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귀여운 숟가락이 주인공입니다. 이 작고 귀여운 스푼은 자신을 젓가락과 포크와 비교합니다.
자기는 젓가락과 포크보다 하찮다고 여기고 우울해 합니다.
하지만 주변의 위로와 격려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됩니다.
그림이 너무 귀여운데 특히 아기자기한 주방 가구들이 눈길을 끕니다.
숟가락 가족들도 나오는데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추천해요
열 마리 아기 공룡이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성격이 아주 나쁜 트리케라톱스를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도 나오고 쿵쿵 거리며 걷는 디오도쿠스도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도 나옵니다. 배가 고픈 티라노사우르스를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도 재밌습니다.
광택나는 파란색 표지가 시선을 끌고 귀연운 10마리 공룡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내용도 재밌어요^^
아기 원숭이가 정글에서 엄마를 잃어버려 울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비가 엄마를 찾아준다며 여기 저기를 데리고 다닙니다. 그런데 전혀 원숭이와 닮지 않은 동물들에게 가고 엉뚱한 곳으로 갑니다.
자식과 엄마가 닮지 않은 거 아니냐고 하며 자기도 애벌레와 닮지 않았다고 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결국 마지막엔 엄마를 찾게 되고 끝납니다. 좀 평범한 이야기 일 수 있어요
이 책은 천재작가 패기 래트맨의 그림자 책입니다.
까만색이 주를 이루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신비롭기 까지 합니다.
어느 마을에 어른들의 파이 먹기 대회가 열립니다. 그런데 여러명의 아이들이 나비를 따라 엉금엉금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이 모습을 본 소방관을 쓴 아이가 아이들을 달래러 따라가지만 아이들은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겨우 아기들을 데려오고 그 용감한 아이는 상을 받습니다.
fiend를 처음에는 friend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r이 없어서 이게 무슨 단어인가 찾아보니 악마더라구요.
여기에는 귀여운 악마 5명이 나옵니다.
이 악마들은 자연이 너무나 멋지다고 생각해 자기 혼자서만 가지고 보고 싶어합니다.
땅을 양탄자처럼 둘둘 말기도 하고 하늘도 두루마리처럼 해버립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함께 조화를 이룰 때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됩니다.
이 책은 아이가 잠자리에 들 시간에 일어난 이야기 입니다.
신문을 읽고 있던 아빠가 10,9,8,... 이렇게 시간을 이야기 해줍니다.
이도 닦고 책도 보고 바쁜데 귀여운 햄스터 가족들이 놀러와 난장판을 벌입니다.
글밥이 별로 없고 그림이 볼거리가 많아 부담이 없으며 너무너무 훌륭한 책입니다.
패기 래트맨 작가는 모든 책의 연결고리가 있어 책들이 다 흥미진진합니다.
이 책은 한글책 곰 아저씨에게 물어보렴 페어북입니다.
엄마의 생일이 다가와서 엄마에게 줄 생일 선물을 뭘로 하면 좋을지 동물들에게 가서 물어봅니다.
닭, 거위, 염소, 양은 계란, 치즈, 베개 등 다양한 대답을 하지만 아이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결국 곰에게 가서 물으니 곰은 가장 사랑스러운 선물을 알려줍니다.
그것은 바로 엄마를 안아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가장 낮은 단계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입니다. 닉 샤렛 그림이라 선명하고
가시성이 뛰어납니다.
배고픈 동물들이 나와서 이것 저것 음식을 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배가 고프다, 그릇을 핥다, 욕심이 많다 등의 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콜릿 무스를 보면서 무스가 뭐냐고 물어봐서 설명해주었습니다.
마지막에 동물들이 치우기 귀찮아서 자버립니다.ㅋ
이 책은 괴물이 하나씩 나오면서 숫자를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단단한 보드북이고 크기도 작아 부담없이 어린 아이와 읽었어요.
배경은 모두 방 안인데 방 안의 모든 가구에서 하나씩 괴물들이 튀어나옵니다.
밖에 지나가던 사람에게도 괴물이 보여서 놀라기도 하는 장면이 웃겼습니다.
괴물이 무섭지 않고 모두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어떨지 몰라서 일단 한권만 사봤는데 pjmask를 너무나 좋아한 7세 동생은 티비와 다르다며 싫다고 했어요.
이 책을 읽은 주인공 2학년 큰 아이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무래도 리더스 이기 때문에 간단하고 재미요소는 별로 없는 것 같지만 리딩 연습 하는데 의의를 두면 캐릭터가 밀고 가기 좋은 것 같아요.
시리즈가 더 있다면 더 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음원이 신나긴 한데 어떤 스토리가 있다기 보다 다양한 베리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알고보니 작가가 어릴 때 berry를 따던 추억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이것 저것 에다가 베리를 붙여가며 재밌게 뛰어노는 곰의 모습이 아주 신나보이네요.
2학년인 아이는 노래를 들어도 크게 신나하진 않았는데 7살인 동생은 신나서 춤추면서 노래를 듣네요. 어린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아이가 7살이 되어 영어를 처음으로 배우게 되어 이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반대말이 간단하게 나오는 책이라 부담이 없고 아이도 반대 표현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주일 째 반복하니 나중에도 조금 읽을 수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올리비아 캐릭터라 그림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그림책을 볼 수 있었어요.
올리비아 시리즈를 여러개 갖고 있는데 이 책이 가장 쉽고 재밌어요,
글씨가 거의 없네요. 아이가 처음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읽은 책입니다. 글씨가 없어서 좋아하고 엄마 오리가 아기 오리를 찾는 한 문장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좋아했습니다. 엄마 오리가 아기 오리를 찾으러 다니는 와중에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는데 거북이, 비버, 뿔논병아리 등의 그림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에 좋고 7살 아이가 읽기에 적당했습니다.
마녀가 돼지가 먹고 싶어 농장에 갔지만 돼지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돼지들이 모두 변장을 했기 때문이지요, 결국 배가 고픈 늑대를 만나 자기 집으로 초대한다는 내용입니다. 돼지들이 마녀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소로도 변장하고 닭으로도 변장을 하고 심지어는 농장 주인으로도 변장을 하는데 너무 웃겼습니다. 늑대와 마녀가 손을 잡았으나 마지막에 배신하는 반전이 참 재밌었습니다.
유명한 내용이라서 그런지 별로 어렵지 않고 후루룩 읽을 수 있었습니다.
큰 곰, 중간 곰, 작은 곰 크기별로 나오고 골디락스도 나와서 각색한 내용 같지는 않습니다. 사물의 크기와 반대말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도 너무 생동감이 넘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채라서 잘 보았습니다.
곰의 크기에 따라 글자 크기도 달라지는 게 특이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은 평범한 아기돼지 삼형제가 아닙니다. 늑대가 잡아먹으려고 하니 아기돼지 삼형제가 책 밖으로 탈출하기도 하고 다른 이야기들의 주인공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섞인 여러 내용들의 원작도 미리 알고 있으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돼지가 공룡을 데리고 가서 늑대를 혼내주고 재밌게 끝이 납니다. 아기 돼지들이 종이로 비행기를 접어 타고 나르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이 책은 눈오는 겨울날 나가기 위해 옷을 입는 과정이 나타나있습니다. 그런데 반복이 많고 음원이 길어서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있게 느껴졌는데 중간 이후에는 안 끝나서 점점 루즈해지고 아이도 집중을 못하더라구요, 그림도 단순하고 글씨체도 재미있는 스타일인데 내용이 너무 길어 평점을 깎았습니다. 시장에 가면 놀이같은 스타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눈사람을 만드는데 온갖 종류의 물건들을 이용해서 우스꽝스러운 눈사람을 만듭니다. 씨앗, 나뭇잎, 딸기, 나사, 리본, 포크, 털실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눈사람이 신기하네요. 글씨도 크고 내용도 쉬워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엄마 눈사람, 아빠 눈사람을 만드는 게 재미있게 느껴졌고 녹는게 신기했나봐요,
마지막엔 재료들이 사진으로 나와있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한 페이지씩 뽑아가며 볼 수 있는 상호작용책입니다.
동물들의 그림이 알파벳 모양과 닮아 있어요, 신기하기도 합니다. 쭉 잡아당기는 슬라이드 형식이라 아이도 좋아했어요, 슬라이드를 잡아당기면 알파벳 대문자가 크게 나오고 그림으로 소문자도 확인할 수 있어요.
책도 두껍고 가지고 놀기에 단단해서 좋습니다. 알파벳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두툼하고 푹신한 표지에 색감이 선명한 보드북입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자연물이 많이 등장하지요. 태양, 팜트리, 악어 등등 자연에 대한 단어를 많이 익힐 수 있습니다. 그런데 7살 저희 아이는 재미없다고 하네요. 스토리가 딱히 있는게 아니라 그냥 사물들 나열하니 재미가 없나봐요.
에릭칼 작품 답게 색감이 예쁘고 저는 참 마음에 드는 책인데 아이가 싫어하니 난감하네요.
자기는 젓가락과 포크보다 하찮다고 여기고 우울해 합니다.
하지만 주변의 위로와 격려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됩니다.
그림이 너무 귀여운데 특히 아기자기한 주방 가구들이 눈길을 끕니다.
숟가락 가족들도 나오는데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