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이가 도서관에서 소세지개를 읽어보더니 다른 시리즈 더 사달라며 하길래 중고로도 구하기 힘들고 해서 웬디북에서 1단계 샀어요. 저희 아이의 레벨에 비해 리딩레벨이 조금 낮음에도 불구하고 듣기도 엄청 재밌어 하고 읽는 것도 즐거워 합니다. 어른이 보기엔 유치할 수 있으나 만화책 느낌도 난다며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하는 책이에요. 스텝2, 스텝3 까지도 고민되게 만드네요. ㅎㅎ
네이트더그레이트를 재미있께 읽고 리딩한 아이라 조금 더 높은 레벨의 챕터북이 필요하여 구입한 책인데요. 네이트더그레이트가 컬러풀한 그림과 큼직한 글자와 짧은 문장들 때문에 챕터북 입문전 초기 리딩용이라면 올리비아 샤프는 정통 갱지북에 흑백의 그림과 작은 글자로 이루어진 챕터북이면서 레벨을 살짝 더 높답니다. 여자탐정 버전 이긴 하지만 남자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재미나게 읽을수 있어요.
로머트 먼치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인데 책 표지만 봐도 여자아이들 책이라며 처음엔 그닥 반응이 별로였어요. 하지만...먼치 작가는 실패가 없죠? 혼자 책 읽으며 깔깔 웃으며 재밌다고 하네요. 로버트 먼치 작가는 아이들의 웃음 코드를 정확히 캐치하는 능력이 뛰어난 거 같아요. 책 속의 인물들이 점점 행동을 따라하게 되면서 전개되는 스토리가 비슷한 나이의 또래라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가 봐요.. 재미있는 책 고르신다면 먼치 책 추천합니다.
로버트 먼치 작가의 특유의 강점이 실린 동화책인거 같아요. 스토리 초반 도입부가 아이들의 흥미도를 확 끌어 당기거든요. 저도 읽다보니 결말을 빨리 알고 싶을 정도로 푹 빠지더라구요. 데이비드의 무서운 아버지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읽다보면 흥미진진하고 결말의 반전을 맛 볼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AR 레벨에 비해 리딩레벨이 낮은 아이도 충분히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어요.
워낙 유명한 작가죠.. 재클린 윌슨의 초기챕터북 정도 되는거 같아요. 아이가 이제 챕터북으로 넘어갈 만한 시기가 온 것 같아서 초기 챕터북으로 시도를 하고 있는데 처음에 책 두께를 보더니 기겁을 하네요 ㅎㅎ. 그치만.. 읽어보더니 생각보다는 쉽게 읽히는지 별무리 없이 한권 잘 읽어냈어요 .. 부담없이 챕터북 입문용으로 추천할 만한 책인거 같아요.. 컬러감 있는 그림과 큰 글자체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거든요.
저희 집에는 로버트먼치 작가가 쓴 책이 거의 다 있는 편이에요. 아이가 엄청 좋아하는데다 리딩을 굉장히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책이라 거의 다 소장하고 있어요. 웃음이 절로 나오는 상황과 인물들의 코믹한 행동들이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어요. 3점대의 리딩레벨에 비해 생각보다 읽기 쉬운 동화책이에요. 반복적인 문장도 자주 나오고 임팩트 있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일ㄷ가보면 결말을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작가 책이랍니다.
주인공 곰은 집에 누가 찾아오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을 가졌어요. 그런데 어느날 불청객 손님 생쥐가 찾아옵니다. 당연히 못오게 거부하는 곰과 자꾸만 찾아오는 생쥐의 밀고 당기는 실랑아가 엄청 유머러스 해요. 생쥐를 못오게 방어하는 곰의 행동에서 아이들이 깔깔 넘어가요. 집안의 모든 구멍을 막아버리는 독특한 행동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머코드인가 봐요. 결국엔 자기를 위해 웃어주는 생쥐를 보고 마음을 바꿔먹게되는 곰의 행동들....결말은 상상에 맡깁니다.ㅋ
이 책은 국내에서 출간된 키즈엠의 <나무는 참 좋다>를 먼저 읽어봤었는데 원서버전이 있어서 사실 소장용으로 구입한거에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아낌없는 주는 나무의 다른 버전이라고 봐도 괜찮은 책 같아요. 나무를 포함한 자연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은 사실 아니지만. 리딩레벨이 낮아서 그런지 어려워 하는 책은 절대 아니랍니다. 저는 소장용 책으로 적극 추천해요.
제가 좋아하는 배드가이즈의 작가라 구입했는데요. 이 책은 표지부터 시선을 확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네요. 아직 영어까막눈인 둘째도 엄청 잘 보는 책이에요(물론 그림만 보지만...) 피그와 트레버의 흥미진진한 밀당과 에피소드를 박진감 넘치게 스토리화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주인공들의 표정 일러스트가 대박인 책이에요. 심술맞은듯 우스꽝스러운 주인공이 밉지만은 않은 캐릭터로 그려지고 있어서 더 재미난거 같아요.
Who Sank the Boat?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가 다른 책도 읽고 싶다고 하여 구입하였는데요. 유명한 수학물리학자인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나가는 방식의 작가의 최고 스킬인거 같아요. 자꾸 넘치는 목욕물을 과연 누가 부었을까? 라는 의심에 의심을 풀어나가는 주인공의 위트와 기발한 상상력이 아이들의 흥미를 한껏 유발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리더스 북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기전 흥미도 유발하기에 괜찮은 초기 챕터북이에요. 칼라풀한 일러스트와 챕터북 치고는 많지 않은 글밥 때문에 갱지챕터북이 부담스러움 아이들에게 시도해볼만한 책이에요. 주인공인 두 강아지의 엄청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스토리 구성에 중간중간 말장난이 코믹하기도 하구요. 못하는 매듭짓기를 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하는 주인공도 기특하구요. 스콜라스틱 브랜치 시리즈는 실패가 없는거 같아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보다 엄마들에게 작은 울림을 주는 책이네요 ㅋㅋ 아이들이 있는 집이면 아침마다 드레스 코드(??)로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는 집이 많을거에요. 2점대 중반의 리딩레벨을 보고 초등 저학년인 아들에게 읽혔더니 큰 공감이 없네요 ㅎㅎ 이 책은 1,2년 뒤쯤에 딸에게 읽혀봐야 겠어요.. 마지막 장면은 웃긴 장면이 나와서 공감 가는 부분일 거에요. 딸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구입한지 꽤 됐는 책이에요..아직 초등 저학년이라서 원서 선택의 기준은 항상 책표지의 흥미도가 제일 우선이죠??? ㅎㅎ 누구나 한번쯤은 작고 연약한 개미를 밟아 죽여본 적 있을거에요. 이 책은 단순 흥미도 뿐만 아니라 타인의 입장이 되어 이해해보자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랍니다. 개미의 입장과 사람의 입장이 서로 번갈아 서술되면서 그림 또한 같이 연결되어 넘어가요. 2점대 초반의 리딩레빌을 무난하게 읽을수 있는 아이라면 무난하게 읽을수 있답니다.
지난번에 4종 세트로 사고나서 이번엔 다시 11종 세트로 재주문 했어요. 남자아이라 혹시나 안좋아할까봐 걱정이 돼서 일단 4종으로만 산건데 웬걸요.. 이책은 대박이네요. 챕터북 입문 전에 꼭 들여놓을 필요가 있는 초기 챕터북이에요. 아직 갱지 챕터북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글자가 크고 컬러 챕터북을 선호하거든요. 다행히 이책은 술술 잘 읽으며 넘어가네요. 이책으로 다지기 충분히 하고 챕터북으로 넘어갈려구요
제목부처 시선을 확 사로잡는 책이죠. 처음 표지만 보아도 어떤 스토리일지 대충 감이 잡히는 책이라 뻔한 내용일거라는 착각을 무색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물론 주인공 돼지가 올림픽 종목에 출전하는건 변함 없는 사실이에요.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많은 종목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재미있는 에피소드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인거 같아요. 익살스런 주인공 돼지의 코믹한 표정과 등장인물들의 웃긴 상황 연출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goodnight moon을 쓴 작가 책이었네요. 역시 어른들의 감성보다는 아이들의 감성이 훨씬 더 생생(')한거 같아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비교와 대조라는 틀을 유지하며 풀어가면서 아이들의 흥미는 최고조로 올려주는거 같아요. 전혀 길지 않은 글밥이라 부담없이 읽을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실제 기차와 장난감 기차라는 아이의 시선에서 본 비교는 어른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AR지수 3.1이라지만 그 보다 훨씬 평이한 수준인거 같아 유아들에게도 적극 추천할만한 책이랍니다.
이 시리즈는 초기 챕터북으로 남자아이들 보다는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할 만한 책인거 같아요. 일러스트와 스토리가 아기자기 하면서 동물 주인공들의 귀여운 우정을 스토리를 풀어가고 있는 내용이라 반전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보다는 여자아이들을 위한 초기용 챕터북인거 같아요.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 대화체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리딩 레벨이 2점 후반대 수준이라 읽기 독립을 시작한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안성맞춤인거 같아요
주인공은전혀 공주스럽지 못하고 오리여 모험심이 많고 굉장히 모험을 좋아하는 활발한 성격의 여자아이에요. 그래서 남자아이들이 읽어도 좋아할 만한 캐릭터라 크게 거부감없이 재미있어 하네요. 스토리가 짧으면서 쉬운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구성 방식이라 아이들이 질리지 않고 쉽게 읽을수 있어요. 컬러감 넘치는 삽화와 만화느낌의 일러스트가 조등생들한테는 취향 저격인거 같아요. 개구지고 말괄량이 주인공의 모험심 가득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추천드려요
점점 책 읽을 시간이 줄어드는 초등 아이에게 푹 빠져 볼 수 있는 스토리의 어렵지 않은 초기 챕터북이 필요했는데 이 책이 딱이네요. 스토리 구성이 약한 그림책보단 확실히 초기 챕터북이 흥미도는 더 높은거 같아요. 무엇보다 컬러풀하고 굵직굵직한 글자가 눈의 피로도를 낮춰줘서 더 편하게 읽을수 있는거 같구요. 두얼굴의 공주판 쾌걸조로 느낌의 히어로물이라 보시면 된답니다. 의성어 의태어도 적절하게 섞여있어 새로운 어휘를 익힐수 있어서 크게 어렵지 않게 리딩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