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urvived 챕터북 시리즈는 분명 호불호가 극명히 나뉘는 시리즈이다. 세계사를 싫어하거나 무섭고 두려운 환경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특히나 더욱 거부하는 책이다. 하지만 그래픽노블이라면 한번 들춰볼만한! 물론 I Survived 시리즈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굿~! 갱지챕터와 내용이 동일하고 충실하게 내용이 반영되어 있다.
앤드류 클레먼츠 작가의 책으로 마지막으로 본 책이 루저클럽이었는데, 2020년에 출간된 The Friendship War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Frindle로 시작해서 Report Card 등 너무 재미있는 책을 많이 쓴 작가님이라, 새로운 책을 보자마자 덥석 읽게 되었어요. 초등 고학년이 읽으면 정서적으로 좋고 재미있을 책이라 생각됩니다.
Claire Keegan 단편소설에 관심을 갖게 된게 작년이었습니다.
먼저 번역본으로 읽어 본 후 원서를 구입했는데요. 단편이라 부담 없고, 그리 어렵지 않아 가볍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클레어 키건이라는 작가에 대해 공부하고 읽으면 훨씬 더 깊이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읽고 나면 참 따뜻한 글이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