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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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어주면서 엄마빠가 "Hiccup"이란 단어를 배우게 되었어요. 공부할때는 배울수 없었던 단어였는데 이렇게 쉽게 배우다니요ㅎㅎ 해골이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서 주위의 조언을 받아서 이것저것 다 해보는 내용이예요. 특히 물구나무를 섰는데 눈으로 물이 파팍~ 쏟아져 나오는 장면을 아이가 제일 좋아했어요. 볼 때마다 깔깔깔 넘어갑니다. 글밥은 적지만 판형이 커서 보기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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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2.01
The bad seed를 워낙 재미있게 본 아이라 이 책도 기대하면서 보여줬는데요, 솔직히 The bad seed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가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보다는 엄마 마음에 더 드는 책이네요. 작은 친절의 의미도 생각하게 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구요..이 책이 한글책이었다면 인성책으로 분류되어도 손색없을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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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2.01
표지가 정말 강해서 보자마자 가지고왔어요! 뭔가 불량스러우면서 강하면서 선명한 이미지에 남자아이들은 끌려할 거 같아요. 원래는 착하고 평범하게 가족들(?)과 함께 해바라기꽃에서 살고있던 씨앗하나가 후두둑 떨어지면서 나쁜 씨앗이 되는 이야기예요. 나쁜 행동들을 하는 모습에 아이가 대리만족을 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 부분을 아주 유심히 듣는게 의외였어요! 결국 다시 착한 씨앗이 되기로 하면서 나름 해피앤딩이라 끝도 좋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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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개구리인게 너무 싫은 개구리의 이야기에요. 토끼가 되고싶고, 돼지가 되고싶고 또 뭐였더라.. 암튼 다른 동물이 되고싶어해요. 다른 동물의 이름을 말할때 그 부분이 크고 컬러있는 글씨체로 되어있어서 제가 읽어줄때도 그 부분은 손으로 짚으니 그림과 매치시켜서 "pig!", "rabbit!"을 말하네요. 정확히 스펠링을 알지못하더라도 몇몇 단어를 눈에 익히기에 좋은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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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 세살? 정도로 추측되는 아이가 아빠랑 빨래방에 갑니다~ 토끼모양의 애착인형을 가지고 가는데 빨랫감을 넣다보니 걔도 세탁기에 들어가버려요. 집에 오는 길에 생각난 아이는 아빠에게 얘기하지만 어려서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너무 안타까운 상황.. 아빠는 아이를 달래서 짜증을 참으며 집에 오는데, 엄마는 딱 보자마자 인형이 없다는 걸 알죠! 역시 엄마! 그래서 다시 찾으러 가는 내용입니다~ 저희 아이는 애착인형이 있어서 정말 폭 빠져서 몰입해서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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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소가 있어요. 늘 새로운 걸 시도하고 낯선 곳을 탐험하지요. 그런데 가족들은 항상 그 소를 엉뚱한 녀석으로만 생각해서 대화가 잘 통하지 않아요.그러던 어느날, 쪽지만 남기고 혼자 탐험을 떠나지요. 그 소를 찾으러 다른 가족들이 한번도 가본적 없던 숲으로 가보는데 너무 아름답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없어졌던 소를 찾게 되고, 새로운 깨달음도 얻게 되지요. "Why not?"이란 대사가 엄마인 저에게도 감동을 준 책이었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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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가 물을 싫어해요. 노력해보고 또 노력해보지만 물은 축축하고(당연?^^;;) 겁나고 불편한 것일 뿐, 즐겁지가 않아요. 그러던 돈을 모아 튜브(표지에 있는 빨간 튜브예요)를 사고 다이빙을 시도하지요. 올라가는 건 좋아해서 사다리에 오르는 건 즐겁습니다. 그런데 꼬르륵.. 결국 Help!만 외치게 되지요. 그런데 간질간질한 느낌이 나서 뿌~했더니 입에서 불이 나와요. 알고보니 악어가 아니고 용이었던거예요! 진한 반전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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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책과 다르게 영어책은 읽고나면 다음날 또 찾는 경우가 별로 없었는데 이 시리즈 중 악어(사실 알고보면 용ㅋㅋㅋ)책은 다음날 또 읽어달라고 갖고오네요. 페이퍼백치고는 가격이 싸지 않아서 조금 고민하다 사줬는데 후회없어요~ 컬러감도 이쁘고 캐릭터들 표정도 살아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혼자 읽지는 못하지만 여섯살 정도면 엄마가 딱 읽어주기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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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남자아이라 엄청 좋아할 줄 알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읽어줬어요! Suddenly!를 특별히 강조하면서 말이예요~ 늑대가 돼지를 잡아먹으려고 계속 시도하는데 행운의 여신이 돼지편인지 끝내 피해갑니다. 그러다 마지막엔 결국 잡아먹히나 하면서 클라이막스를 맞았는데, 결국 늑대의 그림자를 한 엄마의 품에 꼭 안기는 모습으로 끝이나요~ 굉장이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쏘쏘하네요~ 한번더 보여줘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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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앤 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읽어줘봤어요~ 액자식 구성으로 앨리펀트 앤 피기가 이야기를 하는 형식입니다~ 신발들이 주인공인데 여자아이가 서로 다른 신발을 오른발과 왼발에 신고 나서면서 생기는 일인데요~ 저희 아이는 그닥 관심이 없는 듯 하네요~ 다르면 뭐 어때?이런 느낌입니다 ㅋㅋ 아무래도 패션에 민감한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할 책인 거 같긴합니다 ㅎㅎㅎ 그 와중에 신발들의 표정은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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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seen을 계속 쓰고있으면서 등장인물이 바뀌고 있어서 이 책을 여러번 읽어주니 아이가 그 구문만큼은 확실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그리고 곰이, 원하는 답을 얻지 못했지만 착하게 대답하는 표현도 배울 수 있었구요. 읽어줄 때 재미있었던 건, 아이도 모자의 행방을 궁금해하다가 갑자기 모자의 모습을 설명하는 문장이 나오니까 자기모자라도 되는양 후다닥 앞 페이지를 넘겨서 "여기예요! 이 모자예요!"하는데 아이가 폭 빠졌구나 싶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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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앤 피기처럼 심플하게 등장인물이 둘 나와요. 스토리라인은 단순한데, 곰은 그냥 자고싶고 오리는 자꾸 그걸 방해하는 상황이예요. 곰의 짜증스러움이 왠지 저에게도 전달이 되었어요.. 공감하시는 엄마빠가 많을 거 같았어요 ㅋㅋㅋ 그림도 단순하고 대화도 간단간단해서 부담없이 읽히기 좋구요, 단어도 쉬운 편이예요! 시리즈로 있는 책 여러권 중에서 이게 제일 익살스러운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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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앤 피기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반응을 봤어요~ 쿠키의 숫자가 친구들의 숫자보다 적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인데요, 아직까지 이해를 잘 못하는 거 같았어요~ 쿠키를 쪼개고 쪼개서 인원수에 맞도록 나눠가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라서 숫자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특징을 잘 잡아낸 캐릭터의 표정들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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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에서 아이시선을 확 끄는 The bad seed부터 시작했어요. 내용도 적당히 흐름이 있고, 무엇보다 주인공들의 표정이 다양하고 풍부해서 좋아요. 그림도 따뜻하고 예쁘구요~ 내용(특히 The good egg)은 엄마에게도 울림을 줘서 읽어주면서 제 삶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유명한 책이라 유투브 보면 읽어주는 영상도 많아서 보면서 연습하고 읽어주니 더 좋아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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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6세 남아입니다^^)
알록달록 이쁜 그림이라기보단 뭔가 고급스럽고 따뜻한 그림체가 이뻐요. 특히 캐릭터들의 눈동자 하나로 표정을 표현하는데, 어떤 감정인지가 다 느껴지는 게 너무 신기하네요! 역시 이래서 명작은 다른가보다 싶어요. 표현도 자연스럽고 수준도 6세에게 약간 쉬운듯 아닌듯 딱 적당해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이 책은 한글책보다 원서가 더 좋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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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1.11.10
(저희 아이는 6세 남아입니다^^)
I don't want to be a frog가 일시 품절중이라 같은 시리즈의 이 책을 구매했어요. 동물들의 이름이 선명하고 큰 글씨로 적혀있어서 자연스럽게 단어들을 눈에 익힐 수 있어서 좋았구요, Froggy 시리즈에서 이미 익숙해진 개구리의 이야기라서 아이가 편안하게 접근하네요(물론, 실제론 다른 캐릭터지만요^^) 판형도 크고 그림도 익살스러워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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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6세 남아입니다^^)
도입은 엘리펀트가 피기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는 것으로 나오는데, 엘리펀트 앤 피기를 너무 사랑하는 저희 아이의 눈을 이 때 벌써 사로잡았어요!ㅎㅎㅎ 풀들이 자라는데 각자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자랍니다. 키가 큰 풀, 꼬부랑풀, 뾰족한 풀 등등.. 그런데 모두 최상급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있어서 표현 배우기에도 좋구요. 마지막엔 결국 자신의 장점을 찾아가는 이야기라 내용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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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6세 남아입니다^^)
다섯살때부터 엘리펀트 앤 피기를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비슷한 책을 찾던 와중에 어려번 실패하고 이 책을 보여줬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엘리펀트 앤 피기보다 컬러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훨씬 화려한 색감이고, 내용도 등장인물(동물?)들이 많아서 더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반전은 엄마도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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