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 보던 빤스맨 ^^ 창고세일 떄 좋은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컬러에 종이가 빳빳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다만 제본이 튼튼하길 바랍니다.
글밥이 꾀있는데도 읽어내려가네요 재미있나봐요.
앉은자리에서 3권을 읽을 정도로 몰입감이 있는 책인가봅니다.
이야기 자체가 엉뚱하고 과장되어 있어서 초3 아이의 웃음코드를 정확히 건드리더라고요. 글만 있는 게 아니라 만화 형식의 그림도 많이 들어 있어서 책 읽기를 아직 어려워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어요. 초3정도 문고판,챕터북 입문하는 어린이에게 추천하고픈
그림도 많은 글밥도 많은 책입니다.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아이가 가장 먼저 반응한 건 “고양이에 날개가 있다고?”였어요. 설정 자체가 아이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기더라고요. 이야기 분량이 길지 않고 문장도 비교적 쉬운 편이라, 혼자 읽기 시작하는 단계의 아이에게 딱 맞았습니다. 무엇보다 각 권이 짧게 끊어져 있어서 “한 권만 더 읽을게” 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이 이어지는 점이 좋았어요.
초등학교 2학년 딸을 키우는 엄마예요. 영어를 잘해야 한다기보다는 영어책이랑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고르고 있어요. Fly Guy Phonics Readers는 그런 기준에서 봤을 때 꽤 만족스러웠던 책이에요. 제목처럼 파닉스 중심이라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보더라고요.
이 책은 글자가 크고 문장이 짧아서 처음 영어책 혼자 읽기 연습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 느낌이에요. 내용도 복잡하지 않고 반복되는 단어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소리 내서 읽게 되더라고요. 딸아이는 처음엔 제가 옆에서 같이 읽어주다가, 몇 권 지나니까 혼자 소리 내서 읽으려고 하는 모습도 보였어요. 그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파닉스 책이라고 해서 공부책 같으면 어쩌나 했는데, Fly Guy 캐릭터가 워낙 웃기고 단순해서 아이가 재미있어했어요. 파리 캐릭터가 나오는 게 처음엔 조금 징그러울까 걱정했는데, 막상 보니 귀엽다고 하더라고요. 이야기 전개도 짧고 빠르니까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읽는 편이었어요.
그림도 단순한 편이라 글자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림 보고 웃다가도 다시 글 읽고, 자연스럽게 눈이 글자로 가는 구조라서 좋았어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문장이 워낙 단순해서 크게 막히지 않고 넘어가더라고요. 엄마가 옆에서 계속 설명해주지 않아도 혼자 읽는 시간이 늘어난 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나, 파닉스 복습용으로 부담 없이 읽히기 좋은 책이에요. 하루에 한 권씩 읽어도 부담 없고, 아이도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영어책에 자신감 붙이기용으로 괜찮은 시리즈라고 생각해요. 엄마 입장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꺼내주기 좋은 책이라 만족했어요.
초등학교 2학년 딸을 키우는 엄마예요. 영어책은 꾸준히 읽히고 싶지만 아이가 부담 느끼면 오히려 멀어질까 봐 항상 조심스럽게 고르게 되더라고요. 이 책은 그런 걱정 없이 고를 수 있었던 책이에요. 제목부터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서 아이도 처음부터 관심을 보였고, 고양이 가족 이야기라 더 친근하게 다가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정말 따뜻한 책이에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고양이 가족의 일상 이야기가 중심이라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전개예요. 영어 문장도 짧고 반복되는 표현이 있어서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림을 보면서 대충 어떤 뜻인지 감으로 이해하더라고요. 그 모습 보면서 이 정도면 혼자 읽기 괜찮겠다 싶었어요.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너무 화려하면 오히려 산만해지는데, 이 책은 딱 아이 눈높이에 맞는 그림이라 글이랑 같이 보기에 편해 보였어요. 딸아이는 고양이 표정 하나하나 보면서 지금 기분이 어떤지 말해보기도 하고 혼잣말도 하더라고요. 그런 반응이 나오니까 괜히 고른 제가 뿌듯해졌어요.
내용 자체가 가족 이야기다 보니 읽고 나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이어졌어요. 우리 집 크리스마스는 뭐 할지, 산타는 언제 오는지 같은 이야기로 이어지면서 책이 그냥 책으로 끝나지 않고 일상 이야기로 이어진 점이 좋았어요. 영어책이지만 공부 느낌보다는 이야기책 읽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하고 조용히 읽기 좋은 책이에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기 딱 좋지만 계절 지나서 읽어도 가족 이야기로 충분히 괜찮을 것 같아요. 영어책 처음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나 부담 없이 읽을 책 찾는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아요. 아이 반응도 좋았고 엄마 입장에서도 만족한 책이에요.
초2 딸 키우는 엄마예요.
영어책은 어려워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이 책은 그림이 많아서 그런지 잘 보더라고요.
웃긴 장면이 많아서 혼자 읽다가 키득키득 웃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컬러라서 글만 있는 책보다 훨씬 부담 없이 읽는 것 같아요.
다 읽고 나서 다음 권도 사달라고 해서 만족한 책이에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을 때, 유령이 무섭기보다는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하더라고요.
주인공은 똑똑한 작은 마녀인데, 유령이 너무 많아도 겁내지 않고 하나씩 잡아서 세탁기에 돌려요. 그리고 세탁이 끝난 유령들은 커튼이나 탁자보, 침대 시트 같은 삶의 일부로 다시 태어나죠.
이 책은 상자 하나가 얼마나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를 아주 귀엽고 심플하게 보여줍니다.
아이와 함께 상자를 열면, 주인공 토끼는 그 상자를 ‘우주선’, ‘용의 둥지’, ‘비밀 성’ 등으로 상상하면서 놀아요.
그 단순함 속에 담긴 상상력의 힘이 강렬해서, 읽는 내내 아이도 ‘그래, 이건 단순한 상자가 아니지!’ 하며 눈이 반짝이더라고요.
글자 수는 많지 않지만 반복과 여백이 적절하게 사용되어, 아이가 그림을 보며 스스로 상상을 확장하게끔 도와줍니다.
각 권마다 도형들이 가진 고유한 성격과 정체성을 은근하게 드러내는데, 단순한 선과 색만으로도 감정이 살아 있어 아이가 ‘세모는 왜 그렇게 말할까?’, ‘동그라미는 왜 그렇게 행동하지?’ 하며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AR 지수가 2.0‑2.2라 영어책 입문자에게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가 부담 없이 혼자 읽기에도 좋아요.
네 세기에 걸쳐 서로 다른 가족이 똑같은 디저트인 blackberry fool을 만드는 이야기를 보면서, 요리 도구와 생활 방식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고요.
1710년에는 나뭇가지로 생크림을 휘저어 만들고, 2010년에는 전기 믹서를 사용하는 장면은 아이와 함께 보면서 ‘요리는 시대마다 어떻게 달라졌을까?’를 이야기하기에 좋았어요.
“이 책은 가족의 사랑받는 고양이 ‘Mog’의 마지막 여정을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이에요.
Mog는 오래 살면서 가족과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며 마지막을 맞이하지만, 그 사랑의 일부는 계속 가족을 지켜봅니다.
슬픔만 있는 건 아니에요. 새끼 고양이가 가족에게 들어오면서 Mog는 새로운 시작의 희망도 함께 전해주지요.
Judith Kerr의 그림은 단순하지만 감정이 깊게 담겨 있어서, 아이와 상실과 사랑, 추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됩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사랑했던 것을 잊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고, 작별의 아픔을 너무 무겁지 않게 나눌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글밥이 아주 많은 책은 아니라서 스타워즈 캐릭터와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부담 없이 읽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그림이 크고 선명해서 영어를 읽는 것뿐 아니라 그림을 보면서 장면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초3 정도의 아이가 읽기에는 내용이 어렵지 않고,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니 영어책을 읽는 것에 대한 부담도 훨씬 적었어요. 평소 영어 원서를 읽을 때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영어책이라는 느낌보다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야기를 영어로 읽는 즐거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책인 것 같아요.
스타워즈 팬이라면 소장용으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가 책을 읽고 난 뒤에도 그림을 다시 펼쳐보며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