하더라고요 막 키득키득 웃어요 ㅎㅎ 롤러코스터 타러 가는 과정부터 결과까지 현장감이 정말 그럴듯해서 놀라웠어요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군요 ㅎㅎㅎ 아이가 바이킹도 안 무서워하고 잘 타는데 그래서 두려움없이 즐기며 같이 책을 보는 거 같아요 이런 책은 주변에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도 저도 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몇번이나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얼마전에 독후활동도 했답니다 잠자리채 들고 집에 있는 동물들을 잡으러 가는~ㅎㅎㅎ 책 대사 그대로 거의 따라하며 했는데 둘이 배꼽잡았어요 내용도 좋고 글밥도 적고 아이와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쉬~~~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멀리 떠나겠다는 아이~ 결국 포기하는 아이 ㅋㅋㅋㅋ 꼭 필요한 것을 다 가져갈 수도 없고 필요한 것은 생각보다 더 많지요 그들과 같이 있으려면 그냥 집에 있어야하고요 ㅎㅎㅎ 아이의 반응에 시종일관 태연한 엄마도 왠지 공감이 가고요 ㅎㅎㅎ 베스트셀러를 꼭 확인하는데 덕분에 좋은 책 구매했네요 안봤으면 너무 아쉬울뻔한 책이에요 엄마랑 자꾸 싸우게 되는 이춘기 아이들과 함께 봤으면 좋겠어요
엄마 이 색이랑 저 색이랑 섞으면 무슨 색이 돼?라고 아이가 자주 물어요 그 해답을 주는 책이네요 ㅎㅎ 무엇보다 두개의 손도장으로 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펼쳐지는지...정말 놀라울 따름이에요! 마지막에 다시 각자의 가족과 만나는 장면에서 눈물이 날뻔 했어요 이런 감동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도 엄마들도 정말 꼭 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영어그림책 이래서 사랑할 수밖에 없나봐요!
점 하나로 시작된...아이에게 스승이란 그만큼 중요한 존재인 거 같아요 불행하게도 전 없는 거 같은데 우리 아이에게는 그런 스승이 아니면 제가 그런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에게 왜 그것밖에 못해? 라기 보다 더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줘야겠어요 한 아이의 멋지게 성장스토리가 담겨있네요 그 아이는 또 다른 누군가를 성장시킬 게 분명하고요 아이 그림책을 보다보면 한번씩 탕하고 가슴을 울릴 때가 있어요 그런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