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영화로 익히 알고 있는 스토리들이라 흘려듣기에 괜찮았어요. 내용도 요약본이지만 잘 요약해 놓았다고 생각이 들고 씨디로 듣기에 성우 목소리들이 원래 캐릭터의 목소리라 좋았어요. 한 권에 여러개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가성비 좋아요.ㅋ
9살 된 남자 아이인데 책도 잘 읽고 흘려듣기 하면서 잘 읽고 있습니다.
박스에 4권의 책이 들어있고 씨디는 한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6살 8살 남자아이들. 한창 엉덩이외 더러운 것들..에 깔깔대며 웃고 좋아해서 들인 책입니다. 아쉬운점은 음원이 없다는 것..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엉덩이가 소재라 일단 흥미로워 하고 엉덩이를 찾으러 다니는 엉뚱함이 돋보이는 이야기 였어요.
아직 유치한 걸 좋아하는 나이때의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흥미로운 책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추천하고 싶어요.
프레스 스타트는 1권부터 5권까지 세트로 샀다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마르고 닳도록 읽고 들었어요. 다음 세트를 기다리다가 아이들이 다음 내용을 너무 궁금해해서 할 수 없이 씨디가 없지만 낱권으로 구매 했어요. 그런데 이제 다음 5권 세트가 씨디포함을 나왔네요ㅜ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6권부터 10권까지 세트로 결국 재구매 했답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잘 읽었던 책이에요. 특히 남자아이들이라면 엄청 좋아할 것입니다.
데이지 그림책은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데이지가 엉뚱하게 이야기 하고 행동하는 것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데이지 엄마의 반응도 재미있고 유쾌합니다. 데이지를 읽으면서 왜 아빠는 등장하지 않는지 아이가 궁금해 하네요^^; 데이지 시리즈로 좀 더 많이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집에서는 대박책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7살 남아가 읽었었어요. 씨디도 너무 재미있고 강추하는 책입니다.
위니 더 윌버 책은 meg and mog를 보고 아이들이 잘 읽어서 할로윈때 추가로 구매 했어요. 위니 마녀와 윌버 고양이의 이야기고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아이인데 곧잘 읽습니다. 다만 씨디의 음량이 작다고 해야하나.. 흘려듣기로 틀어놓기에는 귀에 잘 들리지가 않아서 별로였어요. 집중듣기에는 상관이 없겠지만요..
어쨌든 내용은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글밥은 메그앤모그 보다 많고 단어도 더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