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J***"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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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 수준이 이 책을 읽을 수준은 아닌데요, 웬일인지 자꾸 책장에서 빼옵니다. 웃음 포인트가 있나봐요. 역시 앨리펀트 앤 피기의 작가 모 윌럼이군요. 너플 버니 세트 중에서 마지막 권이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 첫번째 말도 못하는 아가 시절에 세탁방에 버니를 두고 온 에피소드, 두번째 어린이집에 다닐 무렵 친구와 버니가 바뀐 에피소드에 이어 세번째 비행기 안에 버니를 두고 내린 뒤 시무룩했던 주인공이 애착 인형에서 독립하여 다시 비행기에서 버니를 찾고나서 행한 놀라운 행동까지..! 재미로 시작해서 감동으로 끝나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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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12
어딨니? 아가야? 파파가 계속 아가를 찾습니다. 나무 위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게, 바위 근처의 동물에게, 나무토막 속 동물에게, 물 속 땅 속 동물들에게 아무리 물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시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독자들은 알고 있죠! 아가가 어디에 꼭꼭 숨었는지를요. 매 페이지마다 아빠만 모르고 우리는 알아서 킥킥대며 봅니다. 겨우겨우 찾은 아가, 하지만 바로 아가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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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12
모두들 고양이를 보았지만 본 주체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고양이. 누군가에게는 오동통통 우스꽝스럽게, 또 누군가에게는 길쭉길쭉하게, 또 물속에 사는 누군가에게는 얼룩덜룩한 점처럼 보인답니다. 그들 모두가 고양이를 보았지만 모습도 특성도 모두다 달라요. 각 장면마다 다르게 보이는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을 보며 아이가 매우 흥미로워하네요. 문장도 많이 어렵지 않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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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처럼 보이지만 가장 일반적인, 그저 그 나이 또래의 특성일 뿐인 데이빗의 행동. 우스꽝스럽고 공감이 가는지 깔깔 거리면서 잘 봅니다. 안 돼! 데이빗! 을 외칠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상황들이 연출되고 그러나 결국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엄마에게, 형아에게 사랑스러울 뿐인 데이빗.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합니다 ㅎㅎㅎ 데이빗 만큼이나 귀여운 귀염둥이 강아지 퍼거스도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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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03
잔 토마스 작가 시리즈 책은 색감이 일단 쨍하고 유머러스 하여 좋아합니다.
cow의 생일 선물을 이리저리 궁리하며 준비하는 친구들, 그 와중에 turnip을 준비하는 친구는 다른 친구들로부터 그게 아니라는 취급을 당하는데..
과연 cow는 어떤 선물을 더 좋아했을까요? 반전이 있는 유머러스한 책이라 아이가 좋아합니다. 다른 시리즈와 함께 잘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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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03
카운트 세면서 그림 속에 숨은 숫자도 함께 찾을 수 있어요. 3이면 책에 나온 문장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림 속 다양한 물건 속에서 "이것도 세 개! 이것도 세 개!"하면서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찾으면서 확장시킬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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