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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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23
철학적 메시지와 쉬운 영어가 담겨있습니다. 표현은 굉장히 단순한데,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깨달음도 줄 수 있고, 유사한 문장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구조라서 아이와 엄마가 한 명씩 역할을 맡아서 읽을수도 있었어요. 특히 표현이 매우 쉬워서 영어 처음 배우기 시작한 3학년들도 조금만 연습하면 혼자 읽을 수 있어요 (뿌듯함 2배입니다!) 첫번째로 혼자 읽은 영어 동화책으로 길이 남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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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23
악동(?) 비둘기가 고집을 부리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이 시리즈 믿고 읽습니다. 좀 억지스러운 비둘기의 엉뚱한 행동이 재미있는데, 비둘기가 마치 독자인 아이에게 말을 거는 듯이 이야기가 흘러가서 몰입도가 높아요. 자꾸만 책을 읽는 아이에게 말을 걸면서 설득을 하려고 하거든요. 책을 읽어주면 저희 아이는 안돼! 그래도 안돼!!! 하면서 말리면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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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책의 명성만큼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한글책으로도 굉장히 좋아했는데~ 영어책도 그만큼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오잉?'하는 강한 메시지가 담긴 것 같기도 한데~ 아이들은 거부감없이 그냥 재미있게 읽어요. 읽고 읽고 또 읽고 할만큼 동물들의 행동이 귀엽습니다. 초3, 초5 아이들에게 읽혔는데 초3은 스스로 읽기는 좀 어렵고, 초5는 몇가지 단어를 알려주면 반복되는 부분을 알아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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