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j***"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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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겨울이 좋아 다른 친구들이 남쪽나라로 떠날때 혼자 남게 된 오리..막상 친구들이 다 떠나고 혼자 남은 겨울은 너무 외롭고 추운 계절이에요. Irene의 집에서 머물게 되면서 그려지는 헤프닝과 Irene의 집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하지만 Irene의 집에서 살고 있는 동물 친구들은 점점 오리와의 생활에 지쳐가고...오리는 남쪽나라로 다시 떠나게 되어요..하지만..오리의 부재를 외로워 하는 친구들은 오리를 그리워하고 심심해 하죠 ㅎㅎ 다시 똑똑똑..누군가가 찾아왔어요~~ 동물친구들간의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우정얘기로 마무리 되는 위트있고 귀여운 내용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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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원서를 고를때 항상 가장 중점적인데 아이의 리딩레벨이에요. 처음 책표지를 봤을땐 약간은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는 아닌거 같다는 걱정이 있었는데요. 영롱하고 신비로운 수채화 느낌의 일러스트는 다행히도 아이의 호감도를 높여주었어요.. 나무들 사이에 살고 계시는 할아버지가 진주알로 띄어주는 밤 하늘의 달이 진짜 일까요 진주알이 달이 되는 신비로운 과정이 잔잔하게 그려진 자기전에 읽어주면 좋을만한 원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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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라이언 레슨이라는 동일 작가의 책을 좋아하는 아이 때문에 이 작가의 책은 거의 다 읽고 있는데요. Jon Agee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책인거 같아요. 초등 저학년 수준의 아이들에게 딱 좋은 리딩레벨이구요. 코뿔소라는 나름의 애완동물에 대한 우정과 사랑을 위트와 재치있게 그려낸 스토리가 미소짓게 만드는 책이에요. 마지막 결말에서는 으쓱한 코뿔소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보드판이었으면 훨씬 더 소장 가치가 있었을텐데 그 점이 살짝 아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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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도시에 사는 할머니 집으로 손주가 놀러를 와요..도시의 낯선 환경이 무섭고 생소한 아이를 위해 할머니가 용감해주는 망또를 만들어 줘요. 망또는 입은 아이는 용기가 생기게 되고 무서웠던 도시가 어느새 새로움 가득한 호기심의 장소로 느끼게 되요.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라는 번역판을 먼저 읽어던 터라 그리 길지 않은 글밥과 단어 조합이 유아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AR 레벨에 비해 생각보다는 쉬운 문장 구조여서 금방 읽어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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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남자아이가 있다면 무조건 겟하세요. 특히나 게임 좋아한다면 더더군다나 꼭 소장하시구요. 얼리 챕터북이라 글밥도 많이 않고 약간 만화책 느낌의 삽화가 잔뜩 있어서 술술 읽어 나갈수 있어요. 컬러풀하고 화려한 채색이 볼거리 가득한 매력을 더 배가 시키는 책인거 같아요. 현실과 게임속 세상의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이 더 재미나게 받아들이는거 같네요. 저희 아이는 보고 또 보고 대박책 만난거 같아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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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레벨에 비해 엄청 쉬운 단어와 쉬운 문장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나와있어서 유아들에게 추천해요. 2.8까지는 아니고 1점 초반대 같아요. 계속해서 반복적인 문장이 살을 붙여서 점점 길어지는 라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반전이 있거나 기발한 스토리로 아이들을 사로잡는 내용은 아니지만 There is랑 on the bottom이 자주 나오는 문장들 때문에 그 부분은 쉽게 외워지는거 같아요. 음원이 있으면 더 좋을거 같은데 그게 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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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6.20
역시 수상작은 다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나쁜 마음을 먹고 생쥐를 잡아먹고 싶어하는 고양이의 계략과 그 계략에 맞서는 똑똑한 생쥐의 밀고당기는 심리전이 너무 재밌는 책이에요. 특별하지 않은 주제와 스토리 구성인데도 어쩜 이렇게 멋진 반전을 그려낼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생쥐가 데려온 친구는 진짜 기발하네요..아이들도 대박이라며 연신 감탄을..ㅎㅎ 나름 교훈적인 결과도 있고 나쁜 맘을 먹으면 안된다는 단순하지만 기본적인 내용에 충실한 동화책이라서 꼭 소장하세요..비교적 어렵지 않은 문장 구문이 생각보다 쉽게 읽혀져서 스토리 파악하는데는 큰 문제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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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6.20
이 책은 도서관에서 번역판으로 먼저 봤던 책이었구요. 작가의 네임밸류만으로도 엄청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도 무난하게 읽기가 가능하고 중간중간 재밌는 표현과 반복적인 구문이 쉬운 책이에요. 집이 좁다고 불평하는 할머니에게 현명한 아저씨가 나타나서 조언을 해주요.. 차례대로 집으로 들어오는 동물들을 겪으면서 인식의 반전을 꺠닫게 되는 나름 교훈적인 결말도 담고 있어요. my house is a squash and a squeeze. 라는 반복적인 문장이 자주 나오는데 아이들이 쉽게 외울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도 도날드슨 특유의 삽화 그림은 동물의 캐릭터를 굉징히 귀엽게 표현하는데 그림보는 재미 또한 괜찮을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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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6.19
도서관에 가면 엄청 흔하게 비치되어 있는 유명작가의 동화책이에요. 저희 아이들도 번역판으로 먼저 접했던 책이기도 하구요. 삽화며 스토리며 참 괜찮은 책이어서 소장용으로 샀는데요. 다행히 많은 글밥에 비해 쉬운 문장 구조와 단순한 스토리의 반복으로 리딩에는 별문제 없어요. 내용 또한 우리나라 전래동화와 비슷한 느낌도 있어서 아이들이 이질감을 느끼지는 않는거 같아요. 똑똑하고 잔머리 잘 굴리는 생쥐가 어리숙한 그의 친구들을 속이게 되는 반복적인 과정이 쉽게 그려져 있어요. 그루팔로 다른 시리즈도 구매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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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egg drop 책을 너무 좋아해서 같은 작가가 쓴 이 책도 구매했는데요. 역시 상 받은 책은 좋은 책인걸 다시 느꼈네요. 유아 보다는 초등 저학년 정도의 아이가 재미있어할 책이에요. 친구와의 우정, 모험, 죄와벌, 회개 뭐 이런류의 내용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나름 모험책이거든요, 접시와 스푼이라는 엉뚱한 소재로 기발한 스토리 구성력은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잘나갈때 번 돈 흥청망청 한번에 날리고 도둑질에 감옥행까지..25년이라는 세월이 지난후 다시 정신차리게 되는 주인공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아이들의 흥미 코드를 제대로 집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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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6.12
저희 아이가 Jon Agee 작가의 책을 모두 좋아해요.. 이 책도 자기가 먼저 사달라고 요청한 책이죠..집에 Lion lesson을 시작으로 Life on Mars를 사고..점점 이 작가에 푹 빠지고 있나봐요. 품절인 도서들은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히고 있는데 입고되면 소장용으로 구매하고 싶다고 하네요. 책표지를 보더니 이 책 내용이 뭔지 궁금하다고 했어요. 과연 저 강아지가 도대체 무얼 하고 있는건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나봐요. 내용은 아주 간단한 스토리로 구성되고 있지만 결말을 살짝 반전과 함께 실소를 하게 만드는 작가의 스타일이 있어요. 매일 밤마다 알수 없는 강아지의 요상한 행동들에 대한 이유가 결말에 나타나는데 집이 발사되는 장면에서는 아이나 저나 다같이 웃을만큼 재미났거든요. Jon Agee 작가의 특별한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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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품평만 보고 구매를 한 건데요. 뭔가 책표지와 제목으로 봐선 선뜻 호감이 가지 않은 책이었어요. 역시나 저희 아이도 배송받은 책을 보더니 제목도 너무 길어서 내용도 엄청 길 것 같다고 투덜투덜 거리더라구요...하지만 웬걸...큼직큼직한 글자와 코믹한 그림을 보더니 단숨에 다 읽어 버렸어요.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가 몇개 나오긴 하지만 문장이 반복되는 구문이라 쉽게 이해를 해요. 무엇보다 이책은 아이들의 관심을 한방에 사로잡는 재미난 그림이 가장 매력적인거 같아요..어쩜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에 딱 맞춤인지...제가 봐도 감탄하게 될 만큼 신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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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6.12
잠수네에서 추천받아서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었는데요. 우리 아이가 재미있다고 얘기해줘서 소장용으로 구매를 했어요. 동물도 좋아하지 않고 오로지 먹는것에만 관심이 많은 세상 까칠한 곰..날계란 보다는 인터넷 레시피를 이용해 익혀 먹는 계란을 좋아하는 곰..어느날 거위알을 요리해 먹을려고 알을 삶게 되는데...뜻밖의 사건이 벌어져 알이 부화를 해 버려요...새끼 거위가 태어나면서 거위의 엄마 신세가 되버린 곰의 귀엽고 코믹한 일련의 사건들을 겪을 수 있어요..문장 구조가 간단해서 초보자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난이도에요. 깔끔한 그림과 문장표현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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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6.06
이 책은 동생이 생긴 오빠의 가족에 대한 서운함과 외로움의 심리를 잘 묘사한 책인데요. 동생이 있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너무 공감할 만한 책인거 같아요. 가족 모두의 관심이 동생에게만 쏠려있는 상황을 넘 공감이 가게 그려진 책이라 엄마가 읽어도 좋은거 같아요. 첫째를 더 보듬어 주게 되더라구요. 어쨋든 결국엔 오빠가 마음을 열고 동생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요.. 이 책은 온 가족이 다 같이 한번쯤 읽어보면 너무 좋은거 같아요. 가족간의 사랑에 대해 한번쯤 더 느끼게 되는 책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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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이 책은 번역서로도 나와있는 책이라서 원서 읽기 전에 번역본 부터 봐서 그런지 원서 읽을때는 내용 파악을 어느 정도 하더라구요. 모르는 문장도 어느 정도 유추를 할 수 있기도 하구요. 전반적인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친구의 소중함과 우정관계에 대해 교훈을 주는 책이어서 유아들에게도 좋을 책인거 같아요. 힘 쎄고 덩치 큰 친구와 작고 힘없는 친구 사이의 우정과 친구가 곤경에 빠졌을때 끝가지 포기 않고 구해내는 스토리로 구성돼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은 꽤나 흥미진진하게 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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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Lion Lesson이랑 It's only Stanley. 책을 읽어보고 이 작가가 쓴 다른 책을 사달라고 해서 샀던 책인데요. 작가 특유의 귀여운 그림과 단순하지만 기발한 상상이 엄청 매력적인 책이네요. 반전이 넘치고 의외의 결말이 예상되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엉뚱한 매력이 있는 주인공이 귀여워 그런지 아이들은 엄청 좋아한답니다. 무엇보다 우주에 대한 상상과 관심을 불러 일으키키고 하구요. 많지 않은 글밥에 부담없이 리딩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작가가 쓴 책은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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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06.06
공룡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인거 같아요. 팬티 입은 동물 친구들 나오는 것만으로도 볼거리 가득한 책이거든요. AR레벨 2.4 단계여서 초등 저학년 까지는 무난하게 잘 읽을거 같아요.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일러스트가 생동감 넘치는 책이구요. 글밥도 많지도 적지도 않으면서 반복 문구가 많아서 읽기 편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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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저희 아이는 아직 리딩 레벨이 높지가 않아서 쉽게 읽지는 못했지만 번역서를 먼저 보고 원서를 접해주니 비교적 내용 파악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어요. 표지에서 보는거 처럼 일본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스토리 인데요. 한마디로 긍적적인 힘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웃기 잘하는 아줌마의 초긍정적인 태도를 교훈으로 배울 수 있어여. 떨어뜨린 떡을 찾기위해 포기하지 않고 고군분투 하다가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도깨비와 엮이게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나는 구조라 초등 저학년 정도가 이해하기 쉬운거 같아요.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히기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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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이 책 너무 재미있네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기발함이 느껴지는 그림책인데요.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문장 읽을 줄 모르는 동생도 엄청 좋아라 하는 책이에요. 큼직큼직한 귀여운 일러스트가 너무 매력적인 책인데요. 미니 그레이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력이 가장 돋보이는거 같아요. 울 아이가 이 책 보고나서 이 작가가 쓴 다른책도 물어보더라구요. 잠수네 하시는 분은 필독서로 꼭 소장할 만한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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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스러운 느낌이 전혀 없는 표지의 책이라서 아이들이 선뜻 집어드는 책은 아니에요. 순전히 엄마의 취향으로 고른 책인데요. 도서관에서 본 번역서보다 훨씬 원작의 느낌이 강렬한건 원서가 더 뛰어나네요. 같은 구도의 같은 나무를 통해 바뀌는 계절의 느낌을 한 편의 시적인 감성으로 쓰여진 책이라 재미난 반전과 스토리가 풍부한 동화책은 아니지만..잔잔한 감성과 수채화 느낌의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만으로도 평온해지는 책입니다. 리딩레벨이 어렵지 않아 초 저학년까지는 무난하게 잘 읽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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