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공주들이 모여서 파티를 하는데 세계 공주들을 다 초대하는데 놀랐습니다. 스케일이 다르네요ㅋ
반짝이 표지도 너무 멋집니다.
여기 나오는 괴물들이 특이하고 웃깁니다. 너무 멍청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공주들이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부분이 유익하고 좋네요.
칼라북이라 챕터북임에도 거부감없이 꺼냈던 것 같아요. 시리즈 모두 재밌습니다.
추천해요.
게으른 주인을 둔 탓에 불쌍한 오리는 농장의 일을 도맡아 합니다.
들에서 소도 끌고 와야 하고 언덕에 풀어놓은 양도 데려와야 합니다.
설거지도 해야 하고 세탁도 해야 하고 오리는 지쳐갑니다.
화가 난 농장 친구들은 오리를 돕고자 노력합니다.
결국 주인을 내쫓고 농장에는 평화가 옵니다.
볼수록 통쾌하고 오리의 표정도 너무 웃깁니다.
헬렌 옥슨베리의 그림도 예쁘고 최고에요
단어가 별로 없어서 쉬운듯 하지만 마지막에 낯선 단어들이 대거 나오면서 난이도가 올라가네요.
여러가지 동물들이 나오는데 글밥이 적어도 익숙한 단어가 아니라 어렵습니다.
나무늘보가 하루종일 나무에 매달려서 아주 느리게 움직이고 잠을 잡니다.
밤이 되어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자기는 게으른 것이 아니라 느리게 사는 것을 좋아하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작가 닥터수스는 상상의 문을 열어 생각해보게 합니다.
우리가 별 생각 없이 생각하는 색깔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고
여러가지 기이한 동물들도 나옵니다.
동물들이 왜 오른쪽으로 가고 왼쪽으로는 가지 않는지도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닥터수스 작품은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항상 아이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이 역시 단계가 조금 있지만 노래가 좋아서 즐겨 듣고 있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구입해봤어요.
2학년 딸이 한번 집듣하더니 재밌다고 다음날 갖고와서 읽더라구요.
게임형식이라 그런지 보면서 그림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옆에서 진짜 게임 지켜보는 느낌이 납니다.
게임을 깼는지 못 깼는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고 집중하다 보니 시간이 잘 가네요.
근데 제본이 이상한지 자꾸 뜯어지네요. 전권 그럽니다. 그래서 별 하나 뺐습니다.
이 책은 표지만 봐도 뭔가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캐릭터가 등장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안에는 역시 만화형식이라 저희 아이들도 부담없이 꺼내 읽더라구요. 히포와 래빗이 등장하는데 여러 사건이 벌어지면서 생기는 헤프닝을 그린 책입니다.
하마가 커다란데도 겁이 많은 부분이 웃기고 토끼가 날아가는 부분에서 아이들이 빵 터졌어요.
유머러스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이 책은 제가 좋아하는 패기래스먼의 책입니다.
굿바이 고릴라부터 더 데이 더 베이비 크롤드 어웨이까지 다 재미있습니다.
버클은 경찰관 아저씨의 이름이고 글로리아는 경찰견 이름입니다. 버클 아저씨는 학교를 돌아다니며 안전수칙에 대한 강의를 해주시지만 학생들은 너무 졸려서 잠을 자거나 딴청을 부립니다.
그러다 경찰견이 흥미를 끌게 하고 나중에는 학생들이 모두 강의에 집중합니다.
표지만 봐도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한 남자가 손전등을 들고 밤에 어딜 가려는 걸까요?
어느 날 한 남자가 알을 구하게 되어 냉장고에 보관해 놓는데 밤에 냉장고를 열어 보니 그 알이 부화해 악어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악어를 피해 도망가지만 악어의 초대장을 받게 되고 결국 파티에서 악어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거기서 알을 줍니다.ㅋ
표지가 어둡고 음침해서 무거운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주변 에서 반응이 좋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읽어보니 내용은 재미있습니다. 한 떠돌이 강아지가 어느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집은 고양이가 많은 집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고양이인 척 살아갑니다.
그러고 보니 표지에서 개의 그림자가 고양이인 이유를 알 수 있겠네요.
마지막엔 주인을 구해주며 행복하게 끝납니다.
이 책은 신데렐라를 패러디한 남자버전 신데렐라 입니다.
여드름 투성이의 바짝 말라 볼품없는 한 남자가 형들이 무도회에 간 사이에 열심히 청소를 하다가 요정을 만나게 됩니다. 요정은 그 남자가 원하는 대로 크고 털이 많게 만들어주는데 그만 큰 털복숭이가 되어버립니다.ㅋ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대신 바지를 두고 도망가는게 너무 웃겨요.
말라서 자기만 입을 수 있어요.ㅋ
이 책은 단어가 거의 없고 그림만 봐도 이해가 잘 되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표지만 봐도 어느 동물원에서 경비원을 피해 열쇠를 들고 도망가는 고릴라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한밤중에 동물들은 동물원을 탈출해 퇴근하는 경비원의 집으로 따라가 같이 잠을 잡니다. 그것도 모르고 경비원 부부는 잠을 자다가 덜컥 깨서 동물들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다시 동물원으로 돌려보냅니다.
이 책은 선명한 그림이 인상적인 도날드 크루의 작품입니다.
도날드 크루는 디자인을 전공해서 이렇게 선명하고 가시성이 뛰어난 작품을 많이 그리는 것 같아요.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는 과정과 착륙하는 과정까지 잘 나타나있어
아이들이 자기가 여행했던 경험을 떠올리고 집중하더라구요.
단어가 아주 쉽지는 않지만 실제 겪은 장면이 나오니 아이들도 잘 받아들였습니다.
이 책은 월요일 아침에 라는 한글책의 페어북이기도 합니다.
표지가 어둡고 음침한 느낌이 들어 무시무시하거나 우울한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참신하고 재미있는 내용의 책이라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나중에는 밝아져요.
작가 역시 SNOW를 쓴 유리 슐레비츠네요.
어느 월요일 아침 가난한 소년에게 왕실 손님들이 찾아오지만 소년을 만날 수 없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 책은 사랑스러운 올리비아 책의 많은 책 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올리비아가 너무 귀여워서 좋아하는데 저희 아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그렇게 귀엽거나 아름다운 캐릭터는 아닌가봐요. 아직 올리비아의 매력에 빠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수세기 책으로 아주 낮은 단계의 영단어가 써있는 책입니다.
유아기 아이들이 수세기를 배우기 좋아요.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이라는 한글책의 페어북입니다.
이 책은 단계가 높지 않아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표지에서 한 여자 아이의 얼굴이 크게 그려서 호기심을 끕니다.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화가 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다양한 감정들이 있는데 이 책에서 소피를 통해 그럼 감정들을 표현하고 아이들이 그걸 보고 공감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책은 사람이 말로써 의사소통을 하듯이 여러 동물들의 소리를 나타내주는 책입니다.
내용은 페이지당 한줄씩 되어있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사자, 부엉이, 돼지 등 유아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들이 많이 나오네요.
처음 영어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좋지만 초등학교 이상 아이들에게는 조금 시시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그림을 보면 너플 버니의 그림도 나오고 피젼도 나와서 모 윌렘스의 그림책인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만화처럼 말풍선이 있어서 아이들 관심도 끕니다. 그런데 내용이 딱히 스토리가 있는게 아니라 PLEASE를 쓰라고 하는 내용이라서 생각보다는 재미없어했어요.
예의바른 것을 강요하는 느낌이 들었나봐요
제일 뒷장에 게임판 돌려보는 재미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이가 영어 처음 시작했을 때 샀던 책인데 이제 둘째도 영어를 시작하면서 읽어주고 있습니다. 반짝이는 표지부터가 눈길을 끌어서 아이가 먼저 집어온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보다 go away big green monster를 먼저 읽혀주었고 그 시리즈로 이것도 사주었습니다.
나쁜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니 녀석이 벌레를 잡아먹으려고 하다 마지막엔 아이들의 신발에 밟힙니다.
이 책은 한글책 겁쟁이 빌리의 영어 페어북입니다. 한글책과 표지가 달라서 좀 의아했습니다.
한글책은 표지가 흰 색인데 이 책은 검은색이네요.
이 책에는 걱정이 많은 빌리라는 아이가 나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가 빌리에게 걱정인형을 알려줍니다.
걱정인형은 중앙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것이라고 하네요.
걱정인형을 받은 빌리는 걱정이 없어졌을까요?
엄마가 잘 잘시간이라고 하자 잠을 자기 싫어하는 아이는 자동차를 타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갑니다.
호랑이한테 놀자고 하지만 호랑이도 잠을 자야 한다고 하고 기차도 쉬어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던 아이는 졸려하고 아이가 잘 때까지 잠들지 않는 사람. 바로 엄마가 나와 아이를 데리고 갑니다.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고 그림이 따뜻하긴 한데 내용이 막 재미있지는 않아요.
반짝이 표지도 너무 멋집니다.
여기 나오는 괴물들이 특이하고 웃깁니다. 너무 멍청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공주들이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부분이 유익하고 좋네요.
칼라북이라 챕터북임에도 거부감없이 꺼냈던 것 같아요. 시리즈 모두 재밌습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