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아이가 ketchup on your conrnflakes? 뒤에 사진이 있어서 아이가 사달라고 한 책이었는데 대박을 친 책이에요. 말장난을 한 단어들이 꽤 있어서 이해를 한다면 더 재밌어질 책이에요. 아이가 동물들이 나오는걸 재밌어했어요. 색감이 쨍해서 정말 좋아하는 책이고 안에가 플랩북이라서 같이 넘기면서 보는게 재밌네요.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ketchup on your cornflakes? 라는 책 뒤 표지를 보면 이 책의 그림이 있어요. 아이가 그걸보더니 엄마 도서관에서 이책 빌려다 주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항상 제가 책을 선택해서 구매하거나 빌려오는데 이건 처음으로 아이가 고른책이에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구멍에 손을 넣으면서 같이 재밌게 읽었어요. 닉샤렛 작가님 책은 색감이 쨍 해서 그런지 저희 아기가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정말 신기하게 늘 샌드위치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계속 품절이었어서 풀리자마자 샀는데 다음에는 피자 책도 같이 사려구요. 글씨가 작아서 이야기를 아이가 들을까 싶었거든요. 그저 넘기고 펼쳐 보고 하기만해도 저는 좋다고 해서 산건데 글자하나하나 이야기 들으면서 봐서 정말 대박을 친 책이었어요. 자기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먼저 들고오는 책이 되었답니다.
효린파파가 부모님들 영어공부하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받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아이가 구구단을 외우는 소재였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우여곡절 끝에 외우게 된다는 내용이에요. 일단 제가 먼저 재밌게 읽고 나중에 아이가 구구단을 외우게 될때가 오거나 좀더 이해력이 좋아지면 읽어주려고 합니다. 저희 아이가 구구단을 외울때 읽으면 정말 흥미로울 것 같아요.
참을성없는 애벌레의 성장기네요. 정말 말많고 인내심이 없는 애벌레에요. 2주를 기다리는데도 계속 못기다리겠어서 정말 수다쟁이에요. patient라는 말은 확실히 저희 아이도 이해 한것 같아요. 마지막에 나비가 되는 과정을 알고 있어서 인지 마지막페이지를 빨리 보고 싶어하더라구요. 3권다 모두 재미있어서 한번에 다 읽고 또읽고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5살인 저희 아기한테는 아직 내용을 다 이해하기에 무리가 있어 보이는 책이었어요. 명작 동화를 많이 알고 있는 편이 아니라, 뭐가 잘못됐는지 뭐로 만들면 재미있는지 포인트를 알기가 좀 어려웠거든요. 그런데도 그전에 ketchup on your cornflakes? 를 워낙 좋아했어요 보려고 했구요 천천히 하나씩 아직은 읽어주는 단계에요. 나중에 더 이해하면 재밌게 읽을것 같아요.
탈것을 좋아하는 저희아이에게 바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100이라는 숫자가 좀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았는데 버스라는 소재덕분에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모험을 떠나면서 늘어나는 버스가 흥미롭기도 했어요. 마지막페이지에서 페이지가 계속 늘어나면서 점점 길어지는걸 가장 좋아해서 계속 그부분만 반복해서 보려고 했어요. 그렇게 모험하는 내용이 정말 좋았어요.
아이를 키워본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었어요. 재우기 정말 어렵잖아요. 그래서 허쉬! 하면서 조용히 하라고 말하는 장면은 정말 제가 그럴것 같은 모습이었죠. 아이한테 읽어주는데 같이 조용하자고 말을 따라하며 재밌게 봤어요. 잠자리 독서로 좋았고 잔잔하고 조용하게 읽기가 좋았네요. 마지막에 아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던 모습에서는 저도 등이 서늘해졌습니다 ㅎㅎ
엄마아빠가 사실 집안일도 하고 다른 일을 하다보면 아기가 놀아달라고 했을때 바로 못가는 경우도 꽤 있잖아요. 아이가 그런점에서 공감을 했던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바로 이해를 하네요. 나중에 몬스터가 왔는데도 아이인줄 알고 지금은 아니야 버나드 라고 하지요. 중간에 텔레비전 앞에 밥을 차려두고 아이한테 주는 장면은 뭔가 저도 생각을 많이하게 만드네요. 교훈이 있는 책이에요.
저희아기는 40개월이고 영어 노출한지는 2년이 넘어가서 꽤 이해도가 좋거든요. 이 책은 일단 양치라는 소재라 저희 아기가 정말 좋아했어요. 칫솔을 찾는 내용이었는데 내 칫솔 어디갔어? 라는 질문을 하면서 칫솔을 찾는 이야기인데 나중에 칫솔을 찾게 되었는데 당나귀가 발굽을 스크럽하고 있었죠. ㅋㅋ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였고 그래서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 칫솔을 다른걸로 교환했네요. ㅋ
효린파파님의 북클럽에서 추천받아서 읽게 되었고, 글밥이 좀 있어서 괜찮을까 했는데 아이가 끝까지 집중하면서 봤어요. 발을 다치고 나서 새로 산 신발을 신고 벗고 하다가 하루가 가고 나중에는 다시 양말까지 신다가 너무 귀찮아서 다 팔아버린다는 게 정말 기발하고 재밌는 소재였어요. 실패가 없을 것 같은 책이라 누가 읽어도 재밌어 할 것 같아요. 이 책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글밥이 좀 있는 책을 읽어주고 있던터라 이 책은 good news와 bad news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거든요. 그런데도 내용이 다 전달이 된다는게 정말 좋았고, 저희 아기가 그림을 보면서 깔깔거리고 말을 바로 따라하는게 좋았어요. 그래서 다른 상황에서도 good news bad news라는 말을 자주하기 시작했거든요. 한번 보더니 여러번 반복해서 봤어요.
잠자리 독서로 너무 좋았던 책이에요. 자기전에 보통 영어책은 2-3권 정도 읽어주는데 요즘 최애 책이 되었어요. 손님을 맞아본적 없던 곰은 쥐가 와서 너무 귀찮고 시끄러워서 잠이 들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골며 자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잔잔하고 조용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정말 좋았어요. 저희 아기도 읽다가 편안하게 잠든답니다. 잠자리독서로 저는 추천드려요.
개구리가 되고싶지 않은 개구리 이야기인데 아기가 처음부터 흥미로워하더라구요. I Don't Want to Be a Frog. 소재부터 재밌어서 보자마자 계속 또 읽겠다고 했어요. 한번 재밌어서 읽게 된 책은 계속 반복해서 읽어보려고 하는데 이책이 그런책이었어요. 처음 흥미를 유발하는 책으로는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마지막에 개구리라서 늑대한테 잡혀먹지 않게 된 부분이 정말 귀여웠네요.
북클럽에서 전에 추천됐던 책인거 같은데 이제야 샀네요. 아기가 반의어 익히기에 좋았어요. 글밥이 작아서 이해하고 말고 할거 없이 단순하게 볼수 있어 좋았어요. 내용을 알았더라면 더 일찍 샀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아기랑 자주 넘겨보면서 봤어요. 다른 분들도 개월수가 어릴때 보면 더 좋을거 같아요. 어휘 익히기에는 아주 좋은책 같아요. 추천드려요.
아기가 5살이 되면서 하고 싶은건 본인 마음대로 잘 안되니 짜증낼때가 꽤 많아 졌거든요. 그래서 이책 읽어주면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화났을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같이 공감하면서 읽으니까 너무 좋았어요. 아기도 방법을 알아가니 짜증나게 되고도 어떻게 해야할지 더 이해하는거 같았거든요. 한번씩 읽어보기에 너무 괜찮은 책 같아요. 그전에 추천 받아서 저도 읽어봤어요.
북클럽에서 추천받은대로 구매했고 정말 재밌네요. 저희 아기가 겁이 많고 새로운거 탐험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아기라 악어랑 비슷한 점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 악어가 용이 된다고 하니까 더 재밌어 했던거 같아요. 물에 들어가는게 불편해하는 점이 비슷해서 공감하기 좋았답니다. 다 읽고 나서도 여러번 또 읽으려고 했고 자기전에 요즘 잘 보는 책이에요. 재밌어서 너무 좋네요.
북클럽에서 추천받아 아무 생각없이 사게됐는데 어쩜 이렇게 책이 이쁠까요?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색깔별로 감정을 풀어낸거라 아기도 같이 즐거워했어요. 스포이드 물감으로 몬스터 얼굴에 (화장솜위에 그린 ) 떨어뜨리면서 놀았더니 더 잘 기억하고 재밌어했어요. 마지막 핑크 몬스터를 가장 좋아했답니다. 이건 누구한테 선물주기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정말 이쁘기도 하고 내용도 좋아요.
북클럽에서 추천받아 읽을때 늘 생각하는게 이게 그렇게 재밌게 먹힐까 싶은데 역시나 아기가 너무 좋아합니다. 자기전 기본으로 10번은 읽어요. 소시지가 계속 탈출해 보지만 제대로된 성공을 못하는데 아기도 그게 재밌나봅니다. 집에서 프라이팬에 소시지를 제가 구워서 터지는걸 몇번 보여준 후로 더 꽂혀서 보고 있거든요. 정말 이건 모두 읽어보도록 추천드리고 싶네요.
일단 처음에 색채가 보라색으로 많이 나와서 우울한 느낌때문에 아기가 재밌어 할지가 좀 걱정이었어요. 아기가 부정적인 감정이 나오는 책은 잘 읽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뒤로 가면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아기도 흥미로웠는지 잘 봤고 마지막이 가족들이 다같이 테이블에 앉아서 행복하게 보내는 사진을 보고는 너무 좋아했어요. 행복한 모습이라는걸 이해하나 봅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