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책으로도 유명한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원서입니다. 이 작품은 아이와 연극으로도 보러 갈 만큼 좋아하던 작품입니다. 우연히 자기 머리에 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더지는 똥을 싼 범인을 찾으러 돌아다닙니다. 그러면서 각 동물들의 똥의 생김새도 알 수 있어서 아이들이 꽤나 흥미로워했습니다. 각 동물들은 자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범인은 누구일까요?^^
이 책은 타이거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타이거가 눈 덮인 산속에서 놀고 싶어하는데 아무도 놀아주지 않자 눈속을 뒤적입니다. 그러다 그 속에서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썰매입니다. 그 썰매를 타고 가다 다른 동물들도 태워주기 시작합니다. 동물들을 태운 썰매는 너무 빨라져 쑥 날아가 어디 걸렸다가 푹 떨어지고 맙니다. 친구들은 재밌다고 좋아합니다. 어떤 스토리가 크게 있는건 아니지만 따뜻하네요
아이 말에 의하면 이 책이 잔 토머스 작가 책 중에 두번째로 재밌다고 하네요. 그럼 첫번째는 뭔지..
이 책은 칫솔을 잃어버린 난감한 강아지가 나옵니다. 잃어버린 칫솔을 찾아주기 위해 당나귀가 나서서 열심히 찾아보지만 아무데도 없습니다. 그러다 당나귀가 쉬면서 한 칫솔로 자기 발굽을 문지르는데 저희 아이가 범인이 누군지 이미 눈치챘습니다. 다른 동물들도 놀랍니다.ㅋ
이 책은 엘리펀트앤 피기를 쓴 모 윌렘스 책이라 기대를 하고 구입했습니다. 화장실에서 쉬하는 방법이 잘 나와있고 쉬하고 난 후 뒷처리 방법도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똥, 방귀, 오줌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에도 관심을 보여서 읽어주었습니다. 단어는 제법 어렵고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글밥도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이 재미있어서 누구나 좋아할 것 같습니다.
클레어가 무릎을 다쳐서 집으로 가 엄마에게 말하려고 합니다. 집으로 가는 도중에 많은 인물들을 만나고 그들과 이야기 하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클레어는 무릎을 아주 조금 다쳤는데 중간에 만난 인물들한테는 엄청 크게 허풍을 칩니다. 외계생물체에게 잡힐 뻔 했다던지 늑대에게 잡힐 뻔 했다던지 황당한 이야기를 펼칩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와 얘가 왜 이럴까 상상했습니다.
토들피카소에도 이 책이 한글책으로 있어서 재밌게 읽었는데 영어로도 나와 구입했습니다. 거대한 새 한마리가 나오는데 그 새와 멕기 아저씨가 우산을 가지고 싸우기 시작합니다. 새가 너무 커서 적당한 둥지를 찾지 못해 계속 찾아다닙니다. 그래서 멕기 아저씨의 우산으로 둥지를 쓰려고 하고 나중에는 빼앗아서 나무 위에 우산을 놓고 멕기아저씨 위에 앉아 알을 품습니다.ㅋ
이 책을 사고 얼마 안있어 남이섬에 갔는데 거기 무슨 외국의 책 작가들 전시회를 하는데 이 책이 있더군요. 참 반가웠습니다. 그때는 아이가 이 책을 못 읽는 수준이어서 표지만 봤었는데 시간이 지나 영어를 좀 더 배우고 이 책을 읽을 수준이 된 것 같아 보여주니 참 신기해하네요. 책을 열면 또 다른 책이 나오고 열면 또 다른 책이 나오고 계속해서 나옵니다.
dvd로 메이지를 많이 보고 좋아해서 이 책도 좋아할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그림이 단순해서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고 글씨체도 크고 귀여운 글씨체라 영어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쉽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사전의 형식임에도 귀여운 그림들과 같이 있으니 재밌게 쭉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단어들도 몇 개 있어서 아이와 사전 찾아가며 열심히 하나하나 보았습니다.
수퍼마켓이 아니라 주퍼마켓이라서 동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다양한 음식들이 나오는데 거기에 기발한 동물들이 숨어있네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플랩북이어서 하나하나 들춰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들춰보기 전에 맞추기 게임하니 아이도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동생에게도 가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는데 귀여웠습니다. 닉샤렛 작가의 그림이라 믿고 샀어요.
아이들의 단체생활이야기가 참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커다란 박스 하나가 생기자 아이들은 집을 만들어 그안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사이좋게 잘 놀고 있었는데 한 괴팍한 남자아이가 이제부터는 못 들어온다면서 조건을 달기 시작합니다. 안경을 쓴아이, 여자아이 등등.. 저희 아이가 읽다가 이해가 안된다고 이친구 왜그러냐고 하네요. 그러다가 다같이 이건 우리 전체집이고 다같이 들어와도 좋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는 이혼한 부부의 아이가 양쪽 집을 왔다갔다하면서 지내는 이야기입니다. 엄마집에서도 지냈다가 아빠집에서도 지내는데 항상 밝게 잘 지냅니다. 양쪽집이 인테리어도 다르고 한곳은 도시적인 곳이고 한곳은 전원적인 곳이라 위치도 다른것 같습니다.각기 다른 친구들도 있구요. 아이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잘 지내고 아이도 부모님을 사랑한다는 내용의 착입니다.
참 재미있네요. 역시 닉샤렛입니다. 제목이 포기포기포레스트인만큼 안개가 가득한 숲이 나옵니다. 거기에서 희미하게 하나씩 인물이 등장하는데 힌트를 가지고 맞추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어른스럽지 않은 선명하고 알록달록 단순한 그림체를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이 책이 딱 그럽니다. 내용도 그림도 강추입니다. 닉샤렛책은 거의 다 사서 모은것 같아요. 내용도 글밥이 적고 쉬워서좋아요
이 책에는 다양한 감정표현 형용사가 나옵니다. 기쁜지 슬픈지 웃는지 등. 그림도 따뜻하고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그네도 타고 화를 내기도 하구요.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 수잔이 휠체어 탄 모습이 나오네요. 다리가 아픈 친구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앞을 보니 서있는 장면이 하나도 없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 친구도 비장애인 친구가 같은 감정을 느낀다라는 메세지른 주고싶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은 좋아하는 작가인 닉샤렛 그림이라 재미있을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동물들이 학교인지 유치원인지에 가서 열심히 놉니다. 그런데 염소는 적응을 못하고 혼자 이상한짓을 합니다. 제가 선생님이라면 때려주고 싶은 행동을 막하네요. 수업시간인데 혼자 놀이터에서 놀고 있고;;
하지만 집에 갈 시간이 되자 다른 동물들의 부모님이 오고 염소 역시 엄마가 데리러옵니다.
네개 묶여있어 싸게 사니 가성비 좋네요. 이 네권중 큰 책이 하나 이미 있었는데 내용도 똑같네요.이런 책은 글자가 적어서 그냥싸게 사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보드북이라 단단해서 아이들이 찢을걱정도 없고 케이스도 있어서 좋았어요.너무 작아 잘 안보일수 있으니 잘 보이는곳에 꽂아두어야할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인 헬렌옥스베리 작품이라 그림도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이 책의 주인공은 늑대가 되고 싶은 개입니다. 늑대가 멋져보인개는 늑대흉내를 내려고 애씁니다. 그래서 울 때도 아울~하고 울고 산위에 홀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늑대처럼 울부짖은 순간 여기저기서 늑대들이 같이 울부짖는 소리가 나고 무섭게 모여들기 시작하여 개는 꽁지빠지게 도망가고 맙니다.
결국 지금의 자기 자신의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주는것 같습니다.
이 책에 세 명에 고양이가 나오는데 처음에 개를 무서워합니다.그래서 개가 있는지 계속 독자에게 확인하지요. 그런데 세 마리 중 마지막 빨간 고양이는 천진난만해서 개를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무서워하던 개도 알고보니 순하다는 것을 알고는 사이좋게 잘 지내게 됩니다. 플립북형식으로 들춰보는 부분도 많고 숨은 강아지찾기도 있어 재밌네요. 다른 시리즈도 관심이 갑니다.
잔토마스를 알게 해주고 팬이 되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신랑이재미있는 영어책이 어딨냐며 따질때 제가 슬쩍 내민 책이기도 합니다, 신랑도 읽어보더니 재밌다고 안정하내요. 간단한 표현으로 색깔과 의류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엔 반전이 있어 너무 웃겼습니다. 항상 칠면조가 당하는 역할을 하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잔토마스의 다른책도 구매했습니다,
노래도 강하고 이게 뭔 책인가 싶어 자세히 안 읽고 넘겼는데 아이가 영어 실력이 조금 나아지고 다시 이 책을 펴보니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네요. 보리스 선장은 잔인하고 악랄한 해적입니다, 하지만 함께 하던 앵무새가 죽자 슬퍼할 줄 알고 악기 연주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주인공 남자도 살려주고 감동적으로 끝납니다. 바이올린 선율도 좋네요.
한글책으로 엄청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영어책도 구매합니다. 글밥이 적고 단어가 쉬워서 아이들이 스몰을 익히지 좋네요.내용이 간단하고 짧은데 많니 생각하게 합니다. 짧은 것이 진짜 짧은 것인지 긴것이 진짜 긴것인지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를 주네요.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라는 어려운 뜻을 쉽고 재미있게 나타낸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림도 귀엽고 아이들도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