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시리즈 읽어주는 걸 좋아해서 윗 레벨을 먼저 들였는데 이제 스스로 읽어볼 때가 된 거 같아서 짧은 걸로 이 시리즈 샀어요. 문장이 짧고 히어로들에 대한 아주 간단한 소개글만 있는거다보니 스토리가 있진 않아요. 그래서 아이가 크게 좋아하는 거 같진 않은데, 그래도 마블 좋아하는 아이니 이걸로 읽기 살살 시켜보려구요. 책 크기도 작아서 어디 갈 때 들고가도 좋을 거 같아요~
Bad Seed를 시작으로 이 작가님의 이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요(제가요) 아이는 Bad seed만 좋아하는데 저는 다른 책들도 다 좋네요!! ㅋㅋㅋ 이 책을 읽는 내내 청포도가 먹고싶었어요 ㅋㅋ 그림도 이쁘고, 그레이프가 크게 그려져있고 표정도 다 살아있어서 좋았어요! 판형도 크고 그림도 선명하고! 이 작가님 이 시리즈 나오면 또 살 거 같아요! 강추합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어주고 반납했는데 갑자기 찾길래 구매했어요 ㅎㅎㅎ
그림이 너무 익살스럽게 잘 그려져있어요. 스틱맨의 표정이나 움직임도 그렇지만 자세히 보면 배경그림에도 하나하나 숨은그림찾기처럼 구석구석에 귀엽게 그려진 부분들이 있어서 후루룩 읽고넘기지않고 천천히 보니 너무 좋았어요~ 내용도 미취학 아이가 좋아할만한 재미있는 내용이었어요~ 스토리도 따땃하고 좋아요!!
코로나때문에 캠핑을 제대로 한 번 가보지도 못하고 늘 기대만 하고 있는 아이를 위해 읽어줬어요~ 꼬마토끼가 이것저것 열심히 준비해서 잔쯕 설레하며 캠핑을 떠나요. (혼자라서 좀 놀라웠지만 동화니까 ㅋㅋㅋ) 그런데 날씨가 안좋아요. 우울해하면서 집에 돌아왔는데, 센스있는 엄마토끼가 집안에 텐트를 만들어놓고 꼬마토끼를 기다리고 있어요! 다 읽고나니 아이가 "미리뤠빗은 좋겠다.. 엄마가 이렇게 텐트도 집에 만들어주고.."하네요 ^^;;
유령, 할로윈, 괴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합니다. 무시무시하진 않아요. 오히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예요^^ 주황색, 흰색, 검정색- 이렇게 세가지 색깔만으로 구성되어있는데도 심심하거나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유령들의 표정도 움직임도 잘 살아있고 내용 진행도 쭉쭉 빨라서 그런가봐요. 글밥은 한 페이지에 한 줄 정도로 간결하지만 아이가 좋아해요!
할로윈이 언제인지도 모르면서 벌써(4월) 할로윈을 기다리는 아이를 위해 준비했어요! 딱 미국책같은 느낌이 물씬 들어요. 크기는 좀 작은 편인데 색깔이 정말 강렬하고, 종이도 살짝 코팅된 느낌이라 더 진하게 느껴져요. 글밥은 좀 많지만 크게 어렵지 않고 그림이 섬세해서 엄마가 읽어주는 동안 아이는 그림을 구석구석 보더라구요~ 마지막에 살짝 반전도 재미있었어요!
효린파파님 유투브 보고나서 예약걸어놨는데 금방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몇달을 기다려서 겨우 구입했네요!! 진행이 아주 흥미진진해요. (진부한 표현인데 진짜 그래요 ㅋㅋㅋ) 탐험을 좋아하는 아이도 좋아할 거 같구요,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아이도 좋아할 거 같아요. 그리고 엔딩은 너무 따뜻해서 좋아요! 유투브에서 보기로 작가님이 아주 오랜 세월 공들인 작품이라 하셨는데 이유를 알 거 같아요~
내용이 간결하면서 퀴즈형식이라서 요즘 퀴즈에 재미를 붙인 아이가 좋아할 거 같아서 도서관에서 반응도 보지 않고 구매했네요~^^;; 그런데 아직 파닉스를 잘 몰라서인지 내용이 조금 어려운지 두번 꺼내오진 않아서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파닉스를 좀 더 익히고 나면 재미있어할 거 같아서 조금 묵혀두기로 했어요. 효린파파님이 적당한 시기가 오면 본다고 정리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똥, 방귀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라 엄청 기대하면서 구매했어요!! 제가 쭉 보기엔 영어도 적당히 쉽고 재미있어보이는데, 아이는 금방 잘 이해가 안되는지 아직 반응이 안나오네요^^;; 그래도 캐릭터의 표정이 살아있고 스토리도 간단해서 몇번 더 읽어주면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내용도 재밌구요~ 그러고보니 CD를 안썼네요~ CD도 한번 활용해봐야겠어요~
가출하는건가 싶은 표지에 혹했어요ㅋㅋㅋ 어릴때 누구나 한두번은 집을 떠나 모험을 하는 상상을 하고 짜릿해하니까 아이가 좋아할 거 같더라구요~ 꼬마돼지가 집을 떠나기로 결심을 하고 엄마돼지한테 얘기해요. (얘기했으니 몰래한 가출은 아닌셈이네요 ㅎㅎ) 그런데 이것저것 준비할 게 너무 많죠. 그래도 열심히 챙겨보는데 마지막엔 엄마돼지가 케이크를 만들고있다니 바로 모든 계획을 철회하는 귀여운 꼬마돼지예요~ ㅎ
표지에서 아이를 끌어들이기도 했지만 내용을 보면서 그림에 흠뻑 빠졌네요. 제가 보기에도 장난꾸러기이고 호기심 많은 강아지의 표정을 너무 싱그럽고 밝게 잘 그려낸 거 같아서 이 작가님의 다른 책에도 관심이 갔어요~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책은 표정을 살리는 게 관건인 거 같아요! 오래된 책이라 재고부족이 풀릴지 구할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알림걸어놓고 들어오면 바로 구매하려구요!
이 책은 개미와 아이가 대화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요. 글밥이 제법 많지만 어휘가 어려운 편은 아니라 아이도 쉽게 이해했어요. 개미와 사람의 입장을 서로서로 주거니받거니하는 내용을 끝까지 듣고나더니 아이가 화를 내네요~ 사람의 입장에 동화되었나봐요!ㅎㅎㅎ 개미를 죽여도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한 어쩌면 좀 심오할 수도 있는 대화를 이끌어낸 괜찮은 책이었어요~~
책에 대한 사전정보도 없었고 + 센스도 없는 저는 몇 페이지 읽을때까지 이게 뭐지? 했어요ㅋㅋㅋㅋ 쭉쭉 읽다보니, 같은 cat인데 보는 동물에 따라서 엄청 크고 무서운 괴물처럼 보이기도 했다가 다른 모습으로 보이기도 했다가 그렇다는 내용이네요. 주인공이 cat이면서도 다른 동물들의 시각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cat이 보는 연못에 비친 자기모습을 보여주고있는데 아이는 이 부분에서 젤 재밌어하네요 ㅎㅎ
숲의 동물들에 대해 얘기하는 책은 많지만 이렇게 밤의 풍경을 보여주니 새롭네요~ 동물들이 어떻게 자는지 지식도 살짝 알려줄 수 있고(특히 물고기가 눈을 뜨고 잔다는 장면에서 아이가 신기해하더라구요~ 지식이 많이 부족한 7세라^^;;), 자세에 대한 다양한 표현도 배울수 있었어요.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해서 어린 아이들 잠자리독서시간에 보여주면 꿀잠 잘 거 같아요^^
개미핥기(맞죠?^^;;)가 개미를 발견하고 잡아먹으려는 순간, 아주 여러가지 생각을 해요~ 이렇게 해서 먹을까, 저렇게 해서 먹을까~ 그런데 그 방법이 너무 다양하고, 그림은 또 너무 생생해서(개미가 조각조각 썰려있기도 하고 등등^^) 요리하는 방법에 대한 표현을 좀 배울수 있을거 같긴 했는데요~ 동심을 잃은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잔인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암튼 아이는 재밌어하면서 봤고, 다행히 개미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 울거나 그러진 않네요 ㅋㅋ
표지만 봤을땐 코를 파는지 모르고 쉿!이라고 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 아이가 코를 파다가 손가락이 코에 끼어?박혀?버려요. 여러가지 방법을 다 동원해보지만 정말 쉽게 빠지지 않아요. 읽는데 왠지 제 코가 아픈 것 같은 착각을 느꼈네요~ 코가 빨개지고 길어진 장면이 정말 잘 묘사가 되어있는 거 같았어요~ 결국 손가락을 빼지 못하면 어떡하나 아이가 걱정하며 끝까지 집중하고 들었어요~
저는 표지만 보고 엄청 웃기고 위트있는 책일줄 알았어요 ㅎㅎㅎ 아이가 종이가방을 머리에 쓰고다니는데, 그 이유가 뭘까 후반까지 궁금증을 자아내요. 종이가방을 쓰고 다니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일들도 소소한 재미를 주기도 하구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빈약한 거 같았어요 ㅋㅋㅋ 뭔가 엄청난 일이 있을줄 알고 아이도 저도 기대했는데, 머리를 잘못 잘랐던 게 이유였네요~^^;;
그림이 너무 예쁘다는 어느 추천사를 읽고 픽했어요! 표지부터 은은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서 엄마 마음에도 들었는데, 부엉이가 있어서 그런지 왠지 으스스하고 오며한 느낌이 나서 그런지 오픈책장에 올려두었더니 아이가 바로 집어오네요~ 글밥이 평소에 읽던 level2 책들 중에선 좀 많은 거 같아서 약간 버거워하긴 했는데,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에게 감동을 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이런 정원 정말 원츄네요! ㅎㅎ
핍과 포지에게 풍선이 생겼어요. 빨갛고 둥근 멋진 풍선이예요. 풍선을 보는 사람 모두가 미소를 짓고 핍과 포지도 엄청 소중하게 여기는 풍선이예요. 그런데 실수로 풍선이 두둥실 날아가버려요. 잡으려고 따라갔지만 나뭇가지에 걸려 펑 터지지요. 실망한 핍의 귀가 축 늘어져요.(토끼는 실망하면 귀가 내려가나요ㅋㅋㅋ) 그래도 비누방울로 풍선놀이를 다시 시작하고, 터져도 그건 원래 그런거니 해피~ ㅎㅎ
Posy만 혼자 전반부에 나와서 Pip은 어디갔나 하면서 읽었네요ㅎㅎㅎ 초반에 요리하는 장면이 나와서 요리할 때 쓰는 어휘를 배울 수 있었어요. 제목에 monster가 있어서 아이는 언제나오나 기다렸는데 약간 무서워지려고 하다가 정체가 드러나는 순간 웃어버리네요. 그래도 그 약간의 긴장감 때문인지 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시리즈의 모든 책이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